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이재만



경찰 신고


통신료 연체의 경우, 통신사에서 금지해놓으면 선불폰도 개통이 안 됩니다 나는 kt, lg에 미납요금이 있고, 장비대여료까지 포함하면 약 300 만원 가까이 미납요금이 있고, skt에는 미납요금이 있는지 모릅니다 또 신한은행 대출 건으로 몇 천 만 원 채무가 있고 채권추심 기관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나는 평생 이동전화에 가입한 적이 없고, 신한은행 대출도 받은 적이 없는데, 내 주소지로 나를 수신자로 열심히 청구서가 날아오네요 계좌가 압류된 상태이고 유선전화까지도 없는 상태라 그 어떤 것도 신청이 안 됩니다 우체국에서 알뜰폰을 만들려고 해도 받을 전화가 있어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우체국에서 아무 성과도 없이 돌아나와야 됩니다 경찰서에 찾아가 신고를 하려해도, 민원실에 있는 상담사가 어쩐 일인지 고발을 막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통신사에서 가입 할 때 작성했던 계약서를 가져와 제출하라고 하는데, 통신사는 어떤 정보도 주지 않습니다 lg u+에서 내 명의로 된 세 건의 통신장비 번호만 메모지에 적어주는 것이 다였고, kt는 통신 내역을 준다더니 다음 날 가니 기록이 삭제되었다고 말하고 아무 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 것을 근거로 매달 추심기관에서 독촉장이 오는 상황입니다 전화가 없으니 생명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에 내 명의의 생명보험, 화재보험이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정 알고 싶으면 경기도나 서울에 있는 협회까지 가야한다는 말이 됩니다 보험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내 명의 도용자가 보험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고, 의료계에도 아는 사람이 있어, 내가 어디로 집을 옮겨도 쉽게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으니 이사도 못 갑니다 집에 침투해서 내 냉장고 음식에 독까지 탄다고 경찰에 말해도 보건소나 가서 알아보라고 합니다 사정을 말하니 면사무소 직원이 주소지 지역 보건소에 전화를 했는데, 시보건소에 알아보라고 합니다 전화가 없으니 길도 교통편도 모르니 시내 중심지까지 버스 타고 가서 시보건소까지 몇 시간을 걸어가야 합니다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간장, 고추장, 된장, 김치는 먹을 수도 없습니다 간장을 약간 국수에 섞어 먹은 뒤로 죽을 뻔 했는데, 한국 어디에 가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내평생 왜 이런 나라에서 세금을 내고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딱 한 곳, 기업은행에서 계좌를 만들 때 제출한 서류에 싸인이 있어 한 부를 복사해 받아왔는데, 국민은행은 비협조적입니다 다들, 해지되어서 기록이 없다는 식으로, 자기들 잘못을 감추려고 합니다 그러니 경찰에 들고 갈 수 있는 서류라고는, 달랑 기업은행 계좌 신청서 사본 한 장입니다 거기에는 내 이름으로 기재가 되어있고 어떤 회사 급여 통장이라고 돼있습니다 이 내용을 확인할 곳은 경찰 밖에 없을 것 같은데, 경찰이 이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 같으니, 기대는 안 되지만, 서울 경찰청까지 열차를 타고 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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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은행이나 우체국에 가서 '개인대면공동인증서'를 발급 받으려고 하는데

타인으로부터 명의 도용을 당해, 이동전화, 유선전화도 없는데, 공동인증서 입력란에 이동전화와 유선전화 번호를 입력해야 되다는데, 개인대면공동인증서를 발급 받을 방법은 없습니까 ?


경찰서에 가서 명의도용 사실을 말했지만, 민원실 상담사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말하지만, kt, lg에서는 어떤 서류도 주지 않습니다  kt에서는 통화내역서도 준다고 하고선 다음 날 가니 주지 않습니다  lg에서 내 명의로 만든 기기 번호를 세 개 수기로 번호만 작성하여 준 것이 전부입니다  냉장고 음식에 독을 탄 것도 보건소에 가보라고 하니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습니다  누군가 내 음식에 독을 탔다면, 혹시 내 명의의 생명보험이나 화재보험에 나도 몰래 가입한 것은 아닐까 하고, 보험협회에서 검색을 하려해도 이동전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시내를 하루 종일 걸어다니고 얻은 것은, 내 명의로 작성된, 기업은행 계좌 신청서 한 장 뿐입니다  신청서에는 어느 회사 급여통장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작년에는 이렇게 하여 공동인증서를 만들었던 것 같은데, 당시에도 내 명의의 이동전화는 없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기억이 안 납니다




