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라는 거 (택배비 착복)
상품 주문
1. 타일 매지 핀 구입 (주 품목)
2. 변기 물통 고무 바킹 (물 통에서 물이 빠지는 것을 방지, 부 품목)
3. 호스 30 cm 2 개 (변기용 호스, 부 품목)
수신처: 나오미씨엠
2 번 고무 제품 2 개 (그림에서 검은 색 고무)
3 번 양변기 호스 2 개 (35 cm)
1 번 메지 핀 한 봉
(위의 세 품목이 다른 두 택배 회사로 배송 예정이다 발송자는 나오미씨엠, 관련자는 지마켓이다)
1.5 mm는 간격이 너무 좁다 3 mm가 적당한데 잘 못 구입했다 직접 작업한 타일 간격을 다시 재어보니 3 mm였다 지금 의자 아래에 있는 타일 간격을 보면서도 1.5 mm로 구입했다
한 회사에서 물품을 주문하고 입금한 뒤, '입금확인' 되었는 지 보았다
당연히 택배비는 1 회 지불이라고 생각하고 자세히 보니
택배비가 두 번 출금된 것이다
2, 3 번은 다른 회사 제품을 써도 전혀 상관 없는 것이고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니었다
우체국 택배비 포함해서 대개 택배비는 보내는 업자는 1,700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800 원은 업자가 챙긴다 한 박스 포장하면 되는데 포장을 두 번 하면서까지 택배비 1,600 원 이익을 본다는 것은 소비자가 800 원의 수십 배에 달하는 눈탱이 불쾌감을 떠안는다는 것이 된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을꼬?
양심이라는 거, 중요한 신용의 샘플이다
왜 이런 식으로 '다시는 우리 물건 사지 마세요'라고 광고를 하고 살아들 갈까?
그 것은 살아도 살아있는 게 아닐 것이다
그 유령 인생을 내 어찌 하랴?
이런 인생들이 너무 많아진다
경기도 안 좋고, 경기는 절대로 자력으로 좋아지지 않을 걸 아니까, 하나라도 더 팔아주려고 했는데 손님을 이렇게 눈탱이 치면, 내가 뭣하러 그런 곳의 직원들 월급을 1 원이라도 대납할 이유가 있겠는가..
용산에서는 하드디스크 케이블 떼어먹더니, 그래 잘들 한다 !
할아버지가 같다고 말하지 마라 너희 조상이 내 조상과 같다면, 그 것은 모욕이다
업체 이름이 아닌 용산 전체를 말하는 것은, 용산은 직접 가서 사나, 통신 주문하거나 거의 모든 곳에서 눈탱이를 맞게 돼서다
저런 건 주머니에 다 넣어다닐 수 있는 양이다 (뒤에 제품을 받아보니 두 줌도 아니고 그냥 '한 줌'이었다)
요즘, 전에 안 하던 일을 한다 택배 회사가 어디냐를 본다 우체국이면 낫고 cj면 피한다 택배비 두 배로 받은 저 곳의 택배가 cj다 아차 싶었다 문제의 배후에는 언제나 이상한 국민이 있다 보이스 피싱으로 두드려 맞으면서도 초미세 먼지로 심각하게 이민을 생각하게 해주는 중국 물건이 아닌 것이 없는데 꼭 그 것을 사고 들여오고 하는 일들 물류의 질이 심하게 떨어지고 있는데 굳이 그 회사에 물류를 맡기는 것은 언제나 그들에게는 뒷주머니가 간지러울 것 같은 느낌,을 떨치지 못하게 한다
아침에 입금하고 15:55 현재 주문 취소하고 싶지만 은행에 다시 가기 싫어 참는다 이런 마음 알기나 할까? 못된 짓 뒤에 수 많은 가슴 앓이가 있었다는 것을?
