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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으로 병원에서 눈탱이 맞는 방법)

복통 배꼽 아래 쪽으로부터 시작하여 배꼽 약간 위 왼 쪽까지 옮겨간다 배꼽 위 오른 쪽에서도 약간의 통증이 가끔 있다 가스 찰 때 팽압 때문에 배가 아픈 것 같기도 하고, 묵직하게 안에서 쥐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식후에 심하고 자고 일어나면 나은 것 같기도 하다 많이 굶고 허리를 구부리면 장 같은 게 구부러지는 느낌도 있다 점점 심해지고 옆구리 쪽으로 넓어지는 것 같다 추측 두유 같이 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음식이나 우유, 기타 독극물이 원인 의사 의사를 만나기 전에 무조건 C.T. 촬영부터 한다  그래서 바로 대장 내시경 합시다라고 말 할 기회조차 없다  환자에겐 선택권이 없다 의사는 환자 말을 듣지 않는다  면박 비슷한 것, 환자 말에 부동의 단어가 나오면 뭔가 음모가 진행 중이라는 직감  이미 의사는 장기전을 준비 중이다 결과 건강하고 변이 내려오지 않는다고 설사 유도제를 먹게한다  전부 약 20 만 원이 쓸 데 없이 낭비된다 대장내시경 약 20 만 원 정도 들어갈 거라고 말한다  용종을 떼어내는 경우 추가로 10% 들어간다고 말한다 대장내시경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한다  위내시경은 건강검진으로 무료로 하는데 수면내시경 하면서 공짜 서비스 해주는 것처럼 한다 의사가 그 진료실에서 일 년만 일을 했어도 부위, 증세를 생각해보면 그 나이 쯤에서 발생하기 쉬운 게 무엇일까..가 딱 잡힐 것 같다  그렇지 못하다면 그 게 더 이상하다 그래도 아프면 일주일 후에 다시 오세요가 의사의 마지막 말이다 건강검진센터에 가니 폐검사 있는 것 아느냐고 물으면서 다른 지방 무슨 대학병원에 가라고 한다 이 말 뜻이 무엇이었을까?  문진표에 복통이라고 기재한 것을 보고 그런 소릴 했을까? 이 병원 눈탱이 많이 치니 대학병원에 가보세요? 요즘 병원에 가면 뭘로 들어가든 50 만 원은 기본으로 착취당하고 나온다 공단에서 모를 리 없고, 국민 착취해서 서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