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 설치 (디스크 용량이 충분한데 부족하다고 나올 때, 인식 못 하는 fs)

(모두 내 개인 기록이다  같은 작업을 할 때 참고하기 위해 남긴 글이므로 타인에겐 도움이 안 될 것이다)



centos를 설치하는데, 디스크 용량 부족으로 나온다
사용 가능한 공간이 없다
디스크를 떼어내어 ubuntu에서 format을 해서 연결하고 centos를 설치하려는데 또 '사용 가능한 공간'이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언젠가도 저 곳에서 고생 많이 했던 것 같다

공간이 없는 것이 아니고 전체 공간이 설치할 공간이다
파티션 자동 설정으로 하지 않고 파티션 설정에서 전에 있던 파티션을 지워야 한다
지우려는 대상은 ext4 format된 파티션인데 centos에서 아는 체를 안 한다

이 창 안에서 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파티션 자동 설정으로 하면 설치가 된다

opensuse, centos, fedora 공통으로 파티션 잡기가 어렵게 돼있다
앞의 빈 공간 1.8M 정도의 빈 공간에 설치할 것처럼 돼있다  뒤의 큰 공간 fs가 맞지 않으면 설치하지 못 할 것처럼 나온다
custom - 완료 - 창의 제일 아래 전에 설치된 os 항목 클릭
- (+, - 가 있는 중에 - 선택해서 파티션 삭제)
'사용 가능한 공간' 1.81 MiB를 전체 사용 가능한 공간이 되도록 뒤의 파티션 모두 삭제제
(이렇게 어렵게 했으니 windows가 잘 팔린 것 같다  이 것도 본 지 오래 되어서 가물가물)

그리고 위로 올라가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여기를 클릭하여 자동으로 생성합니다.(c)
여기서 자동 파티션 생성

opensuse와 fedora를 설치하였다
fedora에서 해상도를 한 칸 씩 밑으로 내려오는데, 화면을 볼 수 있었으나 'TV에 맞게 조정' 하니까 화면 그림이 깨졌다  (부팅 키를 누를 수 없다) 부팅을 다시 해도 화면 그림이 또 깨진다  로그인 할 때 선택이 있는데 그놈 'classic'을 선택하여 들어가니 정상 화면이 나왔다
늘이기 (문자 크기)를 200%로 하면 너무 크다  ubuntu 파일 관리자 만큼 커진다  해상도를 1440P로 낮춰 화상 데이터 과부하가 graphic card에 가지 않도록 하려고 하였다  1152P (16:9)로 하니 글자가 선명하게 보였다  좀 크다

opensuse는 부팅이 늦고 화면 그림이 계속 깨져 사용할 수가 없었다
mint cinnamon이나 ubuntu를 다시 설치 해봐야 하겠다  이 상황에서 windows 10과fedora만 쓸 만 했다

모니터를 둘 연결했더니 모니터 1, 2로 잡히면서 한 쪽엔 로그인 할 수 없고 다른 쪽 (화면 2)에서 로그인이 되고 끄기도 되었다  모니터 2s가 아니고 두 개의 같은 화면이 아니었다  마우스는 한 쪽을 지나쳐 빠져나가고 다른 모니터에 다시 나타났다  처음엔 os 설치가 잘 못 된 줄 알았다

40인치 화면은 2048 X 1152 (16:9) 늘이기 100%가 적당했다  문자 색도 완전히 선명한 것은 아니지만 쓸 만은 했다  빨리 움직이는 마우스 속도는 windows 10보다 만족스러웠다  확인해 보니 fedora 30이었다  opensuse, mint, ubuntu, centos, fedora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os였다  이 것은 느린 graphic card로도 화면이 깨지지 않고 화면을 두 개로 분배하면서까지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업데이트 하고 다시 인스톨 하는 과정에선 같은 화면이 됐다  이 것은 모니터를 켤 때 따로 켜서 그랬던 것 같다