나에게도 무슨 일이 생기면 여기에 올려주면 고맙겠습니다 


나는 명의를 도용 당해, 내 명의로 선불폰도 안 만들어줍니다 전화기가 없으니 공동인증서도 안 만들어 줍니다 통신료, 은행 채무가 내 명의로 되어있고, 통신사는 전혀 협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 잘못을 알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경찰서에 제출해야할 개통 때 작성한 계약문서와 싸인이 있는 문서 사본을 경찰에 제출해야 하는데 안 주는군요 경찰서에서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즉, 내 말을 믿지도 않고 고발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만약 변호사를 쓴다면 거의 채무액 만큼 변호사 비용이 들 것인데, 그 것도 승소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구요 그래도 이렇게 대충 몇 년 살다 죽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데, 내 냉장고 음식에 독을 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에 경찰서에서는 보건소나 가보라고 합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이 일로 세 사람이 줄줄이 죽었습니다 가족 중 두 사람이 23년 12월에 사망을 했습니다 누가 내 이름으로 생명보험이나 화재보험을 들어뒀다면, 나 죽으면 검안서에 자살이나 병사로 기록 될 것인데, 나를 이용해서 생명보험금이나 화재보험금을 타먹고 좋아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화가 나는군요 밤에는 바스락 소리만 나도 문을 열고 밖에 불을 켜봅니다 밥통에도 독이 들어있을까봐 하루 밥도 겨우 한 끼 정도 먹고 있습니다 면사무소에 가서 말을 해도 도와줄 방법이 없다 하니, 나로서는 조용히 죽는 날만 기다리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은 버스 타는 곳까지 40 분 정도 걸어와서 버스를 타고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경찰서, lg, kt, 전화기 판매장, 우체국, 은행 등을, 버스편을 모르니 하루 종일 걸어다녔습니다 내일은 법률구조공단과 시보건소에 가보려고 하지만, 전혀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명보험협회나 화재보험협회에서 내 명의의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지도 전화가 없으니 알아 볼 수도 없으니 경기도엔가 협회를 찾아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달 어머니가 큰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했는데 수술도 하지 않았는데 수술비가 청구되어 여러 곳에 문의를 했으나 서로 미루기만 하면서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내가 부담하는 수술비는 얼마 안 되지만, 공단 부담금은 큰 것이라 내가 말해줬는데도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시청, 시보건소, 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등에 연락해봤지만 서로 다른 곳에 알아보라고만 하고 끝나버렸습니다

평생 세금을 내고 살아온 이 땅에서 늙어서 이런 대우를 받는다는 것에 기가 막히는군요 경찰은 왜 있고 장관은 왜 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112에 어머니 사망신고를 하니 형사가 와서 특정 병원 장례식장에 보내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법이라고 거짓말까지 형사의 관심은 오직 자기가 원하는 장례식장에 어머니를 집어넣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찰 마음대로 구급차를 불러 대기시키고 있어, 전날 내가 알아본 장례식장 대표에게 연락 했더니, 구급차 이용료는 자기가 부담하겠다고 해서 어머니를 그 구급차에 모셔서 장레를 치뤘습니다만, 나중에 시에서 나온 장례비 80 만 원 전액을 그 장례식장에 보내주었습니다 어머니가 대형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에도 간호팀의 관심은 딱 두 가지 뿐이었습니다 1인실 사용과 간병인 사용이었는데, 의사는 회진 때 어머니를 보지도 않았습니다 수사 바늘을 그냥 피부 안에 꼽아두었기 때문에 양팔이 물풍선처럼 부풀어 있었는데, 그 누구도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가서 말을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혈관확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고 일주일 쯤 뒤에 그런 수술을 계속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술비는 1회에 20 만 원이라고 했는데, 이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어머니 팔이 물풍선 모양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라고 하면서 그 병원에 자기가 작성한 서류를 제출하고 또 그 결과를 자기에게 알려달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 눈에는 어머니가 돈궤짝으로 보이는 것 같은 행동이었습니다 응급실에 들어갈 때와 똑 같은 상태로 의식도 없고 숨만 쉬는 상태였습니다 어머니가 병원에 있는 동안 나는 병원 음식만 먹었고, 어머니 돌아가신 뒤에 약 20일 동안 어머니가 남긴 죽을 먹고 살 의지가 없는 동안 거의 잠만 잤습니다 이 때 몇 년 동안 있었던 복통이 사라진 것을 알았는데, 티 스푼 두 개 정도의 간장을 국수에 넣어먹고는 하루 종일 죽을 뻔 해서 음식에 독이 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곰곰 생각해보니, 독을 먹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집에 갑자기 꿀병이 들어올 때부터인 것 같습니다 교인이 만들었다는 그 꿀은 가짜였습니다 이 꿀을 먹었던 사람은 모두 사망했습니다 그 중 두 사람은 23년 12월에 사망 했고, 화장한 상태입니다 


어머니 사망 날짜 등이 표시된 블로그
https://gyeongryechoi.blogspot.com/2021/04/i-am-sorry-mom.html

추가 : 방송국에 알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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