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현미를 먹다가, 식감이 나빠 끊었다가, 다시 먹었다가 계속 속이 쓰린다 속이 쓰린 이유는 대개 곡물, 견과류 때문, 땅콩을 먹어도 속이 쓰린다 쌀 영양분과 현미 영양분 비교한 것을 보면 당연히 현미를 먹어야 하겠지 잡곡을 섞어 밥을 하면 밥통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없다  금방 색이 짙어지고 물이 생긴다 간단히 배고픔을 달래기에 미숫가루가 먹기 편했지만, 이 것도 속이 쓰린다 속 쓰린 이유를 생각해보면, 곰팡이 같다 어머니가 빨래를 할 때, 강하게 팔이 아플 정도로 방망이로 두들기는 이유를 이제 알았다  비지 냄새가 잘 안 빠지는 것이니까...  어머니가 쌀을 씻을 때 박박 강하게 문질러 씻는 이유를 이제 알았다  쌀에 붙어있는 곰팡이를 떨어내기 위해서... 발아현미라는 게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포기 위장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  위장약에는 위장 운동을 활성화 시켜 소화를 돕는 성분, 위 점막을 보호하는 성분, 위산과 펩신 작용 억제제가 있다 속이 쓰리면 현미 양을 반 줄여본다  훨씬 낫다

ubuntu 23.04 파일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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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폴더에서 파일이나 폴더를 만들면 그 때에는 보인다 그런데 현재 폴더에서 다른 폴더로 이동했다 다시 오면 방금 만든 폴더나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 전에 약 1 년 쯤 사용한 750g 2.5 인치 디스크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래서 같은 새 디스크로 바꿨는데 한 달도 안 되어 같은 증상이 보인다  이 디스크를 windows에서 보면 보일 때도 있고 안 보일 때도 있다 그러니까 같은 이름으로 폴더나 파일을 만들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yxs wd7500bevt 제품 Western Digital Scorpio Blue 750GB SATA300 WD7500BPVT 이 제품처럼 생겼는데, 제일 위와 제일 아래의 푸른 색 바탕 위의 글자가 다르다 이 제품인데 몇 개나 샀나 하고 찾아보니 다섯 개나 샀다  ubuntu upgrade 하고 그랬는지, 디스크 불량인지 모르겠다 특정 폴더 하나를 windows 파일관리자에서 들어가지 못한다 windows에서 chkdsk /f 작업을 하니 아주 오래 시간이 걸렸다  이 작업으로 폴더 안으로 들어가니 파일이 보였다  디스크를 빈번히 쓸 때에는 자기의 fs를 쓰는 게 나은 것 같다  ubuntu에서 ext4를 쓰고 파일을 저장했다가 옮길 때에는 windows에서 ext4에 있는 파일을 한 번 읽고 ntfs로 파일 이동하는 방법  이후에도 문제가 생기면, 이 디스크 전체가 문제 사용 환경 : ubuntu ext4에서 ntfs에 파일을 넣는 것인데, 다른 폴더에서는 정상적인데 특정 폴더에서만 그렇고 파일 권한과 사용자도 다른 폴더와 같다 디스크를 교체하고 몇 일 뒤에 다시 파일이 안 보인다  windows에서는 파일이 보이긴 하지만 문제의 폴더 하나가 열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ubuntu를 upgraed 한 뒤에 ntfs 읽고 쓰기가 불안정 해졌거나 디스크 문제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디스크를 ntfs에서 ext4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감정 반응 물질

인간이 이성에서 멀어지면, 그저 감정에 반응하는 물질에 불과하다. 인간의 감정은 생활을 도구일 뿐, 인생의 주 궤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감정이 인간을 지배하도록 버려두어서도 안 된다 신체의 주인이 자기 자신이라면, 감정을 따라다녀서는 안 된다.

