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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규칙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신비롭다.  빛, 물, 이동하는 돌, 칼슘 빛은 왜 엔진도 장착하지 않고, 연료도 없이 많은 정보와 기능을 탑재하고 그 먼거리를 달려갈까 ? 빛이 이동하는 우주 중력 때문인가 ? 빛의 공백, 태양에서 빛을 쏘는 순간, 아무리 촘촘하게 쏴도 나란히 진행한 두 개의 광자가 태양으로부터 명왕성 거리까지 큰 원을 그리고, 그 원에 도달하는, 옆에 나란히 진행했던 두 광자는 명왕성 거리까지 도달하면 얼마나 먼 거리를 유지하며 도착할까 ?  그런데 왜 지구에 도달하는 빛은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대조가 없을까 ?  눈의 잔상 때문에 그 차이를 느낄 수 없는 것일까 ?  즉, 우주의 어디에서도 태양으로부터 출발한 광자가 동시에 빛이 비춰지는 모든 면적에 동시에 도달할 수는 없게 될 것이다 난반사와 잔상 효과 문제는 아니다 물을 끓이면, 물은 수증기로 바뀌면서 반중력의 효과를 받는다  열에너지는 반중력의 엔진과 같은 효과를 준다  이 효과로, 다른 더 무거운 피중력체에 밀려 위로 떠밀리게 된다

반중력 (2 (가정)

나는 학자도 아니고 어려운 (쉽게 해도 될) 과학 설명문에도 흥미가 없다  여기에 쓰이는 단어가 널리 사용되는 것인 지 내가 처음 만든 것인 지도 모르고 알 여유도 없다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리는 내 메모다 빛의 이동 타력에 의한 이동을 하고 있거나 외력에 의해서 전진하는 게 아니라면 스스로 추력 엔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빛은 색상을 포함하고 적외선이나 자외선도 포함한다  알려진 사실이 그러하다  모든 생명체는 이 빛을 이용하여 생존 활동을 한다 중력은 중력체의 구심을 향하여 이동하려는 힘을 받는 것을 말한다  스스로는 질량으로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반중력은 어떻게 설명될까?  중력체로부터 멀어지려는 힘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 것도 이동하려면 스스로 질량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추력 엔진도 없는 빛의 이동을 간단하게 설명하려면, 이 반중력이 떠오른다  반중력이 중력 구성체 전체에 가해지면 대폭발이 일어나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난다  구심점에서 멀어진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폭발은 타력에 의해서 물체가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 타력이 없다면 반중력을 생각해볼 수 있다 파도 파도는 외력에 의해서 움직인다  바다에서 해안으로 계속 밀려오면 해안은 바다에 잠겨야 하는데 그러지 아니하는 것은, 밑에서는 반대 쪽으로 움직여 중력 평형 (수평)을 유지한다  모든 물체는 엄격한 규칙 속에서 존재한다 직선과 곡선 물체가 이동할 때 고정된 한 곳으로부터 중력을 받으면 이 점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  이동체는 직선 운동을 하지만 제 삼자의 시각에는 원운동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다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이 우주 어디에도 대답할 존재는 없다  이 끝 없는 운동의 진의를 생명체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묻는 것이 자신에게는 '자신의 생명을 허우적거리지 않고 제대로 끌고다니기 위해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