22:13 분에도 저대로다 상품이 이미 발송되었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취소하고 다른 곳에 주문을 내려고 한다 거기엔 자동온도 조절기 수전이 있었는데 보통 15 만 원 하고 국산은 없는데 유명 회사 제품으로 13 만 원 짜리가 나와있었다 핀도 + 자 모양이 아닌 ㅗ 자 모양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환불금은 포기할 생각을 하고 있다
택배비 이중 청구 신종 수법
제품만 많이 걸어두고 아무 이야기도 없이 단품을 이유로 배송 지연을 시키다 주문자가 안달하여 취소하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발송할 제품이 없을 때는 그런 식으로 왕복 택배비는 건지는 것 같다 이 번에는 택배비 부담만 10,000 원이 될 것 같다 전체 송금액이 15,000 원이고 주문 취소를 해도 발송 후 단순 변심으로 처리되면 환불금은 5,000 원이 된다 이 번에는 작은 물건을 굳이 두 택배 회사를 걸어둔 것은 주문자가 먼저 주문 취소 해주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거래 중계자, 판매자, 택배 모두 택배비를 나눠갖고 주문자만 호구되는 순간이다 참 멋진 경제 체질이 되어있다 소비자 국민이 절대로 판매자의 위에 있을 수 없는 구조다 소비자만 봉되면 국가 경제가 회생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는 아름다운 경제 철학이 숨어있다
..라고 생각하고 홀로 뱅뱅돌이 하였으나
소액이라 포장비가 아까워 못 보낸 것으로 판단
그러면, 저 작은 고무 바킹(패킹) 하나는 어떻게 구한단 말이던가?
타일 핀 한 봉 구입하기가 미안해서 바킹을 세 개나 주문하고 필요 없는 호스도 두 개 주문했는데..
전엔 멀다고 택배가 안 오려고 했다 옐로우 택배 같은 경우에는, 50 만 원 짜리 제품을 집어던져서 깨져서 녹이 나는 것을 3 년 뒤 이사 올 때 분해해보고 알았다 그러니까 속으로 망가진 제품을 이사 온 뒤에나 알게 되어 버리게 되었다
다른 회사 제품을 구입하고 무슨 뜻일까를 생각해보았다 종류도 많고 중고 pc까지 파는 회사다
7 만 원 이상 구입하면 무료 배송이라고 한다
1, 3은 배송준비 중으로 나왔는데 배송 정보 없이 낮에 배달 되었다 누군가 책을 보내준다고 하기에 언제 뭐가 올 지 몰라 밖에서 서성이다 물건을 받았다 부피가 커서 김치가 들었나 생각했다 한진 택배인데 배달 기사 참 버릇 없다 버릇 없기는 롯데도 같다
이 제품에 물이 들어있어 사용하던 것을 떼어 보낸 것 같아 설치해서 보니 물은 새지 않았는데 다음 날 까지 몰랐는데 물이 새나 확인해 보다 물 조정 나사가 일자 드라이버로 심하게 손상되어 있던 것을 발견하였다 '아이마켓코리아' (강남구 삼성로)를 거래 금지처로 지정한다 세상 참 어렵게 산다 아파트 세트장에서 뜯어보낸 것 같다 다른 제품 (3)도 확인해 보아야 하겠다 공구상에서는 이렇게 손상된 것은 반품도 받아주지 않았다 지들은 그러면서 쓰던 것을 보내주다니.. 3 번 제품도 큰 일자수량 조절 나사 머리가 손상되어 있었는데 작은 스크래치가 있었다 이 제품은 설치 전이다 1 번 제품은 설치할 때 나사가 헛바퀴가 돌았다 원래 있던 제품이 문제가 있는 줄로 알고 1 번 제품에 있던 것으로 교체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결합 부위가 손상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이 제품 설치할 줄 잘 모르는 사람이 작업했던 것 같다 아주 불쾌하다 사용하면서 이 불쾌감은 늘 계속될 것 같다 편심 불량
저 나사 (제일 윗 부분, 특히 저 부분과 결합되는 안 나서)에 마모 된 곳이 있다면 이사 갈 때 재설치가 곤란하다
그러고 보니 이 사진의 수압 조절 부분 (네모)도 수상하다 전시장에 설치 사용하던 것을 떼어 보내준 것이 분명해 보인다 사진까지 첨부하는.. 나는 아침부터 이 뭔 짓이냐
