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표
나의 인성의 좌표 = 0 나의 인류에의 공헌 = 0 나의 정직성 = 0 나의 도덕성 = 0 내 자신이 내게 부여한 희망 = 0 어느 날 마당에 나갔더니 햇빛이 눈부시다 새도 울지 않고 260m 떨어진 곳에서 소울음 소리도 달려오지 않는다 이 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나는 다시 느낀다 나는 지금 오직 나의 DNA의 추력으로 이 세월을 견뎌낸다 나는 이 우주에서 나의 존재를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
Dzèmann LEE . never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