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남이 맡긴 자동차 검사를 받으러 갔다
네 건이 불합격이다
1. 사이드 브레이크 불량
2. 머플러 불량
3. 전조등 빔 방향 불량
4. 뒷 타이어 마모
차량 그레이스
구형 차량이라 뒷 바퀴 드럼 빼기가 힘들다 30 분 걸린 것 같다 그 것을 빼내더니 수리 기사가 돌변한다 죄인 취조하 듯 하며, ~잖아요 라고 소리친다
내 차도 아니라고 말했는데, 빼면서 힘들었다고 소리를 친다
다 빼내고 수리 못 한다고 한다 경유 차량을 개스 차량으로 바꾼 것이라 개스 통까지 빼내야 한다고 한다 디스크 드럼 뺐다 끼운 값 30,000 원 그 것을 요구하려고 큰 소리를 쳤다
수광 기계를 차 앞 일정 거리에 두고, 전조등 조정을 안 쪽에서 조정하였다 이 것은 다른 사람이 해서 무료였다
이 지역만 유난스럽다 번호판 등 한 쪽이 안 들어왔다고 재검사
이런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아무리 검사 기준이 강화되었다고는 하나 서울 경기 충청 지역에서 단 한 번도 재검사를 받은 적은 없었다
몇 번 가본 개스차 전문 수리 공업사 한 곳과 1급 정비 공업사 다섯 곳 주소를 검색해서 적어두고 다음 주에나 방문 해봐야 하겠다 개스차 개조한 적이 있다는 1급 공업사에 전화 문의만 했는데 여직원이 안 될 것 같다고는 한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