ubuntu 19는 여러번 재설치 시도 끝에 겨우 제대로 된 화면을 본다  두 모니터에 같은 화면이 나온다  화면은 2048 X 1152 (16:9)일 때 적당하고 문자도 선명하게 나온다  fedora도 같다  2160P로 나오면 부팅 속도가 대단히 느려진다  해상도를 낮추니 ubuntu 19에서도 youtube 1080P를 볼 만은 했지만 어쩐지 어수선 하고 좀 바쁘다  720P로는 다40인치 모니터에서 화면이 부드럽게 잘 나온다  그런데 한글 키는 작동하는데 메뉴가 다 영문이다  windows 10도 자주 저렇다  그런데 ubuntu 19 너무 느리다  자주 부팅도 안 된다  graphic card 바꿔줘야 된다는 뜻

pc 하나에 ss, wd 하드디스크를 하나씩 연결하고 각각 ubuntu 19를 설치하였다  설치할 때는 15인치 모니터만 연결하고 설치하였는데, wd 디스크는 스크래치 없이 깨끗한 화면이 되었다  ss 디스크는 화면이 깨지고 10초 기다리는 자주색 화면의 큰 외곽선이 밑에서부터 화면에 나타나며 올라갔다  ss 디스크로 다시 설치해보고 그래도 화면 스크래치가 나면 저장용 디스크로 쓰려고 한다  wd 디스크가 열이 덜 나기는 한다  두 디스크가 공기 통로 없이 거의 딱 붙어있고 wd 디스크는 바깥 쪽에 있다  하드디스크 속도와 관련된 것인 지도 모른다

다른 pc에서는 ubuntu 19, windows 10을 멀티부팅하고 있다  각각 ssd, hdd에 os를 설치하였고 windows 10은 인증까지 마쳤는데, ubuntu로 부팅하고 껐다가 다시 windows 10으로 부팅하면 network가 끊긴다  랜 드라이버 재설치, graphic card 드라이버 설치 (전엔 표준 카드로 잡혔었다) 했는데 해상도는 1152P가 문자 크기도 적당하고 선명하여 선택했는데 화면이 딸꾹질 하는 것처럼 깜빡거린다  720?까진가 낮췄다  windows 10이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빼서 다른 pc에서 단독으로 초기화시켰고 알약, 안철수 백신, norton power eraser로 작업을 하였고 network가 어떤 자동으로 연결되었고 인증은 풀려있었다  이 하드디스크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단독 부팅하니 network가 연결되었지만, 다시 ubuntu로 멀티부팅하고 나니 windows 10의 network이 끊겼다  전엔 이 상태가 avast 백신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긴 했다  할 수 없이, windows 10의 목적을 조이패드 설정용으로 쓰고 나머지 공간 ntfs는 ubuntu에서 저장 공간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조이패드 설정을 windows 10에서 하고 부팅하여 ubuntu로 돌아오면 조이패드 설정 값이 그대로 살아있다  다시 부팅해도 그 값은 저장되어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key를 조이패드 값으로 저장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마우스의 강철 스프링이 튈 때 느끼는 통증) 손가락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다  전에 다른 조이패드를 잘 못 샀는데 게임기 전용이었는데 두 개 주문했다  하나는 그래도 버리고 하나만 반품 했다  왕복 택배비 제하고 나니 보내는 것이나 버리는 것이나 같은 결과가 되었다

7600gt를 사용하다 8500gt graphic card를 장착하여 화면 깜빡거림을 없애보려 했는데 무수히 많은 불규칙적인 가로 줄이 많이 생겨 사용하지 못 했다

조이패드를 사용하면 마우스는 방향만 잡는다  조이패드에서도 방향을 잡아 움직일 수는 있게 설정하였지만 부드럽게 움직이지는 않는다  kma-925 조이패드인데 설치된 driver 중에 norton power eraser에서 멀웨어가 있는 것으로 나왔고 (그러니까 개인에게서 - 게시자의 고의건 실수건- 받으면 안 된다) 새로 다시 받은 파일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못 쓰고 버린 조이패드는 play on이다  windows 테스트에서도 뭔가 움직이는 것도 같긴 했지만 게임용도로 쓸 일이 없으므로 더 알아보지 않았고 따로 driver가 있지도 않았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판매는 하고 있었다

