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분할
적용 중인 제품: ultron 3479uc
제품 인성: 상식선에서 서술하고 배치하지 못 하는 고독
접근: 제조사 또는 판매자에게 문의 시도
결과: 일단 가입을 해야 하고 가입 내용에 이동 전화 번호, 정보 수집 동의, 현주소 등 주민등록 번호 질문만 없었지 사생활이 모두 노출되는 작성문
제품에 대해 문의 하나 하는데 이동 전화 번호를 넣지 않는다고 퇴자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글도 위 전화번호 때문에 등록하지 못 하고 영구히 제조 판매자의 지위를 이 판매자가 박탈하기로 하고 이 제품이 고장나더라도 수리를 의뢰하지 않을 것이며 철톱으로 네 조각을 내어 동영상 게시하기로 함
제품이 잘 못된 점:
이 회사가 악명이 높은 것을 제품 구입하고 알아버렸다 그 자체로 구입 실수
설명서 내용으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내용만 적혀있었다 모르는 사람이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뉴얼이다 더구나 지금은 물류 이동이 너무 빨라서 그 매뉴얼이 있어도 읽지 못하므로 디자인에 매뉴얼이 흡수되어야 하는데 그 방법은 '상식'이다
microsoft word에서 표를 그리고 표 밖으로 나올 때 마우스를 표 밖에 클릭하면 표 밖으로 나오는데 한글은 hot key를 눌러야 밖으로 나올 수 있는데, 'word'는 상식이고 '한글'은 비상식이다
스위치 위치:
안 보이게 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뒤로 깊이 들어간다 두 번 눌러야 되고 켜질 때 상호가 뜬다 대기업 제품에는 설정에서 이 로고를 없애는 기능이 있는데 모니터가 켜질 때 눈을 돌리고 싶어지면 홍보가 아니라 기술적 퇴보다 이 스위치는 리모컨 전용인데 리모컨을 주지 않는다
화면 분할:
화면 분할이 되기는 하는데, 마우스 두 개가 같이 돌아다니는 두 개의 같은 화면의 분할이다 이런 것을 어디에 쓰겠는가? 이 것을 생각하는데 몇 일이나 걸렸다 두 개 이상의 pc에서 영상 신호가 들어오면 두 화면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화면을 전체로 쓰면 그래픽 카드에서 허용하는 해상도와 와이드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 오래된 그래픽 카드라면 옆으로 두 배 늘어나 그림을 보게 된다 예를 들면, 구글 아이콘은 옆으로 긴 타원형이 된다 화면 분할 프로그램을 받아 설치했지만 쓸 모가 없었다 한 화면 안에서 마우스가 끝까지 갈 때 그 화면을 반으로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이 화면 분할이다
오래 전에 프로그램 두 개로 듀얼 모니터를 사용 했었다 windows display 설정에서도 1, 2 모니터 순서를 정하는 게 나온다 이 기억들을 다시 떠올려본다 듀얼 모니터 프로그램은 사용하기 불편했었다 모니터 두 개에 마우스와 키보드와 pc를 각각 하나를 써서 사용하는데 편하지는 않았다 이 화면은 그보다는 편할 것 같아서 이 모니트를 구입했고 화면 한 쪽에서는 문서를 편집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mail을 작성하는 식의 두 화면은 항상 열어두고 사용하려고 했던 것인데 자신의 섣부른 구입에 많이 후회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니터 제조자가 모니터 21:9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하고, lg나 삼성에서 제공하고 있는 '화면 분할' 프로그램도 제공하여야 한다
지금은, 그냥 모니터 두 대를 책상 위에 올려두고 두 개의 키보드, 두 개의 마우스, 두 대의 pc를 개별적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게 아직도 편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럼 기술적 진보의 의미는 무엇이었던가?
