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키 모음의 잠금을 풀지 않았습니다 (Ubuntu)

이미지
windows 키 클릭 암호-입력-Enter 암호 삭제 그런데, 혼자만 쓰는 pc라도 이렇게 되면 편하긴 하겠지만 계정을 도둑 맞는 경우가 생긴다  누군가 내 pc에 들어와 web browser에 들어가 내 계정으로 범죄를 일으킨다면, 어느 날 경찰서에서 오라가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누군가 내 pc를 들여다보는 일은 어려운 일도 아니다 그런데 booting 후에 다시 비밀번호가 생긴다 키모음 잠금 풀기 팝업이 뜰 때 해결하는 방법 https://hamonikr.org/board_bFBk25/8161 mv ~/.local/share/keyrings ~/.local/share/keyrings.old booting 하면 두 칸의 비밀번호 입력 칸이 생기는데 Enter-Enter 하면 인증번호 없이 열린다 어쩐 일인지, opera나 vivaldi도 인증번호 없이 열린다

openSUSE (Leap 15.1)

이미지
메뉴 일부가 안 보인다  아마 한글 처리가 안 되는 것 같다 설정 메뉴를 찾아 문자 크기를 키워보려는데 찾아보기 어렵다 전에 쓰던 구형 pc에선 소리 잡음이 많았는데 소리는 잘 나온다 mint 전에 windows 3.1 쓸 때 pc 사용자가 자주 실수로 바탕화면 아이콘을 지워 실행을 못하던 것을 봤는데 mint가 그렇다  그래픽은 ubuntu보다 나은데 뭘 하다 보면 부팅도 안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다 debian 몇 년 동안 한 번도 설치에 성공해본 적이 없다  근래 성공했지만 이 시스템에서 화면이 완전히 깨진다 PCLinuxOS, CentOS, Fedora 이 중에 PCLinuxOS가 가장 오래 사용했던 것 같다  나머지는 설치했다 바로 지우는 정도 PCLinuxOS는 한 번 설치해봐야 하겠다  gparted로 unmount 하여 format은 했지만 설치를 할 수 없었다  Startup Disk Creator(시동 디스크 만들기)로 설치 할 수도 없었다 ubuntu를 수 년 써온 나도, windows 10에서 iso를 usb에 구워 사용한다 소유권 때문에 그림 오른 쪽 아래 '시동디스크 만들기'를 누를 수 없다 ubuntu가 쉽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명령어 apt-get install~~ 하면 된다 그러니 쉽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usb format 하고 소유권 때문에 windows 10처럼 바로 사용할 수도 없고 unmount 했다가 mount 하기도 어렵다  초보자는 windows 만큼 정보가 많이 돌지 않으므로 검색으로 도움 받기도 어렵다  요즘 나온 꼭 끼는 ssd 단자는 접속할 때 접촉점이 휘어져 powersupply가 타기도 한다  좀 뻑뻑하게 들어가면 연결 된 선들을 쥐어 열이 나는지 확인해도 좋다  열이 나면 바로 pc를 끌 스위치를 찾아 꺼줘야 한다  ubuntu, windo...

공인인증서

이미지
공인인증서를 아직도 만들지 못 하고 있다 농협에서 만들어 인터넷 뱅킹을 했지만 위험성을 알고 사용하지 않았다 찾아보니 보안 카드가 두 장 이동전화기 없이 인증을 받아보고 싶었다 우체국 가면 만든대나? 우체국 가서 창구에 서있는데 남자 직원이 앞의 사람을 유령 취급한다 화장지 끊어 코도 풀고 할 짓 다 하더니 몇 마디 묻더니 옆 창구로 가란다 옆 창구에선 인터넷에서 뱅킹 가입하고 그 서류를 복사해서 가져오란다 인터넷과 복사기가 집에 있어야 한단 말 검색해보니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 발급한단다  농협은 해당 없다고 돼있다 국민은행을 갔는데 불쾌한 경험을 많이 했다 우선 창구 직원이 그 내용을 모르면서 설득하려고 한다 다음에 다시 가서 다른 직원이 통장도 웬만하면 안 만들어주려고 한다  역삼동 근처 어느 국민은행에서도 심하게 모욕을 당한 것이 생각난다 10,000 원을 줬더니 새로 만든 통장에 입금하는 게 아니고 있는 지도 모르는 통장에 입금 해버렸다  그리고 불평이 많은데 목소리는 또 모기 소리만 하다 생각해보니 농협 직원들은 왜 그렇게 싸가지들이 없을까 했는데 국민은행은 한 수 위다 농협 카드가 있으니 그 것을 지우고 새로 해야 한다고 한다 국민은행에 접속해 일단 공인인증서를 만들려는데 에러 대기 시간도 긴 1588에 전화하니 internet explorer를 써야 한단다 그럼 windows 10을 열어야 하는데 windows로 인터넷 뱅킹을 하라고? 통장과 도장과 비밀번호를 해커들에게 맡기라는 말이 된다 아이핀도 사용이 안 된다  키보드로 입력을 할 수 없고 마우스로 숫자 패드를 열어 입력해야 한다 비밀번호는 12자야 되는데 설명에는 굳이 10자 이상이라고 돼있다  개인이 쓰는 비밀번호 체계를 많이 벗어나니 잊어버리기 쉽게 돼있다  특수문자도 들어가고 영문 대문자?도 들어간다  아이핀 하나 만들겠다고 몇 일 고생해보니 화가나서 아이핀 안 쓰기로 했다 ...

