1월, 2019의 게시물 표시

반품 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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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손님을 상대하면서, 어디서 저런 공포스러운 아이디어를 짜내었을까? 인터넷 상품 주문을 하다 저런 글을 자주 본다 장사를 안 하겠다는 것이다 주문을 내고 다음 날까지 '배송 준비 중'이었던 회사도 포함돼있다 배송 전이라 바로 취소해서 다행이지 아니면 코 꿰일 뻔 했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4. 이중 포장과 낙서의 경우, 폭력배 같은 어투다 보통은 그 상자 그 상태 그대로 보내고 그 위에 반송용운송장을 붙이는 것으로 끝이다 낙서의 경우, 아파트 같은 곳에서 색연필 같은 것으로 크게 몇 호..라고 표기할 수 있다 그림을 보면 구입자가 죄인 되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재구매가 어려울 것 같은 업체로 선정될 것 같다 포장 훼손은 거의 배달 중에 일어난다  이는 소비자 재량을 벗어난 것이고 소비자 불만이 같은 내용으로 축적되면 판매자에게 배달 업체 선정에 대한 책임이 있다  특히 반품 배달 업체를 지정하는 태도는 나쁘다  우체국이든 어디든 소비자 근거리 배달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왜 판매자가 반품 수거를 거부할 내용이란 말일까? 7. cj 택배 같은 경우, 그냥 cj 홈페이지에서 반품 신청을 하면 이틀 쯤 있다가 택배 기사가 반품을 수거해간다  판매자가 자기들에게 알릴 필요 없다고 하기도 한다  '단순 변심'으로 택배비를 두 배로 부담하는 것으로도 1,700 X 2에서 소비자의 택배비 부담액 5,000 원에서 포장비는 나올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소비자를 하인 대하 듯 하는 곳에서 물건 살 자비는 없다 나오미씨엠에서 본 글인데,  배송 준비 중이었던 곳이 그 곳이다  구매 취소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다 이 곳도 판매자의 자격에서 영구 제명한다 7일 내라는 것?, 정부가 존재하지 않을 때와 같은 상황이다  이와 같은 불법 문구를 공개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세금을 안 내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다...

가려움

처음 경험하는 가려움증 생각해보니 음식 문제 같다 삼육 검은참깨 두유 종가 사골 우거지국 웅진 자연은 90일 토마토 제주 안심 장조림 종가 days 쇠고기 장조림 요리하다 들깨 우거지 감자탕 스프레이 물파스 (관절 통증 완화) 이 중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가려움증 1. 손목 (왼쪽) 2. 뒷목 (왼쪽) 3. 겨드랑이 (왼쪽) 처음 가려움증은 손목에 있었다  먼지 같은 게 묻어 물티슈로 여러번 닦아내었는데 더 심해진다

매킨토시

windows는 좀 낫지만, ubuntu로 작업하면 파일관리자 사용이 불편하다 한 줄에 무조건 파일 줄 끝까지 하나, 빈 곳에서 파일 생성을 할 수가 없으니 다른 곳에서 만들어서 들여와야 한다  기본 파일 관리자는 사용할 수 없다 windows는 6 개월 쯤 되면 format 하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고스트나 C:\ 복사 프로그램을 썼는데 문제는 백도어 같은 것도 고스란히 이주 시킨다는 데 있다 그래서 이런 점이 귀찮아 mint를 설치했는데 오래 쓰지를 못한다  ntfs 디스크를 같이 쓰다 mint가 설치된 디스크를 windows에서 읽었을 때 mint로 부팅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ubuntu를 사용하는데 그래픽, 인터피스가 불만족스럽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매킨토시 매킨토시  처음 들었을 땐, 일본 회산가 했다 설치가 어렵다고도 하고 업그레이드 안 된다고도 하고, 그렇지만 한 번 설치하면 몇 년 씩이나 쓸 수 있다는 말도 있고 해서.. 심심해서 매킨토시를 사용해볼까 하다 다음 글을 읽고 그만 두었다 다른 가격이 있기는 하지만, 쿨러 값이 50 만 원 대, 파워 서플라이가 10 만 원 대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c&no=10341 최신 글이라 여길 들어가 보고, 값을 계산해보니 200 만 원이 넘게 나온다 사진,영상, 음악 편집을 하지 않는다면 생각지도 말아야겠다 매킨토시도 그렇지만 이 pc도 기절할 가격이다   - CPU: Intel Core i7-8700K - MB: GIGABYTE Z370 AORUS Gaming 5 - GPU: XFX Radeon RX 580 GTS XXX Edition (8GB) - Mem: Corsair Vengeance LPX 16GB (2x8GB) DDR4 DRAM 3000MHz (8GB X 2) ...