인증 없는 windows 10 ssd를 몇 개 만들었다  어떤 pc에 연결하여 단독 부팅하니, cmos 진행하고 windows 로고 뜨면서 꺼진다  특히 이 pc는 스위치 불량이라 꺼도 꺼지지 않고 다시 부팅 되는데 부팅 되지 않고 그냥 꺼진다  이 ssd를 다른 pc에 연결하여 단독 부팅하니 정상 작동한다  다시 빼서 앞에 연결했던 pc에 연결하여 단독 부팅하니 정상으로 된다  참..

세 개의 ssd에 windows 10을 설치했다  그런데 말썽 많은 pc에서 하나도 부팅이 안 되고 pc가 꺼져버린다  다른 pc에 연결하여 부팅한 뒤에 다시 그 pc에 연결하니 부팅이 된다  이유가 뭘까?

다른 시스템에 linux 설치 (15 인치 모니터 연결)
1. fedora, 설치까지 한 번에 되었는데 작동이 안 된다
2. debian, 수 년 전에 한 번 설치했는데 작은 화면이 엉망으로 깨져서 설치할 수 없었다  그 뒤로 포기하고 있다가 처음 설치했는데, 마우스 작동도 잘 안 되고 shut down도 안 된다
3. opensuse, 전엔 곧잘 설치해서 썼는데 오디오 상태가 좋지 않았다  탄탄해 보여서 좋았는데 오디오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다
4. mint, windows와 멀티 부팅하고 windows 쪽에서 mint (공유된 개인) 파일을 건드리면 그래픽이 사라진다

(그 때는 windows나 linux에서 각자 상대 방향으로 파일 공유를 하고 같은 network 상에서 파일 이동이 쉽게 하려고 해서 그랬지만, 지금은 간단히 usb 관련 도구를 이용해 파일을 옮긴다  windows에서 공유 폴더의 '잠금 해제'를 해주고 ubuntu의 gparted에서 장치 번호를 안 다음 터미널에서 다음과 비슷한 명령어를 실행하고 부팅하면 ubuntu에서 ntfs에 파일 쓰기가 된다
sudo ntfsfix /dev/sdb1
)
그 뒤로 안 썼는데, 요즘엔 ubuntu나 mint에서 멀티부팅된 windows의 ntfs 파일을 별도의 작업 없이 잘 읽어준다  마운트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부팅 뒤에 ntfs 파티션 표시를 한 번 클릭해줘야 마운트가 된다
5. 뭐니뭐니 해도 ubuntu가 적응력이 뛰어나다  그러나 파일관리자가 너무 투박하고 다른 파일관리자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면 그 파일관리자가 자주 닫힌다  파일관리자나 문자 크기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opensuse고 그 다음으로 mint다 민트는 간단히 몇 번 클릭으로 글자를 작게 보기로 하여 파일을 관리 할 수 있다
pclinuxos도 괜찮았던 것 같다
요즘 mx linux가 제일 위에 있다

하나의 system에 각각의 디스크에 ubuntu, windows 10을 설치하려면 windows를 먼저 설치하고 windows 디스크가 연결된 상태에서 ubuntu를 설치하면 ubuntu로 부팅해서 windows로 갈 수 있다

시스템에서 가장 오래까지 견디는 것은 ubuntu다  mint나 opensuse는 별도의 설정 없이 작은 문자로 나와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ubuntu는 투박하다  mint나 opensuse는 시스템을 많이 타는 것 같다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았는데, mint 설치 후 다시 열어보니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는다  opensuse도 비슷하다  그 외는 아예 설치하기도 어려운 리눅스도 있다

