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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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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심리를 악용하여 속이는 뉴스가 너무 많아졌다 법이 없으니 처벌도 되지 않으니 얼마든지 속여먹고 돈도 챙긴다  거짓말로 배가 부르고 처벌도 받지 않으니 거짓말은 계속된다 요즘은 Youtube도 너무 지저분해져서 볼 수 없게 되었다  그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꼴이다 다음 뉴스를 보면 온라인 공연으로 백 억 넘게 번 것처럼 제목을 달아 클릭수를 높여 독자 시간만 낭비하게 만든다 다음은 기사 제목이다  마치 117 억원을 번 것처럼 돼있다  밑에는 '117 억원의 수익을 낸 셈'이라고 돼있지만 comment에는 이 내용에 대한 글은 없고 정말로 117 억을 벌었다고 믿는 내용들이 많다 내용은 '공연장에서 표를 팔았다면 117 억을 벌었을 것'이라는 계산법인데 그 것도 사실은 아니다  Youtube 영상 클릭은 추천 영상을 누르는 경우가 많고 새 영상이라 보는 경우도 있다  클릭한다고 모두 공연장에 가지도 않는다  117 억 계산은 엉터리인데 누구도 처벌받지 않으며 왜 이 것이 용인되는 사회인가가 더 문제다 다음은 다른 뉴스다  이 뉴스 제목도 객관성은 부족하다  Youtube에서 제공하는 영상 정보를 같이 게시하지 않는 한 객관성이 있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저 위 뉴스보다는 더 똑똑한 뉴스라고 보여진다 다음과 같은 게시물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싶다'를 'ㅆ다'로 쓴 것 뿐이다

거짓말

 뉴스에 일본은 백신 3 억 명 분 확보라고 나온다 클릭 한국은 하나도 없다고 나온다 누구든 대충 그렇게 알고 있겠고 뉴스는 그렇게 시민의 머릿 속에 쌓여간다 사실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다 사실이 아닌 뉴스였다고 밝혀지더라도 그 것을 다시 클릭해서 알기도 어렵고 기회도 없다 알게 되어도 정치적 결정을 한 뒤에나 밝혀진다 백신 확보는 약간 늦추어 사용 후 안전이 확인된 뒤에 들여와야 하지만 뉴스의 압박에 서둘러 확보하려 한다 추가 뉴스 없이도 시민은 이렇게 생각한다 뉴스의 압박에 뒤늦게 행동에 나섰군 결국 뉴스가 맞는 것이 되고 시민은 다시 믿게 된다 그럼 마지막 거짓말은 누가 한 것인가? 나 말고 다 나쁜 사람들만 산다고 믿는 세상에서, 아무 것이나 믿고 싶어하는 시민이다 어리석은 결과의 책임도 시민에게 돌아간다

거짓말

아마 최대의 거짓말은 달 착륙일 것이다 그럼, 2019년 화성을 꿈 꾸는 지금은 왜 달에 가지 못 하는가 당시 우주인 중 한 사람은 왜 거짓이라고 말했나 이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의 가문 (케네디)은 왜 멸문하는가? 깃발 나부낌은 공기 입자 하나하나가 밀어올리는 그림이다  지구인은 상상도 못 할 펄럭임이 없다 월면차 바퀴나 신발에는 왜 킥이 많나  그렇게 하면 월면차는 넘어져야 하고 사람은 일어날 수 없게 된다  또 모래를 튀게 했는데 달이라면 먼지가 10 m 높이로 가득 차야 하는데 완전히 지구와 일치하는 중력을 보여줬다 우주복 하나로 방사능을 막는 법은 2019년에도 없다  귀환자는 모두 1 년 새에 죽어야 한다 발사대도 없이 착륙선이 비상할 수 없다 달에 찍혔다는 발자국의 깊이 - 분말이 아주 곱거나, 지구와 같은 조건이라면 대단히 강한 힘으로 눌려야 하며, 그 정도의 고운 분말이라면 월면차 이동, 신발 킥 때 엄청난 먼지가 대단한 높이로 날려야 한다 거짓말을 생명을 걸고 주장하는 것이 인간이다  안 본 것을 마치 본 것처럼 말하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미국에도 만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