중국산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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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아트] 라팔 멀티포트 1.2 (KANP-A18FT) 12,900 원 라면 포트    그리고 다음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9,800 원   플라스틱 타는 고약한 냄새가 계속해서 난다 그래서 따로 이 용기 사용 목적의 방에서 사용해야 하게 돼있다 가볍기는 하지만 스테인리스가 너무 얇다  은박지 한 장 두께 만큼만 더 두꺼웠으면 한다  두께를 더하고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안 나게 한 다음의 좀 더 비싼 가격이 훨씬 더 싼 제품이 된다는 것 그러므로, 중국산은 싼 재료를 쓰면서, 싼 값에 팔아도 오히려 제일 비싼 제품이었다는 것을..  언젠가 고물상에서 미니 열선 히터 두 개를 주웠는데, 플라스틱 타는 고약한 냄새가 계속 나서 버렸다  책상 밑에 두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중국산은 열이 나는 곳에 플라스틱이 있으면 안 되게 돼있다  열이 있으면 그 플라스틱은 무조건 냄새가 난다  전에 신일에서 5 만 원 정도 하는 미니 튀김기를 구입했는데 단 한 번에 내부 코팅이 벗겨졌다  환불 청구를 하지 않고 버렸는데 그 회사는 빨리 문닫아야 할 것 같았다  영구 구입 금지 대상은 같은 주소에서 또는 다른 상호로 판매를 해도 금지하게 될 것이다  이런 불량 기업은 앞으로 가속적으로 생겨날 것이다  소비자는 광고 화면 한 컷으로도 구분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

1. 이동 전화 신청 (전화기 들여다 보고 있으면 바보 같이 보인다  문맹의 증거다  전화기 한 대 값이 100 만 원이 넘는다  그 것 마저도 5년 주기로 반복한다  국민에게 '바보'의 자동 태그 붙여준다) 2. 신용카드 신청 3. 인터넷 뱅킹 신청 (개인용 pc에서 돈 빼가기 좋다  누가 잡아주나? 경찰이? 왜?) 4. 한국에서 아이핀 신청 문 밖을 나서면 적어도 이런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 한다  책 안 읽는 자들과 언어가 통할 리 없다

평화

피해자가 분노에 차 벼랑을 오르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까마귀처럼 먼지가 날고 멀리 산 너머에서 소란이 멈추는 것을 바라보는 한가한 오후의 햇빛 속에서 피어오른다 소인의 권리를 잠재우고 맑게 갠 아침의 청명함 속에서 새로운 진리값이 태어난다 이 세상에서는 내가 어디 있었는 지 묻기가 부끄럽다 분명 있었지만 그러지 않은 것과 같으니까 정의가 이러한 평화를 짓밟고 목청 돋우는 것은 오류이긴 하지만, 나는 수정하지 못한다  유해 조수로 지명받고 탄환을 안고 떨어져 날개 두어번 퍼덕이다 세상과 조용해지며 평화는 이어진다 우리가 행복해 하는 평화는 이런 것이다

공산

1940년대 나쁜 지주를 대창으로 찔러죽이고 그 땅을 나눠갖자..는 게 공산인데 '공산'의 뒤에 숨은 뜻이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되었다 경제력을 집중해서 순식간에 선진국이 될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공산'으로 그 어느 나라도 선진국이 된 예가 없다 기껏 한다는 게 가난이나 핥아먹고 살며 타국을 비난하며 사는 게 인생의 전부다 그럼 '민주'에서는 그런 게 없나? 민주 + 독재는 공산과 색깔만 다르지 그 게 그 거다 사람들은, 재산을 공유한다는 게 어떤 뜻인 지 몰랐을 것이다 공산에서 말하는 공유라는 것은 내 것이 없다는 말이며 일당 독재자 개인 또는 단체의 재산이라는 것을 그 누구도 말해준 적이 없다  정치는 이 의미를 같이 하는 것 같으면서도 동상이몽을 전제로 펼쳐지는 화려한 사기극이다 국민에게 충성이라는 게 있으면 그 것은 그 사회가 빠진 곳이 바로 독재라는 곳을 뜻한다 국민학교 때 선생이 읊어준대로 세상을 외우고 자식에게 그런 세상을 상속하는 것도 부모의 독재 전승이다 세상에 지식인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있다면 수펄을 혹사하는 암펄 그룹 회원으로 만족하는 굳이 말하자면, 인생을 살아왔노라고 말하는 치들이겠지

용산 용산 용산

도대체 용산은 얼마나 참아줘야 사람이 되나? 도대체 용산은 얼마나 더 소비자 눈탱이 때리고서야 그 짓을 멈추게 될까? 그 누가 용산이라는 괴물을 끌어내릴까?