화면 전환 프로그램이다 마우스가 이동하는 게 아니고 숨어있던 다른 화면이 나타난다 이 프로그램은, 화면 제일 오른 쪽의 화면 크게, 작게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아 따로 설치까지 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대기업 모니터에도 화면 분할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자사 모니터가 아니라고 소용이 없다
활용 방안 1: 그래픽 카드를 새로 산 카드로 교체한 다음 21:9로 화면 설정한 다음 전체 화면을 사용한다 google icon이 동그랗게 되면 전체 화면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활용 방안 2: 책상 위에 키보드 2, 마우스 2을 올리고, 책상 밑에 pc 둘을 setting 한 다음, 하나에는 인터넷 상 주문을 하기 위해 windows 10을 설치하고 나머지 하나에는 ubuntu를 설치하여 사용한다
pc를 잘 알거나 모르거나, '활용 방안 1'이 와이드 모니터를 사는 정상적인 이유였을 것이다
그래픽 카드에서 21:9를 지원하면 전체 화면을 사용해도 원이 옆으로 늘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windows 10 설정에서 display에는 나오지 않는다 두 대의 pc를 하나의 모니터에 연결해서 화면을 모니터 자체 설정에서 둘로 분할하면 마우스가 다른 쪽으로 건너가지 못하면 두 개의 마우스를 책상 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이다
위 오른 쪽 포장으로 왔다는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왼 쪽 포장으로 왔다
D-SUB에 DVI 어댑터를 모니터를 그대로 두고 단자를 연결하려다 안 되어 옆으로 세우고 보았더니 붉은 네모 부분이 튀어나와 들어가지 않는다 잘라낼까 하다가 케이블을 찾을 때까지 사용 못하기로 하였다 참들 대단하게 물건을 만든다 모니터는 한 번 뜯으면 필름이 엇갈리거나 tape 회로가 떨어지면 고칠 수도 없다 흔히 많이 쓰이는 어댑터 때문에 DVI가 가운데로 가는 게 현실적이다
이 모니터의 사용법:
ultron 3479uc는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지 못한다 세로 두 배의 화면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도 함께 구입해야 한다 모니터 자체 설정 프로그램으로 dvi, hdmi로 각각 따로 비디오 신호를 받아 듀얼 모니터럼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게 사용하다 하나의 화면을 끄면 다른 화면이 꺼진 화면에 나타나므로 이중 화면을 보게된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껐던 pc를 다시 켜면 그 화면은 나타나지 않는다 또 설정을 바꿔줘야 하고 설정을 저장하는 방법도 연구해야 하게 돼있다 매뉴얼에도 사용법이 없고 제조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도 질문 자체가 의미 없는 대화를 하다 전화를 끊게 된다 정 알고 싶으면 이 모니터 설정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에게 문의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오직 하나의 화면으로 밖에 쓸 방법이 없다 광고에서처럼 두 배 넓은 하나의 화면으로 쓰게 돼있다 오디오 잭 연결은 잘 분리되지 않는 뚜껑을 제거하고 머리를 벽에 지탱하고 거울을 아래에서 반사시키면서 모니터 뒤에서 치켜올리면서 연결해야 한다 dvi 단자는 모니터를 들어서 연결 해야한다 (이후 끝까지 읽어볼 것)
모니터 설정 메뉴는 종이 한 장을 가져다가 그 위에 '멀티윈도우' 메뉴를 복사해 그려두고 연구해줘야 한다
화면 분할 했을 때, 우측 화면의 왼 쪽 약 3 mm가 좌측 화면에 물려있는 것처럼 보인다 bios setup 화면의 영문이 화면 중앙에 딱 물려있다 이 것은 모니터 설정에서도 windows 10 화면 해상도 설정에서도 바로 잡지 못한다 모니터 설정에는 '저장' 기능이 없다 자동 저장된다는 말일 수도 있는데 왼 쪽 화면의 hdmi는 그 쪽 pc가 꺼지면 오른 쪽 화면의 dvi로 설정이 바뀐다
그래픽 출력 단자가 같은 경우에는 같은 것은 연결할 단자가 모니터에 없다 즉, hdmi 1, hdmi 2처럼, 위의 그림을 보면 알게 돼 듯, 돼있지 않으므로 연결하지 못하는 단자는 dvi 어댑터를 따로 구입해야 한다
종이 위에 모니터 설정 메뉴를 적어내려 갔다
1. 입력소스 (왼 쪽 화면 내용 같음)
dvi
hdmi
dp
7. 멀티윈도우
ㄱ. 다중창
끄기
pip 모드
pbp2윈도우
ㄴ. 서브윈도우2입력 (오른 쪽 화면 내용 같음)
dvi
hdmi
dp
ㄷ. 전환 (설정 바꿈 확인)
여기서는, 입력소스를 hdmi로, 서브윈도우2입력을 dvi로 바꾸었다 그리고 왼 쪽 화면에 연결된 pc와 오른 쪽 화면에 연결된 pc를 번갈아 껐다가 켜고 동시에 켰다가 동시에 끄고 등 테스트 중이다 일단 오른 쪽 화면은 까만 화면 상태다
웬만하면 모니터 두 개를 사는 게 모니터 수명 연장이나 이 모니터 사용자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30인치 넘는 모니터가 신품으로 10 만원 안 되는 것을 봤는데 (19인치 모니터 두 개 크기를) 40 만원 넘게 주고 이 무슨 고생인 지도 모르고 모니터 설정에 시간을 보내는 내가 한심하다
왜, 각각 다르게 나타나던 화면이 한 쪽이 꺼지면 같은 두 개가 되고, 또 어떻게 하면 한 쪽이 꺼져도 그냥 까만 화면인 지까지는 알아내지 못 했다 이 모니터를 오래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사용하게 될 때 같은 곤란을 겪게 될 것 같다 그 전에 돈을 질리게 쌓아뒀다면 좀 나을까?
