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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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귤, 곰팡이 핀 것은 없는데 먹을 수 없는 귤을 보낸다 익지도 않은 파란 것을 노랗게 변색 되면 보내는지 너무 늦게 보내는데 맛도 들지 않았고 껍질이 벗겨지지 않아 속껍질이 남아 귤이 그냥 쓰다  우크라이나 전쟁 뒤 값이 올라서 8,000 원 짜리는 찾아볼 수 없다  연속 세 곳에서 주문한 것이 이런 상태다 귤이 너무 크고 달기는 한데 껍질의 흰 부분이 많이 남아 뒷 맛이 나빠 많이 먹지 못 한다 알이 너무 작아 밤톨만 하다  아주 불편하다 안에서 곰팡이 냄새 같은 것이 나는데 아마도 착색제 같은 성분이 들어가있지 않나 생각된다  껍질 벗기면서 많이 찢긴다  껍질이 너무 얇고 귤이 전체가 쓰다  받아본 메시지에 '후숙'해서 먹으면 낫다는 말이 있는데, 달게 먹으려면 한 달 이상은 방치해야 할 것 같다  이 것은 판매해서는 안 될 것이다 셋 다 가짜라고 판단한다

ubuntu 해상도 변경이 안 될 때 (해상도가 480P 하나만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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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를 사용하다 부팅 시 ubuntu라는 글자가 아주 크게 나오면 설정에서 해상도 변경이 480P 하나 밖에 없어 해상도 변경을 할 수 없다  이런 일은 자주 일어나며 ubuntu를 재설치하면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다 큐빅 (프로그램 표시) - 소프트웨어 & 업데이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터가 아님) - 추가 드라이버 - 바뀐 내용 적용 - (진행 바가 움직이는데 다 설치된 것을 확인한 후) 부팅 하면 자동으로 원래 설정 했었던 해상도가 적용되어 화면이 정상으로 나온다 여기서 왼 쪽을 클릭한다 추가 드라이버를 클릭한다 (독점, 확인함)이 표시되어있는 항목을 선택하였다 이렇게 하여 ubuntu를 재설치 하지 않고 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었다 참고: https://neoprogrammer.tistory.com/7  우분투 18.04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파동

 파동은 입자가 횡으로 연결되어 진행할 때 나타난다 단위 물방울 하나가 이동할 때 파동은 나타나지 않는다

pc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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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에 중고 mainboard를 같은 것으로 네 개, 다른 것으로 하나 또는 두 개를 구입했는데, 당장 쓸 것만 그 때 구입하는 것이 좋고, 요즘 나오는 uefi로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픽 카드는 gt 1030으로 4K까지 볼 수 있다  그 이상 해상도에서는 약간씩 영상이 끊긴다  memory는 mainboard에 안 맞는 게 많으니 되도록 단면 보다는 양면 memory를 사는 게 낫다  하드디스크는 느리니 os를 설치하는 것은 ssd로 하는 게 낫고 구형 mainboard에서는 부팅 순서에 오를 수 없는 m.2에 os를 설치하면 안 된다 )   스무 대 정도 되는 pc를 정리하여 버리기 시작하였다  폐품 부품을 파는 것인지 쓰레기장에 내놓으면 바로 없어진다  케이스도 좁고 작은 것은 버리기로 하였다  삼성컴퓨터에서 만든 회사에서 쓰는 것 같은 것도 다섯 대 정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파워써플라이 용량이 작아 하드디스크 하나나 둘을 추가하면 타는 냄새가 난다  용량은 200W가 되지 않았다 ide 하드디스크도 대여섯 개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작동이 아예 안 된다  모두 삼성 제품이 완전 먹통이었고 WD, 씨게이트 제품은 아직도 멀쩡하게 돌아갔다  디스크 안의 데이터를 복사해 내려고 했는데 디스크가 작동을 안 하니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근래에 산 pc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G41T-M6 메인보드가 네 개, P5KPL-SE가 하나 있다  앞의 제품은 PC3 메모리를 쓰는데, 용산에서 두 개를 샀는데 하나를 꼽으면 몇 초 간격으로 pc가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고 다른 하나를 꼽으면 작동은 하는데 모니터가 먹통이다  속았다는 생각이 든다 뒤의 제품은 PC2 메모리를 쓰는데, cpu를 E2180에서 E6550으로 바꾸고 속도 향상을 기대했는데 하나마나 한 짓이 되었다  웹브라우저가 열리면 위의 줄만 나오고 본창에 문자가 뜨는데 몇 분 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