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명의를 도용 당하면 생기는 일 이재만
나는 kt, lg 통신사에 명의 도용 당해서, lg에 이동전화 1. 스마트 워치 2 kt에 이동전화 2, 스마트 워치 1가 개통 되어서 약 300 만 원을 나는 추심 당했고, 전화기로 대출 받았는지 신한은행에 수 천 만 원 불법대출이 있다
1. kt, lg 통신사는 내가 여러 번 항의를 하니 내부 조사를 한 것 같다 통신 사용 내역을 달라고 하니 두 회사 다 거부한다 lg에서는 수기로 통신장비 세 개의 번호만 적어서 준다 공식적인 문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2. 이 내용으로 지역 경찰서에 가서 말했더니, 민원신 입구에 있는 상담사가 신고를 받아주지 않는다 통신사 등에 가서 증거를 받아오라고 한다 너 같으면 상황이 뻔한데 증거를 내놓겠니 ?
3. 통신은 세 메이저 통신사에 내 명의로 개통을 할 수 없는 '제한'이 걸려있는데, 이 제한은 단순 미납 상태보다 심한, 스펨 메일 남발의 경우 그런 제한을 건다고 한다 즉, 범죄자 수준이라는 말, 이러면 선불폰도 만들 수 없게 된다 자 ! 니가 억울할 것 같은 것은 다 알지만 너만 조용하면 다 편해진다는 이야기가 된다 한국 사회에 살면서 나는 침묵해야 하는 양이 되어 있었다
4. 내 명의로 생명보험, 화재보험이 들어있을 것 같은데, 전화 인증이 안 되니 보험협회에 내 명의의 보험이 있는지 알아 볼 수도 없고 해지 요구도 할 수 없다 보험에 대한 생각은, 내 냉장고 음식에 독이 들어있는 알고난 뒤에 들기 시작했는데, 우연히 병원에서 닷새 동안 병원 음식만을 먹고 복통이 없어졌고, 어머니가 남긴 죽을 약 20 일 동안 먹으면서 10 년 가까이 있었던 복통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알게 된 뒤로 내 명의의 생명보험이나 화재보험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오랜 세월 이 복통 때문에 병원비만 약 100 만 원이 들어갔다
5. 독은 최소 세 번 이상 넣어졌고, 두 번 죽을 뻔 했다 처음에는 벌꿀 통 안에 들어있었고, 지금 냉장고에는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에 들어있다 김치는 작년에 동네 사람들이 준 것이므로 작년 11 월에도 누군가 넣은 것 같고, 병원에 닷새 동안 있으면서 집을 비운 사이에 더욱 강한 독이 들어간 것으로 안다 약간 남은 간장을 국수에 약간 넣어먹고 심장 통증이 대단히 심해졌고 동시에 복통도 심해졌다 심장 통증은 하루 이상 계속 되었다 대봉감 안에 독이 있었는데, 상황이 그 감을 먹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나 혼자만 그 감을 먹게 되었고, 병원 응급실에 들어가서 처치받고 살아나게 되었다 차라리 죽기라도 했으면 좋겠지만, 나는 죽지도 않고 배가 아프니 문제다 그 뒤로도 새로 생긴 병원에 가서 여러 사진도 찍고 처방도 받았는데, 의사도 그 이유를 알지 못 했다
6. 이 이야기도 경찰서에 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보건소에 가보란다 동네 보건소에서는 시보건소에 가보라고 하고, 시보건소에서는 이 이야기를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고, 통화한 사람이 나인 것으로 아는 것으로 보아, 보건소로 가라고 말한 그 경찰서 상담사가 보건소에 문의한 것 같은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보건소 이야기를 꺼내서, 버스 노선을 전혀 모르는 나는 경찰서에서 보건소까지 몇 시간을 걸어다녀야 했다
7. 작년 12 월 달에 가족 중 두 사람이 죽었는데, 다 같이 식사를 했던 사람들이다 몇 년 전에 죽은 가족도 같이 식사를 했었다
8. 타인 명의로 처방을 받아 쓴 자가 있었는데, 경기도 어디서 어머니 이름으로 처방을 받았다고 통지가 온 적이 있다
9. 신분증 제시를 하지 않으면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은, 전화 개통을 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 것은 억지다 주변에서 만드는 것을 보아왔다 또, 인척 중에 전화기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도 있었고, 경기도에서 내 명의로 인터넷 모뎀을 설치에 관여한 매장 판매원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모뎀은 자기가 받은 것으로 해주겠다는 말을 했다 사장이란 사람이 그 뒤에 전화를 걸어 모뎀을 반납하라고 말 했다
