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Purifier (분해 단선)

병원에 다녀와 롯데마트에 주차하고 물건 사고 카트를 끌고 차 가까이 가니 뒷 등이 들어와있다 설마 내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 차 번호 확인 하니 맞네? 전조등을 켜둘 정도로 머리가 벌써 낡아버렸단 말일까? 그런데 그냥 켜 있다  뒷 라이트 등이다  우측 큰 빨간 등 그리고 유리창 밑에 있는 공기정화기에 있는 등에도 불이 들어와 있다 병원 주차장은 흙바닥이어서 누가 차 밑으로 들어가 장난 칠 수는 없다 롯데마트 가면 늘 불안하다  주차장 안에 자동차 수리 가게가 있으므로.. 손님 차에 손 댈 것만 같아서 자동차 뒷 등은 일단 전구를 뺐다 다음 공기정화기  뜯기 어렵다  밑에서 위로 올려야 하는데 잡히거나 걸리는 데가 없다  일자 드라이버를 틈에 끼워 들어올려야 한다  밑으로 향한 6 각 나사 둘을 풀어야 한다 그런데 빠지지 않는다  트렁크를 열었다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6 각 나사가 하나 있다  ㄱ자 도구가 있어야 풀 수 있다  6 각 렌치 알을 바이스 그립에 물려서 풀어내니 정화기가 빠진다 전선 연결 단자 배꼽을 눌러야 빠진다  이 배꼽이 잘 안 보인다  한 바퀴 돌려야 한다  차 나가기 전에 한 일이라곤 시거 잭에 멀티 잭이 꼽혀있던 것 뺀 것 뿐이다 합선 같은데 배터리 방전 되기 쉽다

MS-7372 V1.0 (jum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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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7372 V1.0 LG 전자에 들어가 매뉴얼이 있나 확인, 언제나 그렇 듯, 역시 없다 전엔 LG 직원에게 전화해서 driver를 받기도 했지만, 받기 전에 검색해서 받았는데, 검색해서 받거나, 직원에게 받거나 둘 다 안전하지는 않다  다른 경쟁 회사는 오랜 세월 뒤에도 bios, manual, mainboard driver, graphic driver, lan driver.. 다 받을 수 있는데 그래서 중요한 것은 거기서 안 산다  그들이 친절하게 고객을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 그림 중 위의 붉은 색 타원형 원 안의 컨덴서가 부풀었다  6.3 V 1800 마이크로 패럿 내가 100 개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은 6.3 V  1000 마이크로 패럿, 온도는 같고 두 개를 나란히 병렬로 땜 하기로 하고 뒷 판 납을 녹이는데 녹지를 않는다  저러면 구멍을 뚫게 된다  간단히 끝나지 않을 것 같다 pc가 안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바꾸고 싶었다  힘 주어 컨덴서를 빼니 기둥 위에 납작한 얇은 알루미늄 바가 남는다  약하다  한 쪽은 떨어졌다  저항 몇 개를 꺼내 끝을 나선형으로 말았다  그 안에 컨덴서 다리 두 개 씩 하고 밑에서 올라오는 기둥에 끼우고 그 속을 납으로 녹여 채우려고 했다  어째 간단히 끝나버렸다 pc가 켜지지 않는다  빨간 색 네모에서 핀을 뽑을 때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거기에 대충 적힌대로 하자면, 아래 왼 쪽 두 개 hdd led, 세워서 reset, 오른 쪽 끝 두 개 power switch 그런데 pc가 켜지지도 않는다  매뉴얼을 찾다찾다 못 찾고 포기하고 닫는 순간 모서리 (파란 색 네모)를 봤다  거기에 front 패널 연결 정보가 있었다  회로 이름도 있었고 같은 이름이 빨간 네모 오른 쪽에도 있었다  그러니까 실제로 핀을 꼽는 곳...

무신경 (hotel del luna)