바로 옆에 세 시스템이 있는데, 디스크가 각각 두 개 씩 달려있고, 1. ubuntu 19, 2. windows 10 (무인증, 이 windows 10은 오직 딱 하나의 프로그램 triple mapper 설정용으로만 사용, 이 것도 wine에서 된다면 windows 10은 영구 삭제 될 상황  그런데 ubuntu 19에서 wine이 설치되지 않는다)이 설치 되어있다  여기서는 windows 10은 보조 os다  최소한 여기서는 windows의 몰락이다  까불더니..  ntfs도 ubuntu나 mint에서 별도의 설정 없이 ntfs 파티션 클릭 한 번으로 그대로 다 읽어내니 windows가 필요 없다

backdoor에 몇 번 당한 뒤로, 절대로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지 못 한다  it 강국이라고 자랑질만 했지 인터넷 빠르다고 자랑질만 했지 인터넷 뱅킹도 사용하지 못 하는 나라 어떻게 생각해줘야 할까?  아이핀 가입하러 면사무소에 갔더니 (대개의 면사무소는 쓰레기 봉투 판매 요령 조차도 모른다  가금면에 갔더니 책상, 책장 스티커를 하나를 준다  그러면 스티커 붙인 쪽을 다른 주민이 들고 들어가버리면 스티커 없는 폐기물이 되어 이사간 뒤 주민들에게 욕만 얻어먹게 된다  그런 이야기 했더니 괜찮댄다  유리 버린다고 이야기 했더니 값을 모르고 바로 그 옆에 앉아있던 영감이 모르면 30,000 원 받어 한다  속 끓는다) 모른다  가입 요령 따라 가입하면 가입 못 한다  비밀번호는 12자라야 된다  10자 이상이라고 돼있지만 거짓말이다  그리고 특수문자, 알파벳을 섞어야 한다  선택 사항이 아니다  또 아이핀 만들 때 키락 설치하면 자신도 자신의 비밀번호로 아이핀 사용하지 못 한다  키보드를 무력화 하는 프로그램을 아이핀 사용 때 설치하면 키보드를 쓸 수 없게 된다  한국의 it 수준이다  그래서 화면 키보드로 비밀번호 입력해야 한다  액티브 엑스로 매년 3,000 억 원 씩 챙겼다는데, 은행이 대납했을까?  국민의 돈이 새어나간 것이고 아무도 공지하지 않고 지들끼리 사바사바 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자, 이제 windows를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어졌다  오히려 사용하면 위험하다  새벽에 남의 pc 들여다보면 즐거워 하는 할 일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windows 사용하면서 느끼게 된다  반드시..  새벽에 내가 열어둔 웹 페이지가 어디로 가버리고 나도 모르는 웹 페이지가 열려있다거나, 'what can I help you' 이런 화면이 열려있다면 누군가 다녀갔다는 말을 참지 못하고 건넨 것이다  '이제 너 어쩔 거야'라는 뜻이다

대형 화면에 ubuntu 설치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다  작은 화면을 연결해 설치하니 설치는 되는데 대형 화면에 다시 연결하면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MX Linux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ubuntu에서는 ubuntu.iso만 usb에 구워진다  gparted 같은 그림의 프로그램도 웬지 보이지 않는다

mx linux를 usb를 넣고 설치하는데 대형 화면에서도 정상적으로 설치를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배터리를 새 것을 넣었는데 cmos 시간이 어긋난다  날짜와 분은 정상인데 시간만 그런다

mx linux 대형 화면에서 전혀 이상 없이 설치 아주 잘 된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안 된다  랜선까지 갈았는데 불이 깜빡이지 않는다  멀쩡하던 인터넷 라인 이상?  mx 이상?
랜선을 다른 pc에 꼽아놓고 선을 바꿔보았다

스트리밍 1080P도 대형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ubuntu 19가 대형 화면에서 고전하는데 mx linux가 깔끔하게 나온다  ntfs를 어떻게 읽는 지

gparted를 설치하였다
sudo apt-get install gparted

sudo ntfsfix /dev/sdb1
sudo ntfsfix /dev/sdb2
로 ntfs에 파일 쓰게 하였다
그러나 C: 전체가 자물쇠 표시가 되어 쓰기가 안 되었다