샤워/꼭지 전환 밸브에서 한 가운데에서 정지하는데 불편하다 (눈으로 확인해야 하니까..) 보통의 뽑는 방법으로 돼있는 게 확실하다 저 그림에서는 설치할 곳의 여유가 없어 보이긴 하다
대림바스 홈 페이지에서 복사한 그림이다
* 이 자동온도 조절 장치의 사용 상 주의:
조정 밸브를 '빨리 돌리지 말기'
중고의 의미:
중고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고물상에 굴러다니는 것을 닦아내어 재활용품점 같은 데서 파는 것은 쓰는 사람도 알고있는 그야 말로 '중고'다 보통 새 제품의 반 값에 파는데 냉장고 같은 것은 아래에 은박지 같은 게 녹을 가리고 있는 것도 보았다 폭리지만 가난한 사람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다
위의 1, 3 번 제품은 아파트 전시장 같은 데에 전시품인 것 같다 중고인데 새 것처럼 반짝이니까 새 것이라고 속이고 파는 것인데 겨울철에 뜯은 것은밸브 안의 고무 같은 게 얼어 터지면 자가 수리도 어렵다 반짝여서 새 것 같아도 그냥 버려야 한다 설치할 때에도, 연결 나사 특히 암나사가 마모 되어 아주 민감하게 다루어야 한다 연결해서 물이 새나 안 새나 보는 것으로는 알 수 없다 날이 추워야 알 게 된다
생각보다 싸서 구입했는데 2 만 원 쯤 할인 된 값이지만 중고를 그 가격에 파는 것은 잘 못 됐다
소비자가 중고인 것을 알고 쓴다면 2 차 구매가 가능하나 중고를 새 것이라고 속여 파는 것은 2 차 구매가 가능하지 않다 영업 실적은 계속 떨어지게 되므로 계속해서 거짓 영업을 안 할 수 없게 된다
24일 아침, 배달 예정일 확인: '28일 출발 예정'
식사 중 업체에서 전화가 왔는데, 수전 중고 문제는 변명, 배송준비중은 출고 했다고 하는 말을 듣고 검색해보니 아직도 '준비중' 수전은 1 년은 사용할 수 있겠지? 하고 나를 다스리는 중이다 소비자 마음을 이렇게 다쳐놓으면? 이러면 상술은 이미 실폐(패)한 것이지? 수전은 폐품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27 만 원 짜리 폐품'이라..
앞으로는 대림 본사에서 직접 구입하기로 한다
http://www.daelimbath.com/Product/ProductList?FirstProductCategoryCode.ProductCategoryIdx=3&MiddleProductCategoryCode.ProductCategoryIdx=45&LastProductCategoryCode.ProductCategoryIdx=127
링크하면서 왜 대통령만 찾는 지 알 것도 같다
2는 cj 택배로 오늘 밤 7 시 쯤 도착할 것 같다
4는 아직 배송준비중이다
'1/24(목) 출발예정 - CJ택배' 주문/입금 다음 날 출발이라는 말인데 그런 일 없다
1, 3과 4의 배송 지연에 대해서 문의 메일 보냈다
같은 회사에서 저렇게 보낸다 물류 창고 위치가 다르다는 말 같다 택배 회사 선택을 단일화 하지 않아서 낫다
24일 아침에 확인하지 아직도 배송준비중이다 주문하고 이틀 되었다
역시 대구 !
주문품 중 배송 정보를 보다가 하나의 출발지가 '대구'인 것을 보고 놀랬다 알았더라면 주문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구에서 받은 제품은 하나도 멀쩡한 게 없었는데 이 번에도 불량품이 왔다 코일이 납작하게 눌려있었다 물건이 오면 품질 확인하지 않는데 대구나 부산에서 오는 것은 바로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cctv 같은 건 사둔 지 1 년이 다 가는데 아직 전원도 걸어보지 못 했다
다음 날 그 시각에 가봤는데 입금되어 있지 않았다 대개 '환불 완료'라는 말이 표기되는데 저 내용에는 그 게 없다
그리고 잘 못 구입한 것 또
제조처에 문의했는데 전에 들었던 말이 기억난다 이 제품은 단독으로 쓸 수 없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단독'경보기가 필요하다 이 게 값이 비쌌던 것이라 사지 않았는데 8,000 얼마라는 것에 혹했었나보다 24V라고 나와있는데 배터리 연결하는 곳이 없어서 뜯어보다 전화했다
......
