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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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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는 자기 명의의 이동전화기가 없으면 만들지 못한다 이동전화기가 없으면 네이버 인증도 안 된다 이동전화기가 있으면 굳이 공동인증서를 만들 이유가 있나 ? https://www.signgate.com/feepayment/searchPaymentList.sg 한국정보인증 결제 페이지 주소 계좌가 압류 당했을 경우 신용카드를 만들 수 없고, 전화기가 없으면 금융인증서도 만들 수 없다  전에 사용한 적 있는 인터넷뱅킹의 경우에도, 인터넷 뱅킹 용 보안카드만 받았지 계좌이체를 할 수 없고 잔액조회만 할 수 있는데,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려면 공동인증서가 필요하다  서로 꼬리를 물고 있다 한국 정보 인증, 결제 수단 중,  신용카드는 계좌 압류가 있으면 만들 수 없고,  휴대폰 결제는 이동 전화기가 없으면 안 되고,  실시간 계좌이체에서도 이동 전화기가 있어야 한다 실시간 계좌이체에서 나오는 이동 전화기 인증이다  무통장 입금이 없다 한국에서는 '이동 전화기'가 주민등록증의 상위 개념이다 금융인증서 불가, 공동인증서 불가, 이동 전화기 등록 불가, 선불폰 등록 불가, 신용카드 불가, 유선전화기 등록 불가, 내 명의의 화재보험, 생명보험 가입 여부 확인 불가, 인터넷 상품 구입 불가 다시 생각해 보니, 이 회사가 수상하다  우체국이나 기업은행에 가서 신청을 하라면서 왜 결제는 인터넷 상에서 하라는 것인지, 우체국이나 기업은행에서 돈을 받으면 될 것 아닌가 ?  그러면, 우체국이나 기업은행은 신분증 확인만 한다는 말인가 ?  참 싸게 먹히겠다  공인인증서 만들 때에도 이동 전화기가 필요하다면, 그냥 전화인증 하면 될 것을, 굳이 연 사용료를 내면서까지 필요하지도 않은 공인인증서를 만들 이유가 있겠는가 ? 길은 딱 둘, 빨리 죽거나 노숙자 미팅 추가 지능이 떨어진 사람이 만들지 않고서야 이런 과정이 있을 수 있나 ?  공동인증서 만들기 위해 4400 원을 내겠다는데, 다시 공동...

공인인증서 발급

이동전화기가 없다 물건 살 때마다 은행으로 달려가서 계죄입금하기가 번거롭다 전엔 인터넷뱅킹을 했지만 누군가 네 PC에 들어와 샅샅이 훑어보고 있다는 것을 안 뒤로 사용하지 못 하고 있다 우체국에서 한다는 소릴 듣고 우체국에 갔다 하나은행이나 국민은행에 인터넷 뱅킹을 신청한 뒤 뭔가를 인쇄물로 뽑아 우체국에 가져오란다 어머니는 치매가 오락가락하고 의사표현이 쉽지 않아 어머니 대신 어머니 명의로 공인인증서 신청을 하다 (firefox는 안 되므로)windows 10에서 에지 브라우저에서  '한국정보인증' 검색하여 홈페이지 접속 인증서 신청 3년제 범용 (개인) 가격 13,200 원 (부가세 포함)   다음은 신청서 입력 내용 동의 고객 직접 방문 - 본사 방문이나 우체국 지정 임시비밀번호 영문 포함 10 자리수 입력하고 기억할 것 휴대폰 번호 (필수 입력 사항) 프린터를 준비하고 신청이 끝난 뒤 신청서에 입력했던 email 주소에서 (거래확인증 말고)  결제수단 선택 신용카드, 가상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이 때 다른 팝업 창이 떠 있으면 가상계죄이체가 뜨지 못 하므로 그 창을 먼저 닫아야 한다 핸드폰 결제의 경우에는 핸드폰 휴대자 확인 비밀번호가 오므로 그 번호를 pc 신청 창에 입력해야 한다 이동전화는 자기 것이 아니어도 진행은 된다  가상계죄입금은 약 한 달의 여유 기간이 있다  입금액과 가상계좌번호 그리고 입금자 (자기) 이름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서 출력 어떤 때는 e-mail로 온 문서 내용이 안 보일 때도 있다  이 때에는  신청서 밑의 ... 이 있는 곳을 클릭하여 문서를 펼쳐야 한다 우체국에 문의해도 정확한 답변은 들을 수 없다  나의 경우는 어머니가 약간 치매 상태이므로 자기 의사 표시가 불분명하면 공인인증서 관련 서류를 접수할 수 없다고 한다  나는 입금하고 프린터를 찾는 도중에 우체국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불가' 답변을 들었다  또 대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