드라마 제목인가? 베싸메무쵸를 생각나게 하는 단어 배열 베싸메 무쵸가 멕시코쯤에서의 여자 이름 쯤으로 소개 되었는데 몇 십 년 지난 뒤 원곡 가수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스페인어 원 뜻을 알고 있었다고.. 원 뜻을 알고 그렇게 썼다면 더 큰 함정에 빠지는데, 드라마 제목이 한글로 저렇게 표기 된다 호텔 델루나 델은 del del은 de el de는 of의 뜻으로 프랑스에서도 같이 표기 된다 el은 정관사다  el luna는 the moon 그래서 호텔 델루나..라는 말은 세상에 없다 있다면 호텔 델 루나 스페인어 표기로는 Hotel del Luna 한글 표기로도 델은 작게 쓰인다 google 검색 한 번 하면 될 걸 그 것이 귀찮은 세상이다 나는 미스코리아나 가수가 연기 하는 것 보면 웃긴다  일단 여기서는 목소리가 맞지 않다 미스코리아는 어떤 드라마를 해도 미스코리아만 보이고, 가수는 어떤 연기를 해도 가수만 보이게 된다 세상 뭐 별 것 있나?  아무렇게나 대충 살자는 뜻으로 알겠다 요즘 드라마는 하나 같이, 스토리는 없고 달리다 넘어지는 것만 있고, 원죄를 만들어 집요하게 주인공을 가장해서 물어뜯기만 하다 끝나버린다  노래도 시가 없고 디자인과 색상과 동작만 남는다 이 모든 말은, 나도 저 분위에 감염 돼 있을 거라는 생각 가능 델루나로 오면 알 수 있어 ?  라는 배열보다는, 루나로 와보면 알게 돼, 루나 호텔로 와보면 알게 돼

usb 굽기 (windows.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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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페이지의 글은 다음에 다시 보기 위해 남긴 것으로 누구에게 지식을 전달하려고 의도한 바 없다  내 개인 메모 같은 것이므로 남에게 도움 될 것 같지는 않다) usb 굽기가 안 된다 rufus, winiso, ultraiso로 굽기 실패 과정: windows 10 인증된 C: 드라이브가 gm hddscan으로 테스트 해보니 처음 500 M 구간이 속도가 1 정도 나온다  다른 곳은 약 50 정도, 이 테스트가 다 끝나고 같은 과정을 다시 반복하면? 그 때는 아주 빠르다  하드디스크도 주기적으로 format이 필요한가보다 생각하고 low level format을 하려고 했는데 사용 방법을 잘 모르겠다  하다 보니 생각이 나긴 했는데 뭐가 잘 안 된 것 같아 그냥 일반 format 빠르게를 하고 gm hddscan으로 체크하니 처음 속도가 70 정도 그래서 C:를 통째로 옮기려고 더 큰 하드디스크에 클론 복사해서 들어가고 windows 파일만 안 쪽으로 몰아주는 지 45 G까지 줄여 넣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50 G로 고정하기로 하였다  앞 디스크를 포맷하고 다시 그 쪽으로 windows를 통째로 옮기면? 인증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였는데, 역 클론이 안 된다  파티션 복사도 안 되고 파티션만 삭제된다  이제 방법은 usb에 windows.iso를 받아 새로 설치하고? 인증이 되돌아 오기를 바라는 수 밖에.. 그런데 얼마 전 되었던 그 usb로 iso 쓰기가 안 된다  windows 10을 에러 없이 한 번에 설치까지 했었다 1. explorer가 실행되고 있다고 쓰기 안 됨 일부 windows 파일을 지우고, service 일부 속성을 바꾸고.. 해도 안 된다 그 전 작업: 1. v3, 요샌 avast 같이 화면이 달라졌다 2. 알약, 멀웨어 있다고 잡아내긴 하지만 부팅 되면 또 살아난다  그래서 해당 파일명을 가짜로 만들고 읽기...

PC용 게임패드 네오사인 기능 드래곤네스트 PC패드 (사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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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마우스와 키보드의 일부 키값을 조이패드에 매치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주가 된다)   PC용 게임패드 네오사인 기능 드래곤네스트 PC패드 18,500 원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557064109&GoodsSale=Y&jaehuid=200002673 kma-925 패드와 비슷한 프로그램 (드라이버)을 쓴다  키보드와 마우스 일부 기능을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겠다  나는 드라이버 (구동 프로그램) 때문에 이 제품을 세 개나 사려고 하는데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드래곤네스트-네온사인 컨트롤러용 Triple Mapper 2.0 http://gammac.co.kr/home/?m=bbs&bid=data&where=subject%7Ctag&keyword=%ED%8E%8C%EC%9B%A8%EC%96%B4&uid=65 게임 내용에 따라 설정 값을 바꾼 모양인데 프로그램은 Triple Mapper 2.0이다  cd에 있는 모양인데 요즘은 그렇게는 열어보기 어렵다 무선은 있는 지 모르겠지만, 무선 게임패드는 무겁다  마우스도 무선은 무겁다  배터리도 작은 게 들어간 것과 큰 것 두 개가 들어간 것의 무게 차이가 크다   kma-925 드라이버 (조이패드 구 모델)를 받아 설치했는데, norton power eraser로 돌려보니 감염 위험이 크다고 나와서 삭제한 적이 있다  version이 1.2였던가 했다  파일 강제 삭제 프로그램 locker도 그랬다  windows 10에서 작업 지연만 시키고 하루 종일 하드디스크를 혹사? 시키는 사용하지 않는 onedrive와 edge, internet explorer, xbox 같은 걸 지우려고 설치한 locker도 그랬다  그런데 windows 10 ...

