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0의 게시물 표시

고소미

 고소미는 노인이 먹기에 좋다 작아도 쪼개먹으면 이불 위에 부스러기가 남는다 크기도 작아서 한 봉이면 남기지도 않아 간식으로 괜찮은 것 같아 80팩을 주문했다 먼저 도착한 20봉을 하루 세 봉 씩 (팩 하나에 두 봉 씩 포장됨) 먹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부터 소화가 안 된 것처럼 느껴진다  끊었더니 많이 개선되었다 전에 코카콜라, 칠성사이다를 세 박스 씩 혼자 먹다 10일 이상 밥을 먹지 못 했다  야예 식욕이 없어졌다 허니버터칩, 두유도 지속적으로 많이 먹으니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아산 병원에서 ct, mri, 심전도 한 뒤에 이상이 없다고 관장약만 준다  배를 쥐고 자야할 만큼 배꼽 위 세군데에서 통증이 있다 한국의 의사들?  아무리 통증을 호소해도 마이동풍이다  귀가 없는 사람들이다  한국 어디서나 공통적으로 느낀 것이다 병원비로 80 만원 이상 낭비했다  아직도 궤양약 비슷한 것을 먹고 약간 완화된 듯 하지만 커피나 술을 마시지 못하게 되었다 이런 가공 식품을 하루 세 끼 식사하듯 계속 먹으면 위험한 것 같다 그 때 쯤부터 같이 먹기 시작했던 생고구마도 끊었다 ------ 과자 고소미가 위장에 해로운지는 아직 모르겠다 20210124

openSUSE Tumblew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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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use https://www.opensuse.org/#Tumbleweed   manual: yes   Documentation for openSUSE Leap 15.2 https://doc.opensuse.org/ English   sound problem: not at all 전에 쓰던 opensuse는 모두 소리가 깨끗하게 나오지 않았다  이 버젼은 sount 손 댈 것이 없다 test: Beethoven 9 - Chicago Symphony Orchestra - Riccardo Muti https://www.youtube.com/watch?v=rOjHhS5MtvA language problem: yes 한글 쓰기가 어렵다  이 한글은 ubuntu에서 작성하고 있다 Korean language: no version: now: gnome next: kde ? leap version ? gnome은 왼쪽 모서리까지 커서가 가고 작업표시줄이 열리면 다시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  전에 ubuntu에서 쓰던 말도 많던 그 방식..  그래서 leap으로 down grade 해보려고 한다  설치할 때 디스크에 ntfs 같은 게 있으면 전체를 다 못 쓰게 파티션을 할당할 수 있다  다른 파티션 열어보는데 인증이 필요하고 쓰기 금지도 되어있는 것은 불편하다  windows 10에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ubuntu에서도 opensuse 파티션은 쓰기가 안 된다 openSUSE를 깔고 이리저리 만져보고 있습니다..그런데 https://hamonikr.org/Free_Board/55575 "openSUSE(KDE)를 깔았습니다. Tumbleweed가 롤링업데이트라고 해서  깔았다가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Leap을 깔았는데 정말 맘에 듭니다." (2018.11.18 21:12) http://blog.daum.net/gruteogi/520127 opensuse yast...

믹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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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던 작은 믹서로 마늘을 갈아 비닐에 넣어 냉동실에 넣으려는데 마치 작은 파가 한 조각 들어있는 것 같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소형 믹서의 날개 회전축 사이로 흘러나온 고무가루와 물이 섞인 검은 액체 전에 많이 쓰던 재료를 집어넣은 다음 날틀을 집어넣고 뒤집어 모터부분에 장착시켜 작동시키던 믹서다 다 갈린 재료를 뺄 때에는 뒤집어야 하는데 이 때 고무가루 불순물이 재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몰랐다 그래서 그런 방식은 안 되겠고 흔히 사용하던 믹서처럼 생긴 것을 사기로 했다 위로부터 검색된 것 중에 제일 싼 것을 골랐다  특이하게 밑에 있는 날이 저 상태에서도 밑으로 빠지게 돼있다  저 믹서는 넷으로 분리된다 결국 믹서기에 남아있던 것을 음식에 넣었는데 마늘 냄새가 특이하게 나서 끓였는데 그 냄새가 없어지지 않아 음식을 버렸다  깐마늘을 8,000 원 어치 갈았는데 그 것은 괜찮을지 모르겠다 전에 있던 소형 믹서기 타입이다  매일 쥬스를 만들어 마신다면 저렇게 용기가 많은 것도 괜찮을 것이다 미숫가루 타먹으려고 샀던 블렌더는 세척하기가 귀찮아 버렸다

