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좌표

어머니는, 어머니의 마음은 지금 어디 쯤 계시는 걸까?
좀 더 행복했던 처녀 시절일까?
요즘은 별 말씀이 없으시다

내 마음은 그냥 아픈 게 아니고 아프다

그런데 내 마음의 좌표는 또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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