오늘의 거래 금지처
아이마켓코리아 (삼성로, 안양 호계동), 나오미씨엠, 롯데 택배 (지역), 한진 택배 (지역), 옐로우 택배 (전국),
1. 타일 매지 핀 구입 (주 품목)
2. 변기 물통 고무 바킹 (물 통에서 물이 빠지는 것을 방지, 부 품목)
3. 호스 30 cm 2 개 (변기용 호스, 부 품목)
수신처: 나오미씨엠
2 번 고무 제품 2 개 (그림에서 검은 색 고무)
3 번 양변기 호스 2 개 (35 cm)
1 번 메지 핀 한 봉
(위의 세 품목이 다른 두 택배 회사로 배송 예정이다 발송자는 나오미씨엠, 관련자는 지마켓이다)
1.5 mm는 간격이 너무 좁다 3 mm가 적당한데 잘 못 구입했다 직접 작업한 타일 간격을 다시 재어보니 3 mm였다 지금 의자 아래에 있는 타일 간격을 보면서도 1.5 mm로 구입했다
한 회사에서 물품을 주문하고 입금한 뒤, '입금확인' 되었는 지 보았다
당연히 택배비는 1 회 지불이라고 생각하고 자세히 보니
택배비가 두 번 출금된 것이다
2, 3 번은 다른 회사 제품을 써도 전혀 상관 없는 것이고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니었다
우체국 택배비 포함해서 대개 택배비는 보내는 업자는 1,700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800 원은 업자가 챙긴다 한 박스 포장하면 되는데 포장을 두 번 하면서까지 택배비 1,600 원 이익을 본다는 것은 소비자가 800 원의 수십 배에 달하는 눈탱이 불쾌감을 떠안는다는 것이 된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을꼬?
양심이라는 거, 중요한 신용의 샘플이다
왜 이런 식으로 '다시는 우리 물건 사지 마세요'라고 광고를 하고 살아들 갈까?
그 것은 살아도 살아있는 게 아닐 것이다
그 유령 인생을 내 어찌 하랴?
이런 인생들이 너무 많아진다
경기도 안 좋고, 경기는 절대로 자력으로 좋아지지 않을 걸 아니까, 하나라도 더 팔아주려고 했는데 손님을 이렇게 눈탱이 치면, 내가 뭣하러 그런 곳의 직원들 월급을 1 원이라도 대납할 이유가 있겠는가..
용산에서는 하드디스크 케이블 떼어먹더니, 그래 잘들 한다 !
할아버지가 같다고 말하지 마라 너희 조상이 내 조상과 같다면, 그 것은 모욕이다
업체 이름이 아닌 용산 전체를 말하는 것은, 용산은 직접 가서 사나, 통신 주문하거나 거의 모든 곳에서 눈탱이를 맞게 돼서다
저런 건 주머니에 다 넣어다닐 수 있는 양이다 (뒤에 제품을 받아보니 두 줌도 아니고 그냥 '한 줌'이었다)
요즘, 전에 안 하던 일을 한다 택배 회사가 어디냐를 본다 우체국이면 낫고 cj면 피한다 택배비 두 배로 받은 저 곳의 택배가 cj다 아차 싶었다 문제의 배후에는 언제나 이상한 국민이 있다 보이스 피싱으로 두드려 맞으면서도 초미세 먼지로 심각하게 이민을 생각하게 해주는 중국 물건이 아닌 것이 없는데 꼭 그 것을 사고 들여오고 하는 일들 물류의 질이 심하게 떨어지고 있는데 굳이 그 회사에 물류를 맡기는 것은 언제나 그들에게는 뒷주머니가 간지러울 것 같은 느낌,을 떨치지 못하게 한다
아침에 입금하고 15:55 현재 주문 취소하고 싶지만 은행에 다시 가기 싫어 참는다 이런 마음 알기나 할까? 못된 짓 뒤에 수 많은 가슴 앓이가 있었다는 것을?
22:13 분에도 저대로다 상품이 이미 발송되었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취소하고 다른 곳에 주문을 내려고 한다 거기엔 자동온도 조절기 수전이 있었는데 보통 15 만 원 하고 국산은 없는데 유명 회사 제품으로 13 만 원 짜리가 나와있었다 핀도 + 자 모양이 아닌 ㅗ 자 모양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환불금은 포기할 생각을 하고 있다
택배비 이중 청구 신종 수법
제품만 많이 걸어두고 아무 이야기도 없이 단품을 이유로 배송 지연을 시키다 주문자가 안달하여 취소하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발송할 제품이 없을 때는 그런 식으로 왕복 택배비는 건지는 것 같다 이 번에는 택배비 부담만 10,000 원이 될 것 같다 전체 송금액이 15,000 원이고 주문 취소를 해도 발송 후 단순 변심으로 처리되면 환불금은 5,000 원이 된다 이 번에는 작은 물건을 굳이 두 택배 회사를 걸어둔 것은 주문자가 먼저 주문 취소 해주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거래 중계자, 판매자, 택배 모두 택배비를 나눠갖고 주문자만 호구되는 순간이다 참 멋진 경제 체질이 되어있다 소비자 국민이 절대로 판매자의 위에 있을 수 없는 구조다 소비자만 봉되면 국가 경제가 회생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는 아름다운 경제 철학이 숨어있다
..라고 생각하고 홀로 뱅뱅돌이 하였으나
소액이라 포장비가 아까워 못 보낸 것으로 판단
그러면, 저 작은 고무 바킹(패킹) 하나는 어떻게 구한단 말이던가?
