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독선
제도? 손님을 상대하면서, 어디서 저런 공포스러운 아이디어를 짜내었을까?
인터넷 상품 주문을 하다 저런 글을 자주 본다
장사를 안 하겠다는 것이다
주문을 내고 다음 날까지 '배송 준비 중'이었던 회사도 포함돼있다
배송 전이라 바로 취소해서 다행이지 아니면 코 꿰일 뻔 했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4. 이중 포장과 낙서의 경우, 폭력배 같은 어투다
보통은 그 상자 그 상태 그대로 보내고 그 위에 반송용운송장을 붙이는 것으로 끝이다
낙서의 경우, 아파트 같은 곳에서 색연필 같은 것으로 크게 몇 호..라고 표기할 수 있다
그림을 보면 구입자가 죄인 되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재구매가 어려울 것 같은 업체로 선정될 것 같다
포장 훼손은 거의 배달 중에 일어난다 이는 소비자 재량을 벗어난 것이고 소비자 불만이 같은 내용으로 축적되면 판매자에게 배달 업체 선정에 대한 책임이 있다 특히 반품 배달 업체를 지정하는 태도는 나쁘다 우체국이든 어디든 소비자 근거리 배달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왜 판매자가 반품 수거를 거부할 내용이란 말일까?
7. cj 택배 같은 경우, 그냥 cj 홈페이지에서 반품 신청을 하면 이틀 쯤 있다가 택배 기사가 반품을 수거해간다 판매자가 자기들에게 알릴 필요 없다고 하기도 한다 '단순 변심'으로 택배비를 두 배로 부담하는 것으로도 1,700 X 2에서 소비자의 택배비 부담액 5,000 원에서 포장비는 나올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소비자를 하인 대하 듯 하는 곳에서 물건 살 자비는 없다
나오미씨엠에서 본 글인데, 배송 준비 중이었던 곳이 그 곳이다 구매 취소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다
이 곳도 판매자의 자격에서 영구 제명한다
7일 내라는 것?, 정부가 존재하지 않을 때와 같은 상황이다 이와 같은 불법 문구를 공개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세금을 안 내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다
2 월 3 일
판매자나 제조자가 상품 설명을 잘 못한 것도 구매자 변심 항목에 포함된다
사소한 것에도 앙심을 품는 판매자가 많아 이 사회를 살아내기가 조심스럽다
환불 지연은 재구매를 보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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