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pc 구입

(이 page는 생각이 바뀌는 과정을 기록하는 게 목적이다 구매에 관한 정보로는 충분하지 않고 타인에게 도움 될 리도 없다 정보를 공유할 의도가 있어 게시한 게 아니다) * 아래 어디에 sata 3.1 속도가 400MB/s 나온다고 했는데 sata 3.1 ssd to sata 3.1 hd (3.1 cable 사용 - 이런 게 있는 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한 셑)로 파일 전송하는데 초기 속도만 400이지 나머지는 100 정도 나온다 속도에 속아 기기를 바꿀 이유는 없어진다 구형 pc hd to ssd로 파일을 옮기니 25MB/s 속도가 나온다 약 1/3이다 중고 mainboard 몇 개를 구입했는데 사놓고 보니 별 쓸 모가 없었다 컨덴서가 몇 개 씩 터져나가고, 몇 개를 바꿔줘도 속도가 빨라진 것을 느끼지도 못 하겠다 전에 어떤 젊은 가수가 대형 모니터로 게임을 하니 환상적이더라는 말을 했다 그래서 대형 모니터에 늘 관심이 있었는데, 인터넷 새로 설치하면서 대형 모니터를 계약 조건으로 설치했는데, 3년 약정에 들어간 장비 임대료와 대형 모니터 값 할부금 계산을 하니 100 만원이 넘어간다 제정신이면 그 조건에 인터넷 신청을 하지 못 한다 이 번엔 스카이라이프에서 인터넷, TV를 묶어 2만원 짜리가 나왔다 다음엔 절대로 kt쓰지 않고 스카이라이프만 쓰기로 마음 굳게 먹고있다 가능만 하다면 유선 kt 전화도 끊으려고 한다 에누리에서 맞는 가격으로 조립 pc를 고른다 이젠 youtube 영상을 최소 2K대로 끊김 없이 볼 수 있으면 된다 여차하면 매킨토시도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게도 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이 구성을 써놓은 데가 한 군데 있긴 한데 가격이 너무 싸거나 너무 비싸다 공식이 있다 cpu, maninboard, graphic의 제조사 선택 조립 pc는 이 세 가지를 바꿀 수 있는 선택 사항이 있는데 여기서 회사별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