centos 설치 (디스크 용량이 충분한데 부족하다고 나올 때, 인식 못 하는 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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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 개인 기록이다  같은 작업을 할 때 참고하기 위해 남긴 글이므로 타인에겐 도움이 안 될 것이다) centos를 설치하는데, 디스크 용량 부족으로 나온다 사용 가능한 공간이 없다 디스크를 떼어내어 ubuntu에서 format을 해서 연결하고 centos를 설치하려는데 또 '사용 가능한 공간'이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언젠가도 저 곳에서 고생 많이 했던 것 같다 공간이 없는 것이 아니고 전체 공간이 설치할 공간이다 파티션 자동 설정으로 하지 않고 파티션 설정에서 전에 있던 파티션을 지워야 한다 지우려는 대상은 ext4 format된 파티션인데 centos에서 아는 체를 안 한다 이 창 안에서 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파티션 자동 설정으로 하면 설치가 된다 opensuse, centos, fedora 공통으로 파티션 잡기가 어렵게 돼있다 앞의 빈 공간 1.8M 정도의 빈 공간에 설치할 것처럼 돼있다  뒤의 큰 공간 fs가 맞지 않으면 설치하지 못 할 것처럼 나온다 custom - 완료 - 창의 제일 아래 전에 설치된 os 항목 클릭 - (+, - 가 있는 중에 - 선택해서 파티션 삭제) '사용 가능한 공간' 1.81 MiB를 전체 사용 가능한 공간이 되도록 뒤의 파티션 모두 삭제제 (이렇게 어렵게 했으니 windows가 잘 팔린 것 같다  이 것도 본 지 오래 되어서 가물가물) 그리고 위로 올라가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여기를 클릭하여 자동으로 생성합니다.(c) 여기서 자동 파티션 생성 opensuse와 fedora를 설치하였다 fedora에서 해상도를 한 칸 씩 밑으로 내려오는데, 화면을 볼 수 있었으나 'TV에 맞게 조정' 하니까 화면 그림이 깨졌다  (부팅 키를 누를 수 없다) 부팅을 다시 해도 화면 그림이 또 깨진다  로그인 할 때 선택이 있는데 그놈 'classic'을 선택하여 들어가니 정상 화면이 나왔다 늘이기 (문자 크기)를 200%로 하...

새 pc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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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page는 생각이 바뀌는 과정을 기록하는 게 목적이다  구매에 관한 정보로는 충분하지 않고 타인에게 도움 될 리도 없다  정보를 공유할 의도가 있어 게시한 게 아니다) * 아래 어디에 sata 3.1 속도가 400MB/s 나온다고 했는데 sata 3.1 ssd to sata 3.1 hd (3.1 cable 사용 - 이런 게 있는 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한 셑)로 파일 전송하는데 초기 속도만 400이지 나머지는 100 정도 나온다  속도에 속아 기기를 바꿀 이유는 없어진다  구형 pc hd to ssd로 파일을 옮기니 25MB/s 속도가 나온다  약 1/3이다 중고 mainboard 몇 개를 구입했는데 사놓고 보니 별 쓸 모가 없었다 컨덴서가 몇 개 씩 터져나가고, 몇 개를 바꿔줘도 속도가 빨라진 것을 느끼지도 못 하겠다 전에 어떤 젊은 가수가 대형 모니터로 게임을 하니 환상적이더라는 말을 했다 그래서 대형 모니터에 늘 관심이 있었는데, 인터넷 새로 설치하면서 대형 모니터를 계약 조건으로 설치했는데, 3년 약정에 들어간 장비 임대료와 대형 모니터 값 할부금 계산을 하니 100 만원이 넘어간다  제정신이면 그 조건에 인터넷 신청을 하지 못 한다  이 번엔 스카이라이프에서 인터넷, TV를 묶어 2만원 짜리가 나왔다  다음엔 절대로 kt쓰지 않고 스카이라이프만 쓰기로 마음 굳게 먹고있다 가능만 하다면 유선 kt 전화도 끊으려고 한다 에누리에서 맞는 가격으로 조립 pc를 고른다 이젠 youtube 영상을 최소 2K대로 끊김 없이 볼 수 있으면 된다 여차하면 매킨토시도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게도 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이 구성을 써놓은 데가 한 군데 있긴 한데 가격이 너무 싸거나 너무 비싸다 공식이 있다  cpu, maninboard, graphic의 제조사 선택 조립 pc는 이 세 가지를 바꿀 수 있는 선택 사항이 있는데 여기서 회사별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