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전지 외등

 


오른 쪽 위의 제품은 약간 그늘이 있는 곳에 설치했는데 아직도 정상 작동을 하고 있다

나머지 제품은 작동을 하지 않아 테스트 해보니 배터리가 고장 났다  설치 돼있는 것을 꺼내보니 너무 뜨거웠다  배터리에 가정 치명적인 것은 열이다  저런 방식으로 태양전지에서 충전기, 배터리로 연결된 것은 배터리나 충전 회로를 열이 적은 곳으로 옮겨야 한다  전선 네 가닥으로 열 받지 않는 곳으로 옮겨주면 수명이 늘어난다  아래 그림의 배터리 저 상태에서 세 개를 바꿔주고 다시 그 자리에 설치해도 역시 배터리 수명은 짧아진다

이 등은 일몰등이다  낮에는 완전히 꺼졌다가 어두워지면 같은 밝기로 새벽까지 켜져있다  낮에 햇빛이 적으면 충전력 부족으로 새벽에 불이 꺼진다



이와 비슷한 제품은 전에 15,000 원 씩 했는데 값이 많이 내렸다  주먹만 한 이 제품이 태양전지 센서 외등으로는 수명이 가장 길었다  전지판 맨 위 부분이 자외선에 일그러진 것이 흠이다  밤에 약하게 불이 켜져있다가 사람이 가까이 가면 불이 켜진다  센서 거리는 중간 쯤이다  제일 위의 제품에 비해서 같은 조건으로 태양열에 덥혀진 배터리를 생각하면 아래 제품의 배터리 수명이 아주 길다  바로 위 제품 배터리는 아직도 사용 중이다



센서등 센서, 이 제품은 감응 거리가 너무 짧다  실내용으로 적합하다  보통 60 W 용 스위치가 있으므로 더 큰 전력량 조명 기구가 필요하면 마그네틱 스위치에 연결하여야 한다  방수 외등과 결합하여 사용 중인데 만족스럽지 않다  이 제품도 값이 약간 내려갔다  반으로 내린 것 같다



태양광 84 LED 바 일자등 센서 가로등, 이 제품은 배터리와 태양전지가 분리된 것 같다  감응 거리가 10 m는 되는 것 같고 반응 각도도 엄청나게 넓다  밝기도 아주 밝다  방수 기능이 있는 것 같고 감지 센서가 어디 있는지 안 보인다  리모컨으로 외등이나 센서등으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거치대는 약하고 조잡하여 바람이나 눈에 약할 것 같고 녹슬기 쉽다


충전 센서등



자석식이라 출판 벽에 붙이기 좋다  불량품이 많다  짧은 것보다 긴 것에 불량이 많다  충전을 자주 해야 한다  usb 5핀 충전식이다  불이 늦게 켜진다  반응이 가장 느리다  한 걸음 늦게 켜진다  두 번 째 느린 것은 아래의 사각 센서등이다  가장 빠른 것은 아래의 휜 센서등이다



위 제품은 붙이기가 아주 어렵다  센서 감응 거리도 일정하지 않다  겨울에 더 긴 것 같다  배터리 교환식이다  조명 각도를 약간 조절할 수 있다  불빛이 날카롭다



위 제품은 조명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벽에 양면 tape로 붙여야 하는 것이 불편하다  눕혀놓고 쓴다  구부려져 있어 눕혀놓으면 센서 각도가 좁다  usb 5핀 충전식이다


사각 건전지 센서등
인터넷 가격 10,000 원 하는 것을 모르고 롯데마트에서 25,000 원 씩이나 주고 산 것인데 배터리를 너무 자주해줘야 한다  제품 이름 같은 것도 없고 maind in china만 있다  

생긴 것은 원형이고 터치등인데 크기는 저만하고 다 둥그렇다  롯데마트에서 25,000 원 주고 샀는데 너무 비싸게 샀다  검색도 안 된다


위 제품은 배터리 터치등인데 인터넷 가격이 1,700 원이다  이천 도깨비몰에서 상당히 비싸게 샀다  세 개 한 셑과 리모컨 포함하여 15,000 원 줬던 것 같다





위 제품 검색이 제일 많이 되는 것으로 보아 이익이 가장 많이 남는 것 같다


센서등 오작동 오해
센서등 근처에 다른 센서등이 먼저 켜지는 경우, 다른 센서등은 아예 꺼지는 경우가 있다  다른 불이 센서에 들어오니 밝은 줄 알고 꺼지는 것이니 제품 오작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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