저장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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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수는 수압이 낮아 세탁기에 쓰기 쉽지 않으므로 펌프를 달아 수압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 저장수를 이동해야 하는데, 새로 관을 설치할 수 없다면, 온수관으로 역류하게 밸브를 장치하고, 수도 연결을 끊고 저장수를 이동하게 한다 타이머와 밸브로 몇 분 뒤에 물의 이동을 끊으려고 한다   '10 분 간 물을 이동시키고 10 분이 되면 끊는다' 타이머와 전동 밸브 타이머 스토리링크 스마트 플러그 SAP-S1 저장 오류가 있었는지 작동이 안 되어, 배터리가 닳길 바라면서 거의 일년 정도 방치한 다음 해보니까 ... 되는지는 모르겠고 제조사에도 제품 그림이 없는 것 같다  전화기로 외부에서 조정이 가능하다는데, 아이디어가 좋아서 선물로도 주었으나 사용해본 적은 없다 설정 가져오기 - 가져오기 비밀번호... 에서 숫자 비밀번호를 넣어야 하는데... http://storylink.co.kr/article/%EB%8B%A4%EC%9A%B4%EB%A1%9C%EB%93%9C/7/8892/#none SAP-S1 상세설명서(기능).pdf 디바이스 등록이 안 된다 알람이다  대충의 시간을 표시한다  냉장고에 잘 붙는다  똑딱이는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야 한다  배터리가 없다 배터리로 작동하고 1 분 단위로 설정한다  자석이 있기는 하지만 붙지는 않는다 대충 시간 설정하는 타이머 분 단위로 시간을 설정한다  '몇 분 뒤에 꺼진다'는 설정하기가 제일 편하다    언제 켜졌다  언제 꺼지고를 여러 번 반복 설정할 수 있다 위 제품과 작동 방법은 비슷하다   밸브 솔레노이드 밸브  전원이 연결되면 열리고, 전원이 끊기면 닫힌다 (원상 복구) 전원이 연결되면 어느 한 쪽으로 돌아, 닫히거나 열린다  전원이 끊겨도 원상 복구는 안 된다  반대편으로 전원 연결이 되어야 원상 복구가 되는 방식이다 위의 제품과 같은 기능인데 수동으로 밸브를 열고 닫을 수...

등유 보일러 연료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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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연료 호스 삭음 상태 : 연료 통 하단, 밸브 높이로 ㄷ자 모양으로 연료가 젖은 띠가 생김, 밸브 반대편까지는 젖지 않음           보일러 통 안 쪽 바닥에 약간 젖음, 이 상태에서 연료 밸브를 잠그고 선풍기를 하루 종일 틀어두거나 히터를 켜두더라도 마르지 않음, 보일러실에서 석유 냄새가 남  이 석유 냄새가 작동 중 나는 냄새나 연통 하부에서 새어나오는 가스와 혼동 됨 연료 호스를 연결할 때, 연결부에 호스를 밀어넣을 때, 호스가 갈라짐 조치 1 : 굵기가 비슷한, 연료 호스가 아닌 다른 뻣뻣한 호스를 장시간 힘을 강하게 주어 밀어넣음 결과 1 : 연료통 쪽에서는 연료가 새지 않는데, 보일러 쪽 어딘가에서 연료가 샘 조치 2 : 귀뚜라미 보일러 대리점에 찾아가서 연료 호스 1.5 m (호스는 너무 짧음 2 m로 해야 했음), 호스 클립 여섯 개 (예비용 네 개 포함), 알루미늄 자바라 연통 용 밴드 두 개 (예비용 포함)  다 해서 8,000 원 정도 줬음  약 10 년 전에 논산 경동보일러 대리점에서 엄지 손톱 만한 온도 스위치 두 개를 15,000 원 줬는데, 사장이 없으니 여직원 돈을 챙긴 것 같은 느낌을 받고 다시는 그 곳에 가지 않음 결과 2 : 연결한 뒤 연료가 새지 않는데, 잠시 뒤에 와보면 연료가 많이 새 있음 추측 : 연료 필터 쪽을 너무 강하게 밀어서 그 뒤에 있는 연료 펌프 연결 부분에서 틈이 벌어져 새는 것 같음 조치 3 : 연료 펌프 연결 부분 구조상 작은 힘에도 연료가 샐 수 있게 되어 있어 6 각 모양의 연료 이동하는 곳에 구멍이 막히지 않게 테프론 테잎을 여덟 바퀴 쯤 감아줬음  거기에 고무 링이 있었으나 그 위를 감아줌  그리고 구멍 있는 쪽에도 아주 작은 하얀 색 물체가 있어 새지 않게 하는 것 같은데 그 위까지도 테프론 테이프가 가게 감아줌  십자 나사 두 개가 있는데 너무 세지 않게 꽉 잠궈줌  가운데 ...