10. 나는 명색이 vip로 통신사에 등록이 되어있었는데, 세 통신사 모두 나를 벌레 보듯이 대했다 아주 불편해서 다른 지역으로까지 가서 통신 관련 내용에 대해서 문의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역에서 어느 방향으로 몇 km 가야하는지 숙지한 적이 있었다
11. 어머니 이동전화가 있었는데, 그 전화로 채권 추심하는 회사 직원의 폭력적인 언사의 통화가 있었다 이 전화번호는 은행에 기록된 것을 통째로 공개한 것 같다 은행의 신뢰성에 책임이 있다 그래서 내 명의로 된 유선전화도 끊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12. 내명의로 나도 모르는, 국민은행, 기업은행 계좌가 만들어져 있었다 두 통장 다 급여통장이니 회사 이름은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은행은 친절하게 군 소리 없이 거래 시 작성된 서류 사본을 주었으나 국민은행은 비협조적일 뿐만 아니라, 그 서명이 내 서명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평생 은행 통장을 만들 때 도장만을 사용했고, 평생 이동전화는 내 이름으로 등록해본 적이 없다
13. 어머니 돌아가시고 112에 전화를 했는데, 한 형사가 설치고 다니면서 장례식장에 전화하는 것을 방해하며, 반말로 억압을 하면서 자기가 지정하는 모 장례식장으로 가야 합법적이라고까지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신청하지도 않은 사설 구급차까지 형사가 마음대로 불러서 내가 나가라고 했더니, 그 형사가 나와 통화한 장례식자에 전화를 했는데, 그 장례식장에서는 불이익을 피하려고 했던지, 자기가 구급차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 장례식장과의 구두 계약은 최소 비용이었으므로 대신 구급차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14. 어머니는 눈도 못 뜨는 상황이었는데, 병원에서는 혈관확장 수술을 거의 일주에 한 번 씩은 해야한다고 하고 비용은 20 만 원 든다고 하였는데, 이 수술을 거절하니 어머니 팔 양 쪽이 물 풍선처럼 부풀게 하고 방치를 하였고 담당의사도 이미 알고 있었던 듯, 회진 때에는 어머니 쪽으로 고개도 돌리지 않았다 간호사는 반복적으로 질문할 것 있으면 하라고 했는데, 혈관확장 수술 거절 뒤로 아주 불친절 해졌고 질문에도 묵살했다 짐작하니, 질문이라는 것은 1인 병실 쓸 것인지, 간병인 쓸 것인지, 요양병원은 어디로 할 것인지..에 대한 자기들 돈벌이에 관련된 질문을 말하는 것 같았다 이후로 어머니는 그 사람들의 돈궤짝 취급을 받았다 의사는, 소견서를 작생해줄 것이니, 요양병원에 가면 자기가 보냈다고 말하고 또 결과를 자기에게 말해줘야 한다고 말 하였고, 병원 행태가 불편해서 퇴원을 요구하니, 병원에 항의를 하지 않겠다는 문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퇴원이 안 된다고 협박하였다 또 퇴원 후 받아본 계산서에는 하지도 않은 수술비가 청구되어있었는데, 내가 내는 돈은 크지 않았지만, 공단 측에서 내는 돈을 많았으므로, 이 사실을 밝히기 위하여, 시보건소, 시청, 의료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에 문의하였으나, 시청에는 아직 서류가 넘어오지 않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탕 내려놓는 짓까지 하였고 몇 일 뒤 그 번호로 다시 전화를 하였으나 계속 옆 직원이 전화를 받아 전화를 바꿔주지 않았다
15. 나는 이런 상황에 처해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것에, 평생 내가 낸 세금이 너무 아까웠다 의료보험과 경찰서에 낸 세금은 그냥 도둑 맞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더구나 내가 낸 교통범칙금을 저렇게 정신이 오렴된 경찰이 받아먹었을 것을 생각하니, 차라리 주민등록을 말소하고, 모든 금융계좌를 파기하고 곰처럼 산 속에 들어가 굶다가 죽는 일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나는 통장을 압류 당한 상태고 내 통장에는 40 만 원 정도가 남아있었는데, 시청에서는 무연고 처리하면 된다하였으나, 면사무소에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그 뒤로 80 만 원이 장제비라고 나왔다 평생, 자식을 낳고 기르면서 세금원을 만들어줬는데, 국가에서 장례는 치뤄주니 못하다니, 나라라는 것이 한심스러웠다 이런 것을 믿고 조국이라고 생각하며 평생 속아서 살며 주민세까지 내면서 견뎌냈다니, 내가 바보가 아니면 누가 바보겠는가 ?
