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공유 (파일 전송 send anywhere)


파일 공유는 내부 network으로 파일을 열어보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windows xp에서는 설정이 단순했는데, windows 10에서는 폴더 공유하고 설정해도 공유하지 못 하였다  그런데 하나는 무선 lan으로 연결 되고, 다른 하나는 유선 lan으로 연결되고, 하나는 ubuntu고 하나는 windows 10이다  전에는 ubuntu와 windows 간 파일 공유 (폴더 들여다 보기, 복사 저장)가 가능하긴 했지만, 양 쪽 다 설정이 복잡하다

이 sand anywhere는 설정하지 않는다
위의 화면 안에, 복사해가라고 공유해줄 파일이나 디렉터리를 끌어다 놓으면 공유 준비는 끝난다  그러면서 자동으로 여섯 자리의 수가 생긴다

(같은 프로그램을 다른 pc에서 열고) 파일 받기는 위의 화면 아래에 여섯 자리의 수를 입력하고 디렉터리를 지정해주면 파일이 받아진다  속도는 다른 pc 간 파일 복사 속도나, 한 pc 안에서의 하드디스크로의 디스크 간 파일 이동이나 속도가 비슷하다  usb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다

ubuntu와 windows에서 사용하는 파일 이름
sendanywhere_latest_i386.deb
sendanywhere_latest_amd64.deb
SendAnywhereSetup.exe

추가:  처음 사용했을 때는 대단히 빨랐는데 그 다음부터는 너무 느리다  ssd로 파일을 옮기는 속도에 비할 수도 없다  한 달 6,000 원 사용료를 10 년 계산해보니 많다  속도는 100M 나온다고는 한다
하드 랙이 비싸긴 하지만, 하드 랙을 사용하여 파일을 옮기는 게 제일 나을 것 같다  windows 10에서의 공유 시 자격증명을 아직도 알지 못하고, XP 이후 불편해져서 쓰지 않는다  XP 때는 Ubuntu와 공유가 되었으나 설정할 게 많다  속도 면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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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xenolife.tistory.com/409 [살림하는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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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안



windows xp에서 폴더를 개방하고, ubuntu에서 삼바로 디렉터리를 개방하는 것이 전에 쓰던 방식이다  (공유된 것에 한정되긴 하지만,) 폴더, 디렉터리를 하나의 pc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windows xp는 파일 공유하려면, 수평적으로 클릭 설정만 해가면 되었지만, windows 10 들어오면서 폴더 공유가 더 어려워졌고, avast 같은 백신을 사용하면 공유가 끊기기도 했다  공유는 보안성이 높아지면서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워졌다  더구나 windows 10의 자격증명은 설명도 부족하고 지금도 그 방법을 알지 못 하지만  알고 싶지도 않다

ip를 고정하고 사용하는 게 편할 것 같지만, pc가 늘어나고 포맷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파일 공유가 아주 귀찮은 일이 되어버린다  windows는 포맷을 6 개월에 한 번씩은 해야 느려진 속도를 처음 속도로 되돌릴 수 있다  2019년 사용하는 ubuntu는 부팅 시간도 짧고 끄는 시간은 약 1초 정도나 될까 할 정도로 빠르다  windows 10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래서 windows 10에서는 끄고 켜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 pc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아예 끄지를 못하게 된다


그래서 간단하게 프로그램 하나 설치하고 써보려고 했던 것이다  ftp 같은 것은 포트를 항상 개방해야 하므로 쉽지 않다  누군가 내 pc를 엿보고 web page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을 새벽에 자주 보게 된다면 인터넷 뱅킹 같은 것은 생각할 수도 없게되고 파일 공유도 다 끊게 된다

불편하긴 하지만, 파일 공유에서 파일을 필요할 때마다 복사 해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가지고 있는 저장 장치가 늘어난다  또 영상 파일 같은 것은 20 G 짜리 한 파일도 있었다  어디엔가 있는 파일을 빨리 열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게 '파일 공유'의 목적이다  usb는 용량이 너무 작고, ssd는 비싸다  저장 장치로 제일 싼 게 하드디스크다  이 것을 시스템에 장착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전에 모를 때는 빈 베이에 하드디스크를 모두 장착했는데, 전력 계산을 할 줄 몰랐기 때문에 컨덴서가 부풀게 되었고, 부품 몇 개를 변형된 몇 개만 교환했는데 시스템 속도가 심각하게 느려졌다

NAS도 구입해 보았는데 파일 시스템이 다르면 pc 초보 사용자는 복구하는 것도 어렵다  그래서 하드디스크 외장 케이스나, 3.5인치 4베이 하드랙이 내겐 제일 편하다  요즘엔 pc가 작동 중에도 바로 연결해서 쓸 수 있는 (핫 스왑) 제품이 나와있다  10 만 원 정도는 하는데 하드 랙이 생각보다 언제나 비싸다  저용량 하드디스크 값과 비슷하다  보안이고 뭐고 생각할 것도 없이 필요한 때 켜고, 평소에는 꺼둔다  보안 자체도 다 믿기 어렵고 이 보다 편리한 보안 대책도 없을 것 같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한국 업체가 많이 주기는 하는데 누가 언제 들여다 볼 지도 모르고 신뢰성도 떨어진다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양이 적지만 급할 때 저장했다 다른 지역에서 열어볼 수도 있고 보안성도 크게 신경 쓸 필요도 없다

파일을 이동 시키는데, 하드디스크, ssd, usb, 클라우드 서비스, sendanywhere 정도만 생각하고 있다

(갑자기 줄이 가까이 붙는데 firefox에 줄 간격 조정 메뉴가 없다)


우분투 자작 NAS – 2강, Ubuntu Server 14.04 설치 + SSH 접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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