정의가 (진실가)

정의의 가치가 얼마냐 진실의 가치는 얼마냐 정의나 진실은 '그대로 ~을 보여주자'는 뜻에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이 때의 정의나 진실은 도구일 뿐이므로 두 뜻은 그냥 같아진다 상대의 치부를 노출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정의라는 것은 도용된다 진실을 외치는 자, 정의를 짓는 자가 정의로웠던 것은 아니고 어느 날 톡 불거져서 남은 탓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후손들은 그런 부모로 하여 자부심을 느끼기도 한다 역사가 아무에게나에 의해서 아무렇게나 쓰이는 것처럼, 정의가 도용되는 것에 대해서도 전 인류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자동온도 조절 수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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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elimbath.com/Product/ProductList?FirstProductCategoryCode.ProductCategoryIdx=3&MiddleProductCategoryCode.ProductCategoryIdx=45&LastProductCategoryCode.ProductCategoryIdx=127 이 제품 나오기를 10 년 넘게 기다렸다  충주 건재상에 물어보니 대리 구입해주겠다고 했는데 물어보진 않았지만 수수료가 적지 않았을 것 같다 아이마켓 코리아에서 중고품을 신품처럼해서 20,000 할인해서 판다  처음부터 그리 알고 사면 편하다 빨간 버튼에는 일정 온도 (섭씨 40도) 이상 올라가지 않게 하는 lock이 있다  누르면 온도를 더 높일 수 있지만 화상 위험의 경고의 의미가 있다  내부에는 플라스틱 필터 또는 감압재가 들어있어 너무 뜨거운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고 작동도 천천히 천천히 해야 한다고 한다  방향 전환도 뽑는 방식이 있고 다이얼 방식이 있는데 다이얼 방식은 그 위치가 애매하고 뽑는 방식이 더 분명하다  터치감은 다이얼식이 부드럽다  노인이 혼동하지 않도록 단순히 샤워 기능 하나만 있는 것도 추가 구입하였다  다시 구입한다면 3, 4, 2 번 순으로 하겠는데 뽑는 방식이 없어 아쉽다  5, 6 번이 좋기는 한데 샤워/욕조 방향이 중복되어 구입 의사는 없다 빨간 버튼이 없는 쪽의 밸브는 물 잠그는 것이다  처음에는 찬 물도 나온다  그러니까 온수관에 있던 식은 물이 나오는 것 같다  처음 써보는 것이라 일반 수도 꼭지처럼 오래 쓸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

불량 불량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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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 불량번호 20180123korea iptime extender-giga 1. 아래 두 번 째 청색 led 고장 (아래 그림은 복사 수정한 그림) 2. 정전 후 자동 복구가 안 됨 (껐다 켜고 utp cable을 다시 연결해야 함) 00002 ...... 요즘, 불량이 너무 많다  하루 종일 이런 일로 사진 찍고, 수정하고 게시하고 교정하고.. 이 게 도대체 무슨 일이라니?  평생 이 짓만 하다 죽겠다 불량의 범위: 사용 전 불량: 제조자 불량 사용 후 불량: 판매자 불량 (중고품으로 분류)

