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USE Tumbleweed
opensuse
https://www.opensuse.org/#Tumbleweed
manual: yes
Documentation for openSUSE Leap 15.2
English
sound problem: not at all
전에 쓰던 opensuse는 모두 소리가 깨끗하게 나오지 않았다 이 버젼은 sount 손 댈 것이 없다
test:
Beethoven 9 - Chicago Symphony Orchestra - Riccardo Muti
https://www.youtube.com/watch?v=rOjHhS5MtvA
language problem: yes
한글 쓰기가 어렵다 이 한글은 ubuntu에서 작성하고 있다
Korean language: no
version:
now: gnome
next: kde ? leap version ?
gnome은 왼쪽 모서리까지 커서가 가고 작업표시줄이 열리면 다시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 전에 ubuntu에서 쓰던 말도 많던 그 방식.. 그래서 leap으로 down grade 해보려고 한다 설치할 때 디스크에 ntfs 같은 게 있으면 전체를 다 못 쓰게 파티션을 할당할 수 있다 다른 파티션 열어보는데 인증이 필요하고 쓰기 금지도 되어있는 것은 불편하다 windows 10에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ubuntu에서도 opensuse 파티션은 쓰기가 안 된다
openSUSE를 깔고 이리저리 만져보고 있습니다..그런데
https://hamonikr.org/Free_Board/55575
"openSUSE(KDE)를 깔았습니다. Tumbleweed가 롤링업데이트라고 해서 깔았다가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Leap을 깔았는데 정말 맘에 듭니다." (2018.11.18 21:12)
http://blog.daum.net/gruteogi/520127
opensuse yast2
ubuntu는 언제나 단단하다 한글 쓰기도 편하다 그런데 웬지 허전하다 그리고 투박하다
mint는 그래픽이 ubuntu보다는 낫지만 한 시스템에 다른 os가 있어 무슨 파일 작업을 하면 mint로 부팅도 안 되는 일이 설치한 뒤에 거의 발생한다 메뉴의 검은 색 바탕은 눈이 아프다
opensuse는 ext4를 쓰고 한글 표기가 쉬우면 쓸만 하겠다
기타, distrowatch 순위 안에 들어가는 os는 다 설치해봤는데 설치가 안 되는 것이 많고 (windows에서 구워도 ultraiso로나 구워지고 구워지긴 해도 부팅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부팅이 안 되는 것도 있고, 설치해놓고도 뭘 하기가 불편한 게 많다 리눅스 os가 많다고 하지만 쓸만한 것은 이 셋 뿐일 것이다 windows처럼 설치가 편한 것도 없다
opensuse 재설치 (leap, kde)
잊고있었는데 설치할 때 kde, gnome 선택 항목이 있었다 바탕화면 작업표시줄이 kde는 windows처럼 생겼고 gnome은 전의 ubuntu처럼 왼쪽에 있다 leap은 한/영 key로 바로 한글을 쓸 수 있다
문자 크기도 손 댈 것이 없었다
test:
Beethoven 9 - Chicago Symphony Orchestra - Riccardo Muti
https://www.youtube.com/watch?v=rOjHhS5MtvA
good
작업관리는 mint처럼 생겼다
설치하기 전에 디스크를 ext4로 했더니 디스크 전체가 BtrFS로 돼있다 ntfs 때처럼 디스크 파티션 분할 문제를 묻지 않았다 이 디스크는 ubuntu에서도 하위 디렉터리에서 파일 쓰기가 되었다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에서 ubuntu는 대단히 늦게 부팅이 되었는데 opensuse로 이젠 좀 빨라졌다
다시 설치
설치할 때 파티션 편집에서 ext4로 바꾸어 간단하게 선택하여 설치 하였다
opensuse는 firefox, chrome에서 youtube가 실행되지 않아 삭제했다 centos, fedora도 삭제하였다
ubuntu 20.1을 새로 설치했는데 부팅이 아주 빨라졌다 전에 몇 분 씩 걸리던 일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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