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값 (베지밀 B)
오늘 인터넷 주문이 싼 것은 알았지만, 가격을 확인해보고 놀랬다
베지밀 인터넷 가격
190ml X 24 = 10,500 원
롯데마트 가격
19,200 원
전에 허니버터칩을 20 박스 주문한 적이 있다
아침에 택배비가 상자마다 2,500 원 씩 붙은 걸 보고 아침에 후회했는데 따져보니 그래도 마트에서 산 것보다 엄청나게 쌌다 싼 맛에 콜라 사이다도 몇 박스 씩 여름에 사놓고 먹다가 위장장애 생겨서 10 일 이상 식욕 자체가 없어서 혼 났던 적도 있다
...
그래서 여름도 지났고 해서 온라인 주문을 해봤다
현대hmall, 5 박스
2차로 음식을 창고에서 월요일까지 방치하면 양도 많아 몇 달 두고 먹으려 했는데 왜 굳이 늦게 보내냐' 했더니 질문이 뭔지 다시 하란다 (옥션) 그 위에 질문 내용 그대로인데 요새 소비자 약 올리는 수법이다 홈쇼핑에서 물건 구입한 것이 처음이라 그런데 주문하는 실수를 했다 믿고 까부는 구석이 있어 일반 개인 판매자만 못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날 주문을 많이 했는데 유독 상하기 쉬운 음료만 그 짓을 했다 제품은 중공제가 많고 설명에도 나와있지 않으므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 하고 버리는 일이 10 %는 된다 그러니 택배비 아깝다고 많이 사면 낭패 보게 된다 일단 하나 사고 거래처가 믿을만 하면 많이 구입하는 게 좋겠다 대구나 용산에서 오는 물건은 신뢰하지 않는다 용산에서는 하드디스크 sata 3 cable 보내준다고 하더니 시간만 끌다 날짜 지났다고 안 보내주는 일이 많고 대구는 전자 제품 모두가 불량이고 가짜를 보내주고 협박을 한다 그래서 나는 대구 세력들이 용산을 만들었다고 본다
날짜를 생각해서 월요일 입금을 해야 했지만 그 (목)요일에 나가야 했다
이렇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직원, 창구직원, a/s맨, 전화 직원들이 거래를 끊게 만든다 옥션에서 다시 물건 살 수 있겠나?
나중에 확인해 보니, 두유를 택배 기사에게 하나 씩 주었는데, 어느 날 택배 기사가 안 받겠다고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유통 기한이 지났댄다 확인 해 보니 마트에서 산 지 약 한 달이 안 되었는데 벌써 유통 기한이 지났다 당시에 매장 직원이 뚱뚱한 사람이어서 관리를 제대로 안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 마트에서 벡셀 AAA 건전지를 사와서 사용하는데 이상하게 건전지 작동이 안 되어 확인하니 유통 기한 5 개월이 넘었다 (그렇다고 새 것이 1V가 안 나오는 건 제조 결함이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마트(하이마트에서 구입했지만 지하 식품부에서도 그렇게 팔았다)에서 기한이 지난 것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면 정책인 것이다 인터넷 주문한 것을 확인 해보니, 내년 4월이 유통 기한이다 그러니 구입한 시점으로부터 약 6 개월이 유통 기한이었던 것이다 대형 마트에서 두 배 가까이 비싸고 불량품을 즐겁게 구입하고 있었던 것이다
베지밀 인터넷 가격
190ml X 24 = 10,500 원
롯데마트 가격
19,200 원
전에 허니버터칩을 20 박스 주문한 적이 있다
아침에 택배비가 상자마다 2,500 원 씩 붙은 걸 보고 아침에 후회했는데 따져보니 그래도 마트에서 산 것보다 엄청나게 쌌다 싼 맛에 콜라 사이다도 몇 박스 씩 여름에 사놓고 먹다가 위장장애 생겨서 10 일 이상 식욕 자체가 없어서 혼 났던 적도 있다
...
그래서 여름도 지났고 해서 온라인 주문을 해봤다
현대hmall, 5 박스
8일 주문, 10일 오전 입금, 12일 07시 전날부터 대전 물류에 그대로 있다
1차로 발송 전 판매자에게 '늦게 보낼 것이면 월요일 보내라' 묵살 됐고2차로 음식을 창고에서 월요일까지 방치하면 양도 많아 몇 달 두고 먹으려 했는데 왜 굳이 늦게 보내냐' 했더니 질문이 뭔지 다시 하란다 (옥션) 그 위에 질문 내용 그대로인데 요새 소비자 약 올리는 수법이다 홈쇼핑에서 물건 구입한 것이 처음이라 그런데 주문하는 실수를 했다 믿고 까부는 구석이 있어 일반 개인 판매자만 못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날 주문을 많이 했는데 유독 상하기 쉬운 음료만 그 짓을 했다 제품은 중공제가 많고 설명에도 나와있지 않으므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 하고 버리는 일이 10 %는 된다 그러니 택배비 아깝다고 많이 사면 낭패 보게 된다 일단 하나 사고 거래처가 믿을만 하면 많이 구입하는 게 좋겠다 대구나 용산에서 오는 물건은 신뢰하지 않는다 용산에서는 하드디스크 sata 3 cable 보내준다고 하더니 시간만 끌다 날짜 지났다고 안 보내주는 일이 많고 대구는 전자 제품 모두가 불량이고 가짜를 보내주고 협박을 한다 그래서 나는 대구 세력들이 용산을 만들었다고 본다
날짜를 생각해서 월요일 입금을 해야 했지만 그 (목)요일에 나가야 했다
이렇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직원, 창구직원, a/s맨, 전화 직원들이 거래를 끊게 만든다 옥션에서 다시 물건 살 수 있겠나?
나중에 확인해 보니, 두유를 택배 기사에게 하나 씩 주었는데, 어느 날 택배 기사가 안 받겠다고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유통 기한이 지났댄다 확인 해 보니 마트에서 산 지 약 한 달이 안 되었는데 벌써 유통 기한이 지났다 당시에 매장 직원이 뚱뚱한 사람이어서 관리를 제대로 안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 마트에서 벡셀 AAA 건전지를 사와서 사용하는데 이상하게 건전지 작동이 안 되어 확인하니 유통 기한 5 개월이 넘었다 (그렇다고 새 것이 1V가 안 나오는 건 제조 결함이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마트(하이마트에서 구입했지만 지하 식품부에서도 그렇게 팔았다)에서 기한이 지난 것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면 정책인 것이다 인터넷 주문한 것을 확인 해보니, 내년 4월이 유통 기한이다 그러니 구입한 시점으로부터 약 6 개월이 유통 기한이었던 것이다 대형 마트에서 두 배 가까이 비싸고 불량품을 즐겁게 구입하고 있었던 것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