Suzie Wong

이미지
Suzie Wong 385 pages' paperback 독일어판 The World Of Suzie Wong - (Part 1 of 3) https://www.dailymotion.com/video/x4zvih1 The World Of Suzie Wong - (Part 2 of 3)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05zwi The World Of Suzie Wong - (Part 3)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0736p 4kvideodownloader로도 받을 수 있다 The world of Suzie Wong (1957 edition) | Open Library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2&cad=rja&uact=8&ved=2ahUKEwjW1MCJjMnoAhWKBKYKHXG-AzcQFjABegQIBBAB&url=https%3A%2F%2Fopenlibrary.org%2Fbooks%2FOL23266439M%2FThe_world_of_Suzie_Wong&usg=AOvVaw2eMDZSJ9oRS0cRHBe-q-5r 무엇을 알고 구입한 것도 아니고, 잡히는대로 헌책방에서 독일어 학습을 위해 구입했지만 한 페이지도 읽지 못 했다 무슨 작품이라서 산 게 아니고 그 상자 안에 무슨 이야기가 들어있을까 하는 생각 그냥 일반 드라마로 보인다 독일어 자판 추가하기 / 독일어 키보드 사용하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onye_co&logNo=22100712762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F R A U E N ERSTES KAPITEL Sie wand s...

식물의 눈

식물은 눈이 없어도 색을 사용할 줄 안다

hp (불매)

이미지
서비스 받는데 가입까지 해야 된다네 비밀번호는 대문자나 기호를 포함해야 한다네 홈페이지에는 전화번호나 e-mail도 없다네 혹시나 해서 계정까지 만들었는데 없는 것과 같다네 google 검색해도 가짜 파일만 있다네 내가 싫어하는 삼성은 언제나 파일이 있고 lg는 전화라도 하면 개인 mail로 (google 검색해서 받은 뒤에라도) 받아볼 수는 있었다네 이런 hp 제품이 집에 많은 게 탈이라네.. windows 10에서도 지원이 안 되는데, ubuntu에서는 감당하기도 힘드네 내가 하는 소비 행위로, 내 돈 내고 나 스스로를 화나게 하는 소비 지금 소독약 뿌리는 소리가 들린다  언젠가 코로나 방역한다고 소독차가 지나가는데 바람이 남쪽으로 불어 주택 쪽으로 소독약이 하나도 안 가고 모두 논 쪽으로 간다  그래도 소독은 됐다는 모양이다  한 번 지나가더니 그냥 간다  이 게 공무고 저 게 제품이다  맞나?

나 (7)

내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나는 내가 정직하고 정의롭고 공평하다고 평생 생각하면 살아왔다 그런데 지금 보는 나는 지능이 좀 떨어지고 오류도 많고 사람들 손가락질도 받았다 악기 하나를 다룰 줄 아는 게 없다 어려서 첫 월급 타서 클래식 기타를 샀는데, 참 어처구니 없게도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생각했을까?  기타는 귀자 좋지 않으면 줄만 조율하는데만 몇 시간 걸린다  제대로 한 번 쳐보려면 그 시간이 오히려 짧다  오른 손 가락 3, 4 번을 움직이면 뼈 위를 핏줄이 왔다갔다 한다  그래서 36 분 음표 같은 것은 칠 생각도 못 한다 박사 학위 하나도 없고 전공도 없다  부모나 가족에게 불만은 많았지만 그들을 위해서 감사의 표시를 한 번도 해본 적도 없었다  생각해보면 가족들이 나를 둘어싸고 나도 모르는 새 나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도와줬는 지를 모르고 있었다 어느 할머니를 봤다  그 나이에도 뭔가를 생산하고 있으면 아이들 키워 먹고 살게 해놓은 것을 생각하니 나는 뭘 했을까.. 짐을 정리하다 오래 전 만들어둔 영어 노트가 보였다  슬펐다  뭘 하나 제대로 마친 게 없는 나를 보게 되었다 어머니가 언제 돌아가실 지 모르지만, 내가 마당에서 일을 할 때 마루까지 나와서 웃어주는 모습, 그 모습을 내년엔 볼 수 있을까?  어머니 틀니 하나 끼우는 게 지금도 힘들다  나는 이런 일로 큰 소리 지르곤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를 키워낸 정성을 고맙게 생각하는 게 내겐 없었다  내가 어머니를 위해서 최소한 보답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소리만 지른다면 내가 더 이상 살 이유가 없게 된다  내가 보아도 쓸 모가 없어 보인다  그런 인생이라면 내년엔 나 자신에게 어떤 희망을 기대할 수나 있을까? 내 성격이 보였다  사람마다 잘못은 있지만 또 나를 도와주는 것도 많은데, 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