joy pad (마우스와 일부 키보드 기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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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패드 kma-925가 집에 있었다 드라이버를 받아 설정을 하니 마우스 대신 사용할 수 있었다  아주 훌륭하다 enter, shift, space, left click, right click, esc, home, end, page up, page down.. 스틱을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것으로도 key를 대용하고 있다  다섯 깨까지의 키조합도 할 수 있다  Ctrl+c (copy 명령) 같은 것도 조이 패드 한 키에 대응하게 설정할 수 있다  마우스의 상하 스크롤도할 수 있다 그래서 다음의 조이 패드를 무조건 두 개 샀다  그런데 사용할 수가 없다 드라이버도 없고, windows 10에서는 키 대응 설정 메뉴도 없고, 더욱 ubuntu에서는 사용하지도 못한다  파일이 있다고 지정해준 곳에 가봐야 파일은 없고 이상한 광고로 연결된다 저 kma-925는 windows 10에서 전용 프로그램으로 대응 키를 설정하고 사용하다 ubuntu에 연결하면 windows 10에서 설정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cd가 있다고 하지만 오래된 cd는 읽지도 못 할 수 있다 windows 10에서 다음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다  다음 주소에는 뭐가 없다 다음과 같이 생긴 것을 샀으면 나았을까?   조이 패드를 산 이유 다음과 같은 게 있어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위 제품은 하나는 개봉했으므로 반품하지 못 하고 개봉하지 않은 것은 반품했다  왕복 택배비 5,000 원을 제하니 몇 푼 남지 않았다  단순 변심으로 처리되어 항변의 기회도 없었다  오락실 전용..이라는 문구를 읽지 못하고 구입했다  아래 프로그램에도 반응하지 않는다  windows 10에 있는 테스트 프로그램에만 반응한다   아래에서 설치 프로그램을 받아 잘 사용하고 있다 마우스 클...

양심이라는 거 (택배비 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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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주문 1. 타일 매지 핀 구입 (주 품목) 2. 변기 물통 고무 바킹 (물 통에서 물이 빠지는 것을 방지, 부 품목) 3. 호스 30 cm 2 개 (변기용 호스, 부 품목) 수신처: 나오미씨엠 2 번 고무 제품 2 개 (그림에서 검은 색 고무) 3 번 양변기 호스 2 개 (35 cm) 1 번 메지 핀 한 봉 (위의 세 품목이 다른 두 택배 회사로 배송 예정이다  발송자는 나오미씨엠, 관련자는 지마켓이다) 1.5 mm는 간격이 너무 좁다  3 mm가 적당한데 잘 못 구입했다  직접 작업한 타일 간격을 다시 재어보니 3 mm였다  지금 의자 아래에 있는 타일 간격을 보면서도 1.5 mm로 구입했다 한 회사에서 물품을 주문하고 입금한 뒤, '입금확인' 되었는 지 보았다 당연히 택배비는 1 회 지불이라고 생각하고 자세히 보니 택배비가 두 번 출금된 것이다 2, 3 번은 다른 회사 제품을 써도 전혀 상관 없는 것이고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니었다 우체국 택배비 포함해서 대개 택배비는 보내는 업자는 1,700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800 원은 업자가 챙긴다  한 박스 포장하면 되는데 포장을 두 번 하면서까지 택배비 1,600 원 이익을 본다는 것은 소비자가 800 원의 수십 배에 달하는 눈탱이 불쾌감을 떠안는다는 것이 된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을꼬? 양심이라는 거, 중요한 신용의 샘플이다 왜 이런 식으로 '다시는 우리 물건 사지 마세요'라고 광고를 하고 살아들 갈까? 그 것은 살아도 살아있는 게 아닐 것이다 그 유령 인생을 내 어찌 하랴? 이런 인생들이 너무 많아진다 경기도 안 좋고, 경기는 절대로 자력으로 좋아지지 않을 걸 아니까, 하나라도 더 팔아주려고 했는데 손님을 이렇게 눈탱이 치면, 내가 뭣하러 그런 곳의 직원들 월급을 1 원이라도 대납할 이유가 있겠는가.. 용산에서는 하드디스크 케이블 떼어먹더니, 그래 잘들 한다 ! 할아버지가 같다고 말하지 ...

flash player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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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에서 다음 지도 road view를 보기 위해 따라 했다   민트 , 우분투 설치 후 해야할 것들   https://lonely-buntu.tistory.com/6 ? sudo apt install nimf nimf-libhangul libfreetype6 adobe-flashplugin browser-plugin-f r eshplayer-pepperflash apt-get install로 프로그램 설치가 간단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저렇게 설치를 해보면 쉬운 게 아니다  파일이 받아지지 않으면서 할 일이 더 많아진다 Wireshark amarok audacity clementine darktable deluge double commander draftsight dropbox eclipse freecad geany gimp inkscape kdenlive krita lightworks mplayer open pics openshot peek pidgin pinta pitivi smplayer stacer steam telegram tor browser totem unity tweak tool visual studio code wps office ... ubuntu 18에서 error transmission vlc