16. 한국에서는, 전화인증 만한 것이 없다 네이버 인증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역시 이동전화가 있어야 한다 쿠팡 회원 등록도 역시 본인 명의의 이동전화가 있어야 한다 외국에서 물건을 수입할 때 필요한 통관 번호도 역시 이동전화가 있어야 한다 액티브 엑스가 그랬듯, 왜 우리는 국가 위에 통신사가 존재하며 왜 그들에게 이익을 주지 않는 시민은 나의 경우처럼 그림자 시민으로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 액티브 엑스로 매년 3 천 억원 씩 벌었다더니, 통신사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주민등록증이 있어도 인터넷 상에서 시민으로 인정 받지 못한다니, 이런 상태 그대로 이 것을 나라라고 후손에 물려주면 안 된다 공인인증서라는 것이 있다는데, 연간 사용료를 내야 한다 내가 주로 거래하는 은행에 내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만들 수 있는 것이 금융인증서라고 하는데, 내가 거래하는 은행에서는, 금융인증서를 만들어주지 않았고, 인터넷뱅킹도 역시 이동전화가 없다고 만들어주지 않았다 여러 번 찾아가 부탁해서 얻은 것이, 이체는 할 수 없고 잔고만 확인 가능하게 해줬다는데, 이 절차에 공동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인터넷 상에서 내 계좌 잔고를 확인하는데 연간 얼마를 내고 공동인증서를 만들게 되었다 주민등록증이 있어도 나를 입증할 수 없는 이 나라의 시스템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겠는가 ? 나는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북한이 아니라면, 어디든 가고 싶다
17.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하루 빨리 죽고 무연고 처리되어 버려지는 것이다 그 전에 집 주변에 있는 나와 관련이 있는 쓰레기는 처리하고 싶다 장기 기증도 생각해 보았는데, 모 시에서 냉장고가 없다고 장기 기증이 안 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18. 신문고도 생각해 보았으나 나는 유선전화도 없고 무선전화도 없다 신문고는 전화인증 않고 할 수 있는가 ? 지방 검찰청 법률구조공단에 가려고 시보건소에서 걸어서 몇 시간 가다가 찾지 못 하고 되돌아 왔다 서민인 나를 가운데 두고 서로 공놀이를 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이제 무슨 말을 하고 싶겠는가 ? 권력 없는 서민은 그냥 돼지처럼 취급 받지 않는 세상을 손자들에게는 물려주길 바란다 방송국 제보도 생각해보았지만, 어디 쓰게 ?
19. 평생 세금을 바쳐왔는데, 내 이름으로 이동전화도 만들 수 없고, 내 일반 은행 계좌도 만들 수 없고, 내 이름으로 오토바이 하나도 등록할 수 없으니, 나는 요즘 면사무소 근처 버스정류장까지 추운데 45 분 걸려 걸어가야 한다
20. 어머니 유골은 화장한 뒤 보관하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무연고 처리되어 버려졌다 사용한 어머니 귀저기는 아직 남아있다
21. 나 어려서 몇 달 월급을 받지 못했다 한집에 사는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청와대에 진정을 하란다 청와대에 진정서를 넣은 뒤, 도청 사회과에서 오라고 편지가 왔다 도청 직원이 나에게, 이런 것 자꾸 보내면 도의 위신이 떨어진단다 회사 대표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면서, 푼돈 몇 푼 받고 끝났다 시끄러운 세상이 다시 조용해졌다 나의 부모는 내가 몇 달 일은 했는데 월급을 내놓지 않으니 내게 많이 섭섭했을 것이다 지금 한국 사회가 이런 분위기가 되었다 피해자는 듣기 싫은 소리만 하고 찡그리고 있고 돈 나올 것 같지도 않으니 옆에 있어봐야 유익하지도 않고 그 사람에게는 처리하기도 불편한 일이고 귀찮은 일일 것이다 가해자는 웃는 낯일 것이고 조사관이 찾아가도 대접을 잘 받게 된다면, 112에 피해 신고를 해서 달려오는 경찰은 가해자 편을 든다 내 인생에서는 항상 그랬었다 이 개미지옥에서 빠져나가려면, 내가 피해 본 금액 이상을 변호사에게 쏟아부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정신적 피해액을 받아내기도 어려울 것이다 큰 뒷돈을 변호사에게 주면 변호사는 다시 판사나 검사들에게 돌려 사건이 그야말로 조용히 끝날 수 있다면, 피해자 한 사람 빼고 나머지는 서로 좋은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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