타일 핀 한 봉 구입하기가 미안해서 바킹을 세 개나 주문하고 필요 없는 호스도 두 개 주문했는데..
전엔 멀다고 택배가 안 오려고 했다 옐로우 택배 같은 경우에는, 50 만 원 짜리 제품을 집어던져서 깨져서 녹이 나는 것을 3 년 뒤 이사 올 때 분해해보고 알았다 그러니까 속으로 망가진 제품을 이사 온 뒤에나 알게 되어 버리게 되었다
다른 회사 제품을 구입하고 무슨 뜻일까를 생각해보았다 종류도 많고 중고 pc까지 파는 회사다
7 만 원 이상 구입하면 무료 배송이라고 한다
1, 3은 배송준비 중으로 나왔는데 배송 정보 없이 낮에 배달 되었다 누군가 책을 보내준다고 하기에 언제 뭐가 올 지 몰라 밖에서 서성이다 물건을 받았다 부피가 커서 김치가 들었나 생각했다 한진 택배인데 배달 기사 참 버릇 없다 버릇 없기는 롯데도 같다
이 제품에 물이 들어있어 사용하던 것을 떼어 보낸 것 같아 설치해서 보니 물은 새지 않았는데 다음 날 까지 몰랐는데 물이 새나 확인해 보다 물 조정 나사가 일자 드라이버로 심하게 손상되어 있던 것을 발견하였다 '아이마켓코리아' (강남구 삼성로)를 거래 금지처로 지정한다 세상 참 어렵게 산다 아파트 세트장에서 뜯어보낸 것 같다 다른 제품 (3)도 확인해 보아야 하겠다 공구상에서는 이렇게 손상된 것은 반품도 받아주지 않았다 지들은 그러면서 쓰던 것을 보내주다니.. 3 번 제품도 큰 일자수량 조절 나사 머리가 손상되어 있었는데 작은 스크래치가 있었다 이 제품은 설치 전이다 1 번 제품은 설치할 때 나사가 헛바퀴가 돌았다 원래 있던 제품이 문제가 있는 줄로 알고 1 번 제품에 있던 것으로 교체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결합 부위가 손상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이 제품 설치할 줄 잘 모르는 사람이 작업했던 것 같다 아주 불쾌하다 사용하면서 이 불쾌감은 늘 계속될 것 같다 편심 불량
손상 부위
저 나사 (제일 윗 부분, 특히 저 부분과 결합되는 안 나서)에 마모 된 곳이 있다면 이사 갈 때 재설치가 곤란하다
그러고 보니 이 사진의 수압 조절 부분 (네모)도 수상하다 전시장에 설치 사용하던 것을 떼어 보내준 것이 분명해 보인다 사진까지 첨부하는.. 나는 아침부터 이 뭔 짓이냐
샤워/꼭지 전환 밸브에서 한 가운데에서 정지하는데 불편하다 (눈으로 확인해야 하니까..) 보통의 뽑는 방법으로 돼있는 게 확실하다 저 그림에서는 설치할 곳의 여유가 없어 보이긴 하다
대림바스 홈 페이지에서 복사한 그림이다
물을 어디로 보낼 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 이 자동온도 조절 장치의 사용 상 주의:
조정 밸브를 '빨리 돌리지 말기'
중고의 의미:
중고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고물상에 굴러다니는 것을 닦아내어 재활용품점 같은 데서 파는 것은 쓰는 사람도 알고있는 그야 말로 '중고'다 보통 새 제품의 반 값에 파는데 냉장고 같은 것은 아래에 은박지 같은 게 녹을 가리고 있는 것도 보았다 폭리지만 가난한 사람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다
위의 1, 3 번 제품은 아파트 전시장 같은 데에 전시품인 것 같다 중고인데 새 것처럼 반짝이니까 새 것이라고 속이고 파는 것인데 겨울철에 뜯은 것은밸브 안의 고무 같은 게 얼어 터지면 자가 수리도 어렵다 반짝여서 새 것 같아도 그냥 버려야 한다 설치할 때에도, 연결 나사 특히 암나사가 마모 되어 아주 민감하게 다루어야 한다 연결해서 물이 새나 안 새나 보는 것으로는 알 수 없다 날이 추워야 알 게 된다
생각보다 싸서 구입했는데 2 만 원 쯤 할인 된 값이지만 중고를 그 가격에 파는 것은 잘 못 됐다
소비자가 중고인 것을 알고 쓴다면 2 차 구매가 가능하나 중고를 새 것이라고 속여 파는 것은 2 차 구매가 가능하지 않다 영업 실적은 계속 떨어지게 되므로 계속해서 거짓 영업을 안 할 수 없게 된다
24일 아침, 배달 예정일 확인: '28일 출발 예정'
식사 중 업체에서 전화가 왔는데, 수전 중고 문제는 변명, 배송준비중은 출고 했다고 하는 말을 듣고 검색해보니 아직도 '준비중' 수전은 1 년은 사용할 수 있겠지? 하고 나를 다스리는 중이다 소비자 마음을 이렇게 다쳐놓으면? 이러면 상술은 이미 실폐(패)한 것이지? 수전은 폐품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27 만 원 짜리 폐품'이라..