자속

반복되는 행동은 자신을 틀 안에 구속하고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된다 '생각의 진공 상태'로 빠져나갈 수 있다해도 시간통으로 견딜 수 없게 된다 격렬한 시간통으로 생명은 분해될 수 있다 어리석음은, 지적인 미달로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보호하는, '자신이 아는 한에서 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타생명에 대해 어떤 이유로든 손가락질 하는 순간 자신의 생명의 의미는 증발하고 돌이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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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지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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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KT email 명세서입니다 1. 속도 속도 느리다고 100번에 전화하면 기사가 왔다가 가면서 하는 말 pc 새 것으로 바꾸라고 기사가 가져온 테스터로 속도 800이 넘은 것을 확인시켜 준다 그 것은 그냥 테스터이므로 거기에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속도 저하의 요인을 포함할 수 없다 기사가 가고나면 사용하던 pc에서 속도가 다운로드 800 정도 나온다  그 게 사흘 쯤만 그런다  그 뒤로는 속도가 보통 200 나온다  지금은 포기하고 그냥 산다  기사에게 웃돈을 얹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오늘 들었다  앞으로 kt 인터넷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skylife에서 인터넷과 tv가 20,000 원이 안 된다 속도 800이 필요한 게 아니고 3 년 내내 불쾌한 감정을 끓어앉고 지내야 하는 내가 불쌍하다 명세표를 보면 대여료가 셋이고 합산하면 wifi 12,000 (필요 없다  무선 공유기도 많이 있다) tv light 18,000 (보통 8,000 원 하는데 비싸다) 기가 지니 11,000 (열 번 불러도 대답 안 할 때가 많고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단말기 16,364 57,364 원/월 요금 부가세 전이다  삼년 계산해보고 깜짝 놀랬다 2,075,904 터무니 없게도 200 만 원이 넘는다 여기에는 삼성 tv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 tv 값이 100 만원 정도 되는데 물건은 tv사가 납품하고 돈은 kt가 챙기는 꼴이었다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고 자부심들 느끼는데, 인구 밀도가 특정 지역에서 높아서 그렇다  그러면 러시아나 몽골은 절대로 속도가 빨라질 수 없다  이 무슨 수치 놀음일까? 29 층 아파트에 인터넷 공급하면 그보다 남는 장사가 세계 어디에 있을 수 있겠는가? 미국에서 ip, ip 전화 같은 것을 무료화 시도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떨까? 그 이상한 소리에 현혹되는 국민의 힘...

os, usb에 굽기 (ubuntu)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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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를 많이 설치해보았는데, ubuntu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ubuntu 18 사용 중, 다른 ssd에 mint 19 시나몬을 설치했는데 간단한 뭔가 하나를 한 뒤에 흑백 화면이 나타난다  그러면 즉시 mint 삭제 아직도 어딘가에 cd, dvd 공 디스크가 많이 있을 것인데 writer가 고장이 많고 구워둔 미디어도 읽혀지기도 하고 못 읽혀지기도 한다  이제는 usb에 굽기도 귀찮다 시스템에 디스크가 연결되어 있고, windows 10이나 ubuntu가 설치되어 있다  여기서 디스크 하나를 추가하고 windows나 ubuntu에서 추가한 디스크에 usb 없이 CentOS를 설치하고 싶은데 쉽지 않다 그래서, usb를 사용하기로 하고 보니.. usb로 os를 설치할 때는 꼭 하나의 설치될 디스크만 연결한다  디스크를 자주 교체하다보면 데이터가 있는 디스크에 os를 설치하는 일이 많아진다  windows 같으면 일부 파일이라도 복구해보겠는데 ubuntu에서는 압축 파일 하나도 풀지를 못하므로, 바로 복구는 포기한다 windows에서 rufus나 yumi 등으로 os 파일을 usb로 구워 os를 다른 디스크에 설치하는 것은 아주 쉽다 지금 사용 중인 시스템에는 두 디스크가 연결되어 있고, 하나는 windows 10이, 다른 하나에는 ubuntu 18이 설치되어 있다  usb에 os를 굽는 작업을 ubuntu에서 해보려고 하는데, 안 된다 프로그램 표시 (큐빅 같은 것) - 시동 디스크 만들기 CentOS.iso를 불러들이지 않는다 ubuntu.iso 설치용으로 보여, CentOS.iso를 ubuntu.iso로 바꾸었는데 읽어오지 않는다  아무 반응이 없다  usb만 지정되어 있다 linux용 yumi ? 없다 (2019.01.) unetbootin ? 안 된다 'unetbootin 패키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 지 모르겠는데, 알고...