모니터 설정에서 연결 단자별 설정 저장하지 못한다 저장 기능이 별도로 없다는 것은 자동 저장된다는 뜻이 있기도 하지만, 어느 쪽이 어떻게 저장될 지에 대한 사용자 확신이 없게 된다
하나의 모니터에 두 대의 pc를 연결하고 켜둔 채 장시간 방치했더니 화면보호기가 작동하면서 이 모니터의 근본적인 문제가 드러났다 어느 비디오 신호에 우선권이 있는 것으로 dvi와 hdmi 단자에 연결된 비디오 신호 중 어느 하나는 꺼지게 되고 두 화면에 같은 화면이 올라오게 된다 또 두 화면이 동시에 같이 들어와 있는 상태 즉 모니터의 hdmi 아니면 dvi 단자 중 어느 하나의 신호가 우선되므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1. pc 하나만 켜면, 한 쪽 화면만 켜지거나
2. 다른 pc 하나만 켜면 양 쪽 화면이 다 켜진다
3. 화면 하나가 꺼지면 잠시 후 옆 화면의 영상이 꺼진 화면에 이중으로 나타난다 이 우선권은 빼앗기지 않고 먼저 끈 pc를 다시 켜도 화면은 올라오지 못한다
4. 반대의 경우는 한 쪽 화면은 꺼진 채로 대기 상태로 있다가 꺼졌던 pc를 다시 켜면 화면이 다시 올라온다
즉, 이 모니터로는 두 대의 pc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없고, LG나 삼성에서 제공하고 있는 화면 분할 프로그램은 이 모니터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모니터로 할 수 있는 것은 게임 용도 외에는 없다 특별히 위아래로 긴 사진을 취급한다면 곡선 화면일 경우 그리고 화면이 90도 회전하지 않을 경우 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없다 오직 새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구입해서 와이드 모니터 영상을 뿌려주는 게임용도로 밖에 쓸 일이 없다
이 모니터 연결 상태
왼 쪽 화면:
pc - dvi - hdmi - 모니터 (추가된 어댑터 없음)
오른 쪽 화면:
pc - dvi+hdmi - dvi (dvi 어댑터 추가)
여기서는 오른 쪽 화면에 우선권이 있다 오른 쪽 화면에 연결된 pc를 끄면 화면에는 영상이 나타나지 않고 대기 중에 있다가 꺼진 pc를 다시 켜면 영상이 다시 올라온다 이 상태는 정상이다 그런데 왼 쪽 화면이 문제다 왼 쪽 화면에 연결된 pc를 끄면 오른 쪽 화면의 영상이 왼 쪽 화면에도 똑 같이 나타나고, 왼 쪽 화면에 연결된 pc를 켜도 화면이 올라오지 못하므로 보조 화면으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
새로 구입한 그래픽 카드로 와이드 화면을 뿌릴 수 있다면 최초의 모니터 구입 목적대로 한 쪽에는 영상을 켜두고 반으로 나뉜 다른 화면에서는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겠다 이 것은 화면 분할이 아니고 하나의 화면을 옆으로 좀 더 넓게 쓰게되는 것이다
모니터 구입에 섣부르게 결재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또 물건을 사면 그 다음 날 바로 반품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해보아야 한다 제품을 믿고 몇 달 방치하다간 택배 포장도 뜯지 않은 상태에서 쓰레기가 되어버릴 수도 있게된다 옥션의 경우 11일이 지난 경우에도 물론 반품이 된다 업자들 택배비는 우체국도 포함하여 1700원인데 왕복 반품 운송비를 5000원을 달라고 한다 수수료라고 생각하고 참아주는 게 속 편하다 아직 한국은 이런 것을 법령으로 만들어 놓을 만큼 지적으로 여유있는 나라도 아니고 법을 만드는 기관도 없다 '국회'라는 게 있다고는 하지만 거기서 고스톱 밖에 더 할 일은 없는 곳이다 거기서 책을 보겠어 작곡을 하겠어? 싸움 밖에는 할 일이 없는 곳이다 밥 쳐드시고 하는 일이 다 그런 일들이다
추가1:
왼 쪽에 (오른 쪽과) 이중으로 뜬 화면이 화면보호기가 작동하면서 꺼지면 검은 색으로 남는 게 아니고 사라졌던 화면이 나타난다 오른 쪽 pc의 화면 보호기 작동 시간을 짧게 잡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러면 double monitor로의 사용도 가능은 하겠다 여기서 왼 쪽 화면은 두 개의 pc로부터 신호 대기 상태라는 말이되는데 모니터에 부담이 가지 않는 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추가 2:
왼 쪽 화면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나오게 하려면 모니터 설정에서 소스를 hdmi로 바꾸어주었더니 바로 나왔다
화면을 넓게 쓰는 것은 ubuntu에서 해결했다 ubuntu 16.04 LTS에서는 그래픽 카드 교체하지 않고도 화면설정에서 21:9로 설정할 수 있다
ubuntu 18.10을 설치하니 처음부터, 심지어 bios 문자까지 26:9에 고해상도로 구현되었다 (잠시 착각, 좌우로 늘어남) display 해상도에 관련하여 하나도 손 댈 게 없었다
그래픽 카드 제조사에, 그래픽 카드 26:9 지원 update 파일이 있는 지 알아본다
windows 10에서 지원해주길 기다린다
bios update (다 부팅할 때, 번호를 적어둬야 하겠다)
3440 X 1440도 지원한다
ubuntu 18.10에서youtube 영상을 보니 단순히 작은 모니터 두 개를 연결한 것과는 다르게 좌우 약간의 검은 색 공간이 있을 뿐 대형 화면을 보여주었다 windows에서는 가운데에 동영상이 보이고 나머지 반 공간은 좌우로 나뉘어 검은 색으로 보였었다 화면이 커지니 1080P의 youtube 영상을 보려면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필요한데 그러면 아마 windows에서도 21:9 화면 표현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 (audio는 windows에서처럼 풍성하지는 않다 ubuntu는 LTS를 쓰는 게 낫다 18.04로 바꿀 생각이다))
결론:
이 모니터는 모니터로는 결함이 크다 그냥 19, 21인치 모니터 둘을 올려놓는 게 가장 확실하고 성실한 자기 인생 태도이다
그래픽 카드에 두 개의 모니터가 연결된 상태에서 ubuntu 18을 설치하니 마우스 클릭이 안 되고 화면 오른 쪽에서 클릭하는 게 안 되고 마우스 작동이 이상하게 되었다 그림만 있지 클릭 영역이 아닌 것처럼 이상하게 되었고 pc 끄기로 마우스가 이동은 되는데 클릭이 되지 않았다 하드디스크에 bad sactor가 있는 것이어서 파일이 일부 망가진 것인 지 16으로 재설치 해야 되는 지, 시스템에 따라 다른 것인 지는 모르겠다 다른 pc에서는 이러지 않았다 wide 모니터와 작은 모니터를 마치 마우스 공유 프로그램을 설치한 것처럼 마우스가 이동을 했다 그래서 구형 모니터만 연결하여 ubuntu를 설치하여야 할 것 같다
하드디스크를 다시 확인해 보니 30Gb에 첫 bad sactor가 있으니 파일 저장 상태 오류는 아닌 것 같다 ubuntu 16으로 다시 설치해보겠다 특히 이 pc가 인터넷이 잘 끊기는데 아마 케이블 접촉 문제일 것 같다
ubuntu 16,18 모두 한 시스템에서 마우스 작동이 잘 안 된다 usb 접촉면이 문제인 지 시스템이 문제인 지 모르겠다 mint 19를 설치해본다 마우스 하나를 제거하니 다른 마우스는 잘 된다 그럼 다시 ubuntu 18을 설치해본다 마우스 하나가 트래픽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마우스 클릭 통증이 있어 마우스 클릭 스위치 접점 간격을 좁혔더니 one click이 double click이 되어 혼선이 있었던 모양이다 접점을 조금 멀게했더니 나아진 것 같다)
21:9 와이드 모니터로 본 youtube 화면 (ubuntu 18)
windows 10에서 youtube 1080P를 보면 영상이 끊기면서 진행되는데 ubuntu 18에서는 자연스럽게 보인다 (windows 10을 새로 설치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youtube 1080P도 ubuntu 18보다는 못하지만 끊김이 거의 없었다 ubuntu 18 + ssd : windows 10 + hdd)
https://www.youtube.com/watch?v=IZB2l1mDTM0
모니터 1.5배 화면처럼 보인다 지금처럼 탭이 가로로 놓이면 화면 낭비가 많다 windows 사용 습관 때문인 지, 메뉴도 왼 쪽에 있지 않고 아래로 보내면 화면 낭비가 많기는 한데, 메뉴를 왼 쪽으로 보내면 비대칭이다
서브윈도우2, pbp2윈도우
......
