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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 (cj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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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2020-10-05 오늘: 2020-10-09 배송지 전화:  대리점 직원: 택배 기사에게 전화해 보라 주문자: 그럼 내가 직접 가서 받아오면 되겠느냐? 대리점 직원: 대리점에 물건이 없다  택배 기사에게 전화해 보라 주문자: 검색을 해보고 cj택배 파업 중인 것을 알았다 주문한 것이 음식물인데 7일 간을 밖에 있다 12일까지도 올까말까 한다 9일은 한글날이라 쉰다는 말 데모 중이라고 말만 해줬어도 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았고 폐품을 기다릴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같은 제품을 다른 택배사로 보내는 판매자가 있나 확인해 봤더니 없다  보니 제품 제조자 이름도 같다  내가 비싼 마트에서 샀으면 샀지 cj택배로 물건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혹시나 해서 다른 제품, 해외직접구매 제품도 확인해 보니 또 같은 택배사다 제품 구입자가 무슨 죄가 있는 것인지 왜 데모를 구입자를 희생양 삼아 하는 것을까?   사장이 월급 주는 것이 아니라 구입자가 월급 준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소비자는 왕이다'가 아니라 소비자는 생명선이다 음식물은 cj 무서워 시키지도 못 하겠다  독과점 방지법이라도 있으면 좋겠군 또 어느 날은 g마켓 운송 정보 같은 내용을 cj택배 운송정보에서는.. 이 제품은 외국 수입품이라 오래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