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는 없어져야 한다 (거의 두 배를 받는다)
마트, 비싸도 너무 비싸다 오늘 하나로마트에서 산 제품, 420g 표기는 전에 450g 포장 상품으로 들어오다 420g으로 바뀌었는데 전정이 안 되었다는 이야기, 값은 같고.. 비비고도 비싸고 마트도 비싸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이 비싸다 소고기죽 450g = 3,980원 버섯야채죽 450g = 3,980원 다른 두 제품도 g 상관 없이 3,980원이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g은 같아도 제품마다 값도 다르다 g 상관 없이 그냥 후려치는 가격으로 보인다 3,980 - 2,110 = 1,870 인터넷 가격의 거의 두 배나 받아먹는다 시리얼 가격을 비교하면, 인터넷 가격 4 만 원 짜리가 마트에 가면 5 만 원 받는다 차에 기름 넣고 가서 사온 가격보다 배달 가격이 싸다니.. 선량한 국민으로 살아내기 힘들다 내란 세금 열심히 내고, 정치를 어떻게 후려치든 아무 말도 못하면서, 같은 돈 벌어 서민만 화폐 가치가 이렇게 떨어지는 세상에 살게 되었다니... 전에 사둔 죽의 유통기한을 확인해 보니, 한 달 전에 산 제품이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한 달이나 더 남아 9 월 달이고, 마트에서 사온 것은 8 월 달이다 진열대 앞에 4 월 달 것도 많았으나 유통기한이 8 월인 것만 사왔다 L마트에서는 두유가 사온지 일주일만에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것도 있고, 그 마트에서 야쿠르트를 사왔는데 맛이 상했고 배가 살짝 아파 다 버린 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