모니터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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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젊은 사람이 대형 모니터로 게임을 하니 환상적이라는 생각이 나서 큰 모니터를 들여왔다  모니터가 커져도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모니터도 있지만 적게 소모하는 것도 있다 21:9 모니터 모니터를 둘로 나눠 사용하려고 했는데 한 쪽만 쓸 때 나머지 반 쪽은 전력 소모가 있다  또 한 쪽을 안 쓰는 경우 같은 화면이 두 개로 양 쪽 다 나오는 경우도 있고 좌우 설정을 했지만 순서가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설정에서 다시 바꿔야 하는데 불편하다  와이드 영상을 볼 때가 아니면 별로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 한다 세로 모니터 (피벗) 위아래로 긴 줄을 볼 때 편하다  에누리 닷 컴 같은 곳을 볼 때 그렇다  처음부터 세로인 모니터는 아직 검색이 안 되지만 TV로 전용이 안 된다 16:9 가 내게는 가장 적당한 크기 같다   40인치 인터넷 상품으로 50인치 TV를 들여놨으나 40인치 보다 나을 게 없어보였다  40인치도 15인치 보다 나을 게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40인치 모니터가 올레 TV 용으로 방을 옮겨가고 21:9 34인치 모니터로 바뀌니 그 가치를 알 수 있었다  일단 글자를 작게 봐야했다  책상에 놓고 보면 거리가 일정한데 글자 크기가 같다면 대형 모니터에 담을 수 있는 정보가 훨씬 많아진다  34인치 와이드 모니터는 19인치 정도되는 크기의 모니터를 둘로 붙여놓은 것처럼 보인다  전기료를 생각한다면 그냥 두 대의 19인치 모니터면 될 것 같다  대형 제조사가 아니면 화면 분리 프로그램도 배포하지 않는다  와이드 모니터에서는 일부 프로그램 설정 시 일부 메뉴가 잘려 보이기도 한다  (ubuntu 20.04.1과 windows 10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도 메뉴 한 쪽을 볼 수 없다) 32인치 TV로 영상을 보다가 40인치 모니터로 영상을 보니 부자 된 것 같이 뿌듯하고 좀 보는 것 같았다  ...

기능개선 설치 (ubuntu) gnome-tw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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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do apt install gnome-tweaks 리눅스 필수 설치 패키지 - 그놈(GNOME) 기능 개선 gnome-tweaks(= gnome-tweak-tool) https://wnw1005.tistory.com/44 문자 크기와 간격 조정을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부팅시 자동 시작프로그램을 '시작프로그램'에 집어넣을 수 있다  다른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이 더 편하다 문자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간격 조정도 할 수 있다 설치하면 메뉴 중 '유틸리티'에 들어가 있다  ubuntu에선 터미널에서 설치하지만 fedora에선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다  에키가 소프트전화..도 위에서 선택을 잘못하면 더 보기가 싫어진다 설치 프로그램이 없어졌을 경우 '스냅 스토어' 설치 nemo 설치 - 파일관리자 분할

ubuntu에서 iso 파일 usb에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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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buntu software에서 usb image writer를 검색하니 MultiWriter가 뜬다 설치 3.0 usb를 3.0 단자에 꼽았더니 인식은 되어도 부팅 usb 만들기가 안 된다 windows 10에서도 이 상태에서 만들면 부팅이 안 되는 것 같다 usb를 빼서 usb 2.0 단자에 꼽았더니 부팅 usb 만들기가 된다  (해당 usb가 프로그램에 나타나고 다음 진행을 할 수 있게 된다) 2, 프로그램 표시에서 시동디스크 만들기 - 기타 - (iso 파일 선택) - 시동디스크 만들기 (여기서는 mount 문제인지 단자 문제인지 '시동디스크 만들기' 클릭이 안 되었다 -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에서) 3, WoeUSB (windows 부팅 usb 만들 때) 4, 콘설에서 그런데, 너무 느리다 기타: 무슨 일인지, windows 10에서 rufus, universal-usb-installer로 굽기가 안 되고, ultra iso로는 굽기진행은 되지만 어떤 것은 usb 부팅이 되고 어떤 것은 안 된다 Solus Gnome으로 usb 설치가 되었다  '시동디스크 만들기'로는 부팅 usb 만들기가 안 된다 Solus Budgie, usb 굽기 작업하고 몇 시간 있다 와보니 진행이 안 되고 있다  중간 '인증'이 필요하다 Gnome 설치 성공, Budgie 실패, Mate 실패, Plasma ssd Gparted에서 삭제, 장치 - 새분할 영역 테이블 만들기로 해야 format이 된다 앞에 (usb가 아닌) disk에 설치했던 os가 남아있으니 설치가 안 되었다  Gparted로 format하고 다시 설치 시도했다 우연히 보게 된 Geparted format 해서 나온 결과  (이러면 설치할 수 없다) 이상하게 넷 중에서 Solus Gnome만 설치가 된다  설치하고 update 한 뒤 '설정'이 열리지 않는다 os를 설치할 디스크는 ext4 format, usb는 fat32로 format 했다 전과...

cj택배 (cj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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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2020-10-05 오늘: 2020-10-09 배송지 전화:  대리점 직원: 택배 기사에게 전화해 보라 주문자: 그럼 내가 직접 가서 받아오면 되겠느냐? 대리점 직원: 대리점에 물건이 없다  택배 기사에게 전화해 보라 주문자: 검색을 해보고 cj택배 파업 중인 것을 알았다 주문한 것이 음식물인데 7일 간을 밖에 있다 12일까지도 올까말까 한다 9일은 한글날이라 쉰다는 말 데모 중이라고 말만 해줬어도 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았고 폐품을 기다릴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같은 제품을 다른 택배사로 보내는 판매자가 있나 확인해 봤더니 없다  보니 제품 제조자 이름도 같다  내가 비싼 마트에서 샀으면 샀지 cj택배로 물건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혹시나 해서 다른 제품, 해외직접구매 제품도 확인해 보니 또 같은 택배사다 제품 구입자가 무슨 죄가 있는 것인지 왜 데모를 구입자를 희생양 삼아 하는 것을까?   사장이 월급 주는 것이 아니라 구입자가 월급 준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소비자는 왕이다'가 아니라 소비자는 생명선이다 음식물은 cj 무서워 시키지도 못 하겠다  독과점 방지법이라도 있으면 좋겠군 또 어느 날은 g마켓 운송 정보 같은 내용을 cj택배 운송정보에서는.. 이 제품은 외국 수입품이라 오래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