그런데 스트리밍 영상에서 움직이는 화면 위에 가로 줄이 많이 생겼다  ubuntu, opensuse, mint등에서 못 보던 것이다  영상은 크고 graphic card 성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다

파일관리자 색상이 검은 색이라 식별력이 떨어진다

720P 최대 화면으로 가니까 영상 전체가 완전히 멈춰버리고 마우스 포인터도 사라진다  다시 ubuntu를 여러번 설치 해봐야 하겠다  이젠 대형 화면을 바로 연결하고 될 때까지..

dvi to hdmi cable (양 끝에 뭉치가 없는 것)에 15인치 모니터를 연결하여 ubuntu를 설치하고 설치가 끝나면 대형 화면에 연결했었는데, cable을 hdmi to hdmi cable (양 끝에 뭉치가 붙은 것)로 교체하여 대형 화면으로 처음부터 설치 시도하였고 화면이 제대로 나왔다

ubuntu를 살살 달래면 대형 화면에 영상이 나오기도 한다고 했는데, graphic card님이 몇 일 푹 쉬었다가 열이 없을 때 켜면 화면이 나오기도 한다

ubuntu에서 7600gs의 32, 64 dirver (~.run) 둘 다 설치가 되는 듯 하다가 설치가 안 된다  8500에서는 설치 안 해도 되는데..  그래서 아이콘이 옆으로 길쭉하다

radeon rx 570 driver를 찾아보았다
Windows 10 - 64-Bit Edition, Auto-Detect and Install
windows 10은 두 가지가 있는데, ubuntu에서는 이렇다  어떻게 설치하라는 것인가?


리눅스(Ubuntu)와 Rx570을 이용한 마이닝 방법(3/6) - AMD GPU Driver 설치
https://www.ddengle.com/mining/6744252

Ubuntu 13.10 - Nvidia GeForce driver 설치하기 
https://redsea23.tistory.com/322

출처: https://redsea23.tistory.com/322 [노을지기 노리터]
Ubuntu 13.10 - Nvida GeForce driver 설치하기

출처: https://redsea23.tistory.com/322 [노을지기 노리터] 
Ubuntu 13.10 - Nvida GeForce driver 설치하기

geforce graphic card driver를 ubuntu에서 설치하는 방법과 card 번호 찾는 방법도 나와있다  7600이면 7 시리즈에서 찾는 것 같다

7600 gs는 ubuntu에서 32, 64 설치되지 않았다
gt 1030은 자동 설치되지 않았고 64 설치에 에러가 났다  ntfs의 다른 디스크에 있던 파일을 ext4 다운로드 디렉터리에 옮겨서 설치 했다  이 것도 스트리밍 1080P가 최대 값인 것 같다  다른 pc의 인터넷 사용량이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시스템 영향도 있겠지만 720P는 잘 나왔다  (대형 화면에서)  시스템이 빠르다면 1440P까지는 잘 나올 지 모르겠다
 
모니터 케이블을 다른 데 쓰려고 빼고 다른 것으로 바꿨다
dvi ti dvi cable을 dvi to hdmi cable로 바꿨다  둘은 완전히 종이 다른 cable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스트리밍 1080P가 잘 나오던 화면이 dvi to hdmi cable로 바꾸니 720P에서도 화면이 끊겨 나왔다  양 쪽에 뭉치가 달린 것과 선 길이가 다른 것도 관계가 있는 지 모르겠다

 


......
ecs인가 하는 mainboard가 ubuntu, mint, opensuse가 설치가 안 된다  대충 먹통이 된다
할 수 없이, centos, fedora를 설치하려고 한다  많이 쓰이지 않는 mainboard라 지원이 덜한 것 같다  저 mainboard는 cmos 설정을 해도 키보드로 pc 켜기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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