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에서 ntfs에 파일 쓰기 (최종 2021.10.31.)

 오래 된 하드디스크를 점검하다 보니 windows 10 32비트가 설치되어있고, 지금 쓰고 있는 pc에 연결하니 부팅이 되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 된다  이 때 다른 디스크의 ntfs를 이 os가 마운트를 했는데 이 때부터 ubuntu에서 이 os가 한 번 마운트 한 파일은 쓰기 금지가 되어버린다  유난히 windows 10에서 이 것으로 힘들게 한다  windows xp에서는 클릭만 계속해나가면 ubuntu나 다른 windows에서 공유가 되어 읽고 쓰고 지우기가 되었었다 전에 하던 대로 windows 10으로 부팅하고, 폴더나 루트를 공유하고 공유에서 파일 쓰기 권한을 주고 보안에서 사용자를 everyone으로 하고 상속까지 하게 한 다음, 하위 폴더 하나를 같은 작업을 하고 '일반'에서 끝에 쓰기 금지를 하고 이 설정에서 빠져나온다  그런데 다시 들어가보면 다시 쓰기 금지가 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ubuntu로 부팅하면 ntfs에 쓰기 금지가 되어 몇 번 같은 작업을 해도 금지가 풀리지 않는다 sudo apt-get install ntfs-3g 위와 같이 ubuntu에서 했는데 이제는 기본으로 설치 되어있다고 한다 windows 10에서 다음처럼 하여 ntfs 쓰기 금지를 풀었다 관리자 권한으로 cmd를 열고 다음 내용을 입력한다 powercfg -hibernate off powercfg -h off powercfg /hibernate off powercfg /h off windows 10은 인터넷이 안 되어 e-mail로 파일을 받을 수 없고, ubuntu에서는 ntfs에 파일 쓰기가 안 되니 txt 파일을 읽을 수 없게 되었다  찾아보니 32MB 짜리 sd가 있어 여기에 복사해서 읽었다  Dev: 멀티부팅 환경에서 NTFS 드라이브 쓰기불가 문제해결 https://nounique.github.io/development/multiboot-ntfs-unable-to-write/ ...

태양 전지 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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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 쪽 위의 제품은 약간 그늘이 있는 곳에 설치했는데 아직도 정상 작동을 하고 있다 나머지 제품은 작동을 하지 않아 테스트 해보니 배터리가 고장 났다  설치 돼있는 것을 꺼내보니 너무 뜨거웠다  배터리에 가정 치명적인 것은 열이다  저런 방식으로 태양전지에서 충전기, 배터리로 연결된 것은 배터리나 충전 회로를 열이 적은 곳으로 옮겨야 한다  전선 네 가닥으로 열 받지 않는 곳으로 옮겨주면 수명이 늘어난다  아래 그림의 배터리 저 상태에서 세 개를 바꿔주고 다시 그 자리에 설치해도 역시 배터리 수명은 짧아진다 이 등은 일몰등이다  낮에는 완전히 꺼졌다가 어두워지면 같은 밝기로 새벽까지 켜져있다  낮에 햇빛이 적으면 충전력 부족으로 새벽에 불이 꺼진다 이와 비슷한 제품은 전에 15,000 원 씩 했는데 값이 많이 내렸다  주먹만 한 이 제품이 태양전지 센서 외등으로는 수명이 가장 길었다  전지판 맨 위 부분이 자외선에 일그러진 것이 흠이다  밤에 약하게 불이 켜져있다가 사람이 가까이 가면 불이 켜진다  센서 거리는 중간 쯤이다  제일 위의 제품에 비해서 같은 조건으로 태양열에 덥혀진 배터리를 생각하면 아래 제품의 배터리 수명이 아주 길다  바로 위 제품 배터리는 아직도 사용 중이다 센서등 센서, 이 제품은 감응 거리가 너무 짧다  실내용으로 적합하다  보통 60 W 용 스위치가 있으므로 더 큰 전력량 조명 기구가 필요하면 마그네틱 스위치에 연결하여야 한다  방수 외등과 결합하여 사용 중인데 만족스럽지 않다  이 제품도 값이 약간 내려갔다  반으로 내린 것 같다 태양광 84 LED 바 일자등 센서 가로등, 이 제품은 배터리와 태양전지가 분리된 것 같다  감응 거리가 10 m는 되는 것 같고 반응 각도도 엄청나게 넓다  밝기도 아주 밝다  방수 기능이 있는 것 같고 감지...

하드디스크 전원 스위치 (스위치 불량, pc 끄고 스위치 작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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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긴 것을 샀다  기판 위에 ph3란 단어가 있는 제품인데 제품명을 모르겠다  스위치 여섯 개 짜리를 사려다 저 제품을 샀는데 몇 달 못 쓰고 스위치 불량이다  저 제품이나 비슷한 제품을 사용할 때 전원이 들어간 상태에서 스위치 작동을 하면 안 된다   아마도 전원이 들어오는 상태에서 스위치를작동하면 스파크가 일어나서 스위치 접촉면 불량이 생기는 것 같다  언젠가 벽에 무심코 귀를 대고 있는 적이 있는데 근처 형광등 벽 스위치 안에서 접촉 불량으로 인한 잡음이 들렸었다  스위치 연결 불이 들어와 있어도 디스크에 전원 연결이 안 되거나 붙었다 떨어졌다 한다  이 제품을 꼭 고쳐 써야 한다면, 별도의 스위치를 사서 납땜으로 달아야 한다 구입 목적 가끔 windows 10을 써야할 때, 다른 디스크를 모두 끊고 사용하는 게 불편해서 스위치를 꺼서 각 디스크의 전원을 차단한 다음 사용하거나 os를 새로 설치할 때, windows는 덜 그러는데 linux os 설치 때 설치 디스크를 선택하지 못 하는 경우에 엉뚱한 디스크에 os 설치가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디스크를 끊고 설치할 디스크만 연결할 때, 하드디스크 스위치만 끄면 되기 때문에 저 제품이 있으면 편하다   다른 제품을 구입하려는데 아직도 미국에서 건너오지 않았다  아마존 구입가는 2 만 원대, 국내 구입가는 약 4 만 원.. 위의 제품은 중국산이고 뒤에 연결하고, 아래 제품은 미국에서 오지만 어디 제품인지는 모르고 앞에서 연결한다  상자에 PH6라고 찍혀있는데 6 버튼을 표시한 것 같다  저 위의 4 버튼 형 기판에는 PH3 REV 1.2 20E08 MADE IN CHINA 0202 라고 표시되어있고 모델 번호 같은 것은 없다   빨간 원 쪽으로 전원이 공급되고 노란 사각형 쪽에서 전원을 디스크에 연결한다 15 M/s로 구형 ide to usb 젠더케이블로 ...