보일러 물 넘침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보일러 물이 넘치기 시작한다  그 쪽으로 늘 신경을 쓰고 있다가 물 떨어지는 소리가 나면 달려가서 조치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XL 안에 공기가 많이 차서 그런 줄 알았는데, 공기가 팽창하고 이 공기가 물을 밀어올려서 물이 넘치는 것을 알게되었다  용기 안의 물의 양과 팽창탱크 용량을 따져봐야 한다 물이 과열되어 끓어넘칠 때 대개 온도 스위치가 있지만 고장났다면 구입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엄지 손톱 만한 게 7,000 원 쯤 하는데 택배 비용만 15,000원 쯤 하고 미국에서 온다면 약 한 달은 기다려야 한단다  그런데 하나에 1,000 원 쯤 하는 온도 스위치를 발견했는데 온도 범위도 다양하고 해서 여럿 구입했는데 전류량을 알 수가 없고 제품도 오래 되고 상호가 다 다르다  그래서 이 것을 마그넷 스위치와 연결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섭씨 95도가 넘으면 전원 차단하는 게 있고 95도 이하일 때 전원 차단 하는 것도 있다  수온 온도 스위치는 전선 연결 단자가 켜는 곳, 끄는 곳, 공통선으로 세 곳이고, 이 온도 스위치는 단자가 둘 뿐이므로 온도나 온도 위에서 끄는 지 온도 위에서 켜는 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밀폐 용기일 때 밀폐 용기라면 가열된 공기가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한다  물이 끓지 않아도 계속 물이 거꾸로 밀려나면서 물은 팽창탱그에서 넘치게 된다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을 서로 바꿀 수 없다면 역류 방지를 위해 체크 밸브를 연결하여 물이 거꾸로 흐르지 않게 해줘야 한다  물이 밀폐 용기 안에서 가열되었을 때 용기에서 가까운 배관을 만져보고 어디가 차고 어디가 뜨거운 지를 확인하면 이해가 된다  물이 뜨거운 쪽으로 역류하게 되어있다  체크 밸브는 출입문과 같이 되어있어 한 쪽에서 밀면 닫히고 다른 쪽에서 밀면 열리게 된다  제품면에 물 흐르는 방향이 표시...

도구

시간은 나를 쌓으라고 있지만, 나를 허무는데 쓰이고; 분노는 나를 지키라고 있지만, 나를 파괴하는데 쓰인다. 나는 존재를 드러나게 하지만, 나를 망각 속으로 밀어넣고 존재하지만 비존재로 영구히 밀폐한다 우주의 그 어떤 나도 나일 수 없다

ubuntu 권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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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가끔 windows 10을 쓰고, 자주 ubuntu를 쓴다  그런데 아직도 windows의 ntfs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 보관용 디스크는 ntfs로 저장한다  windows에 다른 디스크를 연결할 때 ntfs면 windows가 소유권을 몰수하므로 이 디스크를 다시 ubuntu에 연결하면 쓰기가 안 된다  하나의 pc에서 두 windwos를 사용할 때에도 소유권 분쟁이 일어난다  이러면 ubuntu에서 ntfs에 대한 소유권이 root 상태로 su 권한으로도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windows를 다시 열어 마치 '소유권' 구걸이라도 하듯이 반복적인 작업을 하게 된다  windows에서 ntfs 소유자를 everyone으로 바꾸고 쓰기 권한을 파티션이나 폴더에 (하위 폴더 상속) 주어도 ubuntu에서 ntfs 에 쓰는 일이 쉽지 않다  windows가 update 될 수록 windows의 ntfs에 대한 소유권은 강해지는 것 같다  windows에서 ntfs 파티션과 대표 폴더에 속성, 공유, 보안, 읽기 전용 금지 설정을 반복하고 ubuntu로 ntfs 파일을 열면 쓰기가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어떤 때는 한 번만 설정해주면 windows로 ntfs를 열었다가 다시 ubuntu로 ntfs를 열었다를 반복해도 ubuntu에서 ntfs 쓰기가 되는 경우도 있고, windows로 ntfs를 열 때마다 다시 '읽기 전용'을 풀어야 하는 때도 있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이 불편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 작업을 안 하려면 데이터는 ntfs가 아니라 ext4에 저장해야 한다  windows에서 ext4에 파일 쓰기를 하려면 ext2fsd를 설치하면 되는데 언제부터인지 안 되는 때가 있었고 사용기한이 있는 'ExtFS for Windows'를 설치하면 설정 없이 바로 windows에서 ext4에 쓰기가 되었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