앞으로는 대림 본사에서 직접 구입하기로 한다
http://www.daelimbath.com/Product/ProductList?FirstProductCategoryCode.ProductCategoryIdx=3&MiddleProductCategoryCode.ProductCategoryIdx=45&LastProductCategoryCode.ProductCategoryIdx=127
링크하면서 왜 대통령만 찾는 지 알 것도 같다
2는 cj 택배로 오늘 밤 7 시 쯤 도착할 것 같다
4는 아직 배송준비중이다
'1/24(목) 출발예정 - CJ택배' 주문/입금 다음 날 출발이라는 말인데 그런 일 없다
1, 3과 4의 배송 지연에 대해서 문의 메일 보냈다
같은 회사에서 저렇게 보낸다 물류 창고 위치가 다르다는 말 같다 택배 회사 선택을 단일화 하지 않아서 낫다
24일 아침에 확인하지 아직도 배송준비중이다 주문하고 이틀 되었다
역시 대구 !
주문품 중 배송 정보를 보다가 하나의 출발지가 '대구'인 것을 보고 놀랬다 알았더라면 주문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구에서 받은 제품은 하나도 멀쩡한 게 없었는데 이 번에도 불량품이 왔다 코일이 납작하게 눌려있었다 물건이 오면 품질 확인하지 않는데 대구나 부산에서 오는 것은 바로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cctv 같은 건 사둔 지 1 년이 다 가는데 아직 전원도 걸어보지 못 했다
다음 날 그 시각에 가봤는데 입금되어 있지 않았다 대개 '환불 완료'라는 말이 표기되는데 저 내용에는 그 게 없다
그리고 잘 못 구입한 것 또
제조처에 문의했는데 전에 들었던 말이 기억난다 이 제품은 단독으로 쓸 수 없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단독'경보기가 필요하다 이 게 값이 비쌌던 것이라 사지 않았는데 8,000 얼마라는 것에 혹했었나보다 24V라고 나와있는데 배터리 연결하는 곳이 없어서 뜯어보다 전화했다
이 제품은 무엇 때문인 지 가격 차가 많았다 6,000, 8,000, 20,000
20,000 원 짜리는 50,000 원 짜리를 할인했다고 되어있다
가격도 많이 알아보고 사야 하겠다
제품에 연결되는 벨도 위 제품 가격과 비슷하다 24V에 제조자도 같다
광전식 연기 감지기 + 경조 + ? + 24V 전압 변환 장치?
이제 무엇이 더 필요한 지 알아보아야 하겠다 제조자는 설명 안 해준다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지 않다
처음에 사려고 했던 것은, 단독경보형감지기인데 다시 생각해보니 소용되지 않을 것 같았다
1. 계속 전원 공급이 가능한다 이 제품은 리튬 배터리를 쓰는데 전류가 없을 때는 잊을 만 할 때일 것이다 오히려 믿고 있다 타버릴 수 있을 것 같다
2. 경고 벨이 원격지에 있어야 한다
......
오늘의 거래 금지처
아이마켓코리아 (삼성로, 안양 호계동), 나오미씨엠, 롯데 택배 (지역), 한진 택배 (지역), 옐로우 택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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