폐차

폐차 하기 전에, 주변 모든 폐차장에 전화를 걸어, 모델과 연식을 말해주고 얼마나 받을지 물어본다 차를 끌고 들어가서 폐차하면 얼마나 주겠느냐고 물어보면, 전화로 값을 물어보고 가는 것에 비해 반값 정도나 받게 된다  LPG 차량이면 촉매장치가 있느니 없느니 해서 40 만 원 정도를 깎고, 무슨 말인지 모르면 또 깎고, 장치를 반환해야 한다면서 또 깎아 폐차할 차를 폐차장에 그냥 버리고 가는 것이나 다를 바 없게 된다  이 내용도 모르면 그나마 다행인데, 알게 되면 두고두고 바보된 기분에 화가 날 수 있다 지방으로 자주 이사를 다니니 폐차는 생각지도 못 했는데, 소득이 없으니 기초생활 수급자가 될 수 있다는 공무원 말에 망설이다 계산을 대충 해보니... 차량 공시? 가격 60 만 원 정도인 차량으로, 차량 책임보험료 60 만 원 정도 차량 세금 10 만 원 정도 차 때문에 일 년에 70 만 원 이상 돈을 내야 하는데, 한 달에 한 번 시내에 나가는데 버스를 타도 되지만 택시만 탄다고 할 때, 시내까지 약 13,000 원 정도 한다니, 왕복이면 26,000 원, 일 년에 열 두 번 나간다면, 312,000 원 지방이고 자동차 검사소 한 곳, 공업사 검사소 한 곳 밖에 없는 지방이라, 독점적 성격이 있어 여러 이유를 들어 수리 후 검사를 요구 받아 일 년에 보통 20 만 원 정도 검사 전 수리비가 들어간다  아직 산이 덜 닳은 타이어도 교체하라고 하는데, 타이어 두 개에 20 만 원 정도 하는데, 타이어 교체하고 차를 사용도 못 하고 폐차하는 것이 벌써 두 번 째다  이 번에 폐차할 차량은 머플러 3 단까지 교체하고 약 50 만 원 쯤 들어갔다 이 계산은 연 단위 계산인데, 수급비를 받는다면 월 단위로 나오니까 돈을 비교 할 수 없다 내 차가 없다면, 갑자기 먼 곳을 갈 때, 버스 차편을 알아봐야 하고, 병에 감염 되기는 쉽다 내 차가 있다면, 30 Km 속도 제한 사항이 있고, 우회전에 민감해진다 폐차장에 차를 입고하고 입고 관...

마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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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램프 LED전구 10W E26 삼파장전구 20W 대체 인터넷 주문으로, 하나에 980 원  10 W 대형마트에서 사면 8 W 짜리 하나가 2600 원, 두 개를 사와서 사용해보니 밝기가 보통 전구 60 W 정도 밝기다  그래서 몇 개 더 사려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마트에서는 두 배가 넘는 가격으로 팔고 있었다 전에 죽 가격을 비교 해봤는데 죽에 따라 다르지 않고 420g 죽 하나가 마트에서는 3800 원이었고, 인터넷 주문 가격은 죽마다 다르고 인터넷 주문 가격 2,300 원 짜리를 마트에서는 3,800 원에 샀었다  재난지원금으로 어쩔 수 없이 비싸게 샀지만, 가격을 이렇게 높게 받는다면 어떻게 마트에서 물건을 살 수 있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