택배를 기다리며 (재목만)

자동차 수리

남이 맡긴 자동차 검사를 받으러 갔다 네 건이 불합격이다 1. 사이드 브레이크 불량 2. 머플러 불량 3. 전조등 빔 방향 불량 4. 뒷 타이어 마모 차량 그레이스 구형 차량이라 뒷 바퀴 드럼 빼기가 힘들다  30 분 걸린 것 같다  그 것을 빼내더니 수리 기사가 돌변한다  죄인 취조하 듯 하며, ~잖아요 라고 소리친다 내 차도 아니라고 말했는데, 빼면서 힘들었다고 소리를 친다 다 빼내고 수리 못 한다고 한다  경유 차량을 개스 차량으로 바꾼 것이라 개스 통까지 빼내야 한다고 한다  디스크 드럼 뺐다 끼운 값 30,000 원 그 것을 요구하려고 큰 소리를 쳤다 수광 기계를 차 앞 일정 거리에 두고, 전조등 조정을 안 쪽에서 조정하였다  이 것은 다른 사람이 해서 무료였다   이 지역만 유난스럽다  번호판 등 한 쪽이 안 들어왔다고 재검사 이런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아무리 검사 기준이 강화되었다고는 하나 서울 경기 충청 지역에서 단 한 번도 재검사를 받은 적은 없었다 몇 번 가본 개스차 전문 수리 공업사 한 곳과 1급 정비 공업사 다섯 곳 주소를 검색해서 적어두고 다음 주에나 방문 해봐야 하겠다  개스차 개조한 적이 있다는 1급 공업사에 전화 문의만 했는데 여직원이 안 될 것 같다고는 한다

제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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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있어야 하는 전기제품, 제습기 집에 있었지만 있는 줄도 모르고 구석에 있던 제품 제습기를 사용했는데 서너 시간 가동하고 보니 머그컵으로 물이 한 컵 반 정도가 나왔다  제습기용으로 사용하려고 염화칼슘 한 자루가 있는데 옷장이라든지 하는 곳에 별도로 사용하도록 하여야 하겠다  방 전체 제습제로는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이 정도라면 이 물을 모아 사용할 수도 있겠다  물이 너무 많이 생긴다  하루에도 몇 번 차서 버려야 한다  몇 일 지났는데, 물이 나와도 너무 나온다  마치 누가 장난하려고 물을 부어놓은 것 같이 많이 나온다  공기 중에 이렇게 물이 많은 줄 몰랐다  전에 누가 제습 기능을 이용하여 식수 공급을 하는 제품을 만든다더니 정말 그래도 되겠다  혼자 가끔 쓰는 변기라면 물을 충분히 조달할 수도 있겠다 물통을 뺄 필요 없이 넘치는 물을 통에 받아내서 버릴 수 있다  2, 3 초 만에 한 번 씩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단점 : 소음이 있는데 50 데시벨은 되는 것 같고 배출구에서 열이 난다 지금 가지고 있는 제품 단열이 안 된 겨울에도 사용                                                장마철에 실내에서 빨래 말릴 때도 사용                        이렇게 사용하면 물이 넘칠 때 위험하다  항상 곁에 있어야 한다 새로 사려는 제품, 할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할인 되면 15 만 원 대  소음은 약 40 데시벨 검색해본 다른 제품 배송비까지 20 만 원 대, 소음 내용 표기...

땅콩과 변비

식후에 땅콩 한 줌 씩 먹기를 몇 달 변 보기가 아주 편해진다  변을 7 일 정도에 한 번 씩 보다가 거의 매일 보게 되었다 그런데 땅콩을 사다보니 수입 땅콩을 샀는데 재래 땅콩보다 좀 더 크고 맛 없다 나중에 재래 땅콩을 샀는데 장마 때문인지 땅콩이 눅눅해지면서 맛이 없어졌다  그냥 맛만 없는 줄 알았는데 속이 심하게 쓰리기 시작했다  전에 미숫가루 먹은 뒤에 속 쓰림이 있어 같이 먹는 미숫가루 때문에 속이 쓰린 줄 알았는데, 미숫가루를 안 먹어도 속이 쓰렸다  남은 땅콩을 버리고 난 뒤에 속이 쓰리지 않았다   알아보니 땅콩의 산화가 빠르다고 한다  오래된 땅콩을 구입하거나 먹지 않아야 할 것이다 시장에 갔는데 근처에서 할머니가 땅콩 조금을 봉지에 넣어서 팔고 있는 것을 보고 두 달 뒤에 그 자리에 갔는데 할머니가 없었다  오래 된 땅콩 생각을 하니 할머니가 있어도 사줄 수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