이 화면 분할 하느라 머리카락 빼느니, 조이패드로 마우스 대신하는 편이 훨씬 유익하다
키보드 기능이 많이 들어간 조이패드 찾기 - 뽀까뽀까해서 손가락 아프게 하는 마우스는 쓰기 싫다
제품 인성: 상식선에서 서술하고 배치하지 못 하는 고독
접근: 제조사 또는 판매자에게 문의 시도
결과: 일단 가입을 해야 하고 가입 내용에 이동 전화 번호, 정보 수집 동의, 현주소 등 주민등록 번호 질문만 없었지 사생활이 모두 노출되는 작성문
제품에 대해 문의 하나 하는데 이동 전화 번호를 넣지 않는다고 퇴자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글도 위 전화번호 때문에 등록하지 못 하고 영구히 제조 판매자의 지위를 이 판매자가 박탈하기로 하고 이 제품이 고장나더라도 수리를 의뢰하지 않을 것이며 철톱으로 네 조각을 내어 동영상 게시하기로 함
제품이 잘 못된 점:
이 회사가 악명이 높은 것을 제품 구입하고 알아버렸다 그 자체로 구입 실수
설명서 내용으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내용만 적혀있었다 모르는 사람이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뉴얼이다 더구나 지금은 물류 이동이 너무 빨라서 그 매뉴얼이 있어도 읽지 못하므로 디자인에 매뉴얼이 흡수되어야 하는데 그 방법은 '상식'이다
microsoft word에서 표를 그리고 표 밖으로 나올 때 마우스를 표 밖에 클릭하면 표 밖으로 나오는데 한글은 hot key를 눌러야 밖으로 나올 수 있는데, 'word'는 상식이고 '한글'은 비상식이다
스위치 위치:
안 보이게 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뒤로 깊이 들어간다 두 번 눌러야 되고 켜질 때 상호가 뜬다 대기업 제품에는 설정에서 이 로고를 없애는 기능이 있는데 모니터가 켜질 때 눈을 돌리고 싶어지면 홍보가 아니라 기술적 퇴보다 이 스위치는 리모컨 전용인데 리모컨을 주지 않는다
화면 분할:
화면 분할이 되기는 하는데, 마우스 두 개가 같이 돌아다니는 두 개의 같은 화면의 분할이다 이런 것을 어디에 쓰겠는가? 이 것을 생각하는데 몇 일이나 걸렸다 두 개 이상의 pc에서 영상 신호가 들어오면 두 화면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화면을 전체로 쓰면 그래픽 카드에서 허용하는 해상도와 와이드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 오래된 그래픽 카드라면 옆으로 두 배 늘어나 그림을 보게 된다 예를 들면, 구글 아이콘은 옆으로 긴 타원형이 된다 화면 분할 프로그램을 받아 설치했지만 쓸 모가 없었다 한 화면 안에서 마우스가 끝까지 갈 때 그 화면을 반으로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이 화면 분할이다
오래 전에 프로그램 두 개로 듀얼 모니터를 사용 했었다 windows display 설정에서도 1, 2 모니터 순서를 정하는 게 나온다 이 기억들을 다시 떠올려본다 듀얼 모니터 프로그램은 사용하기 불편했었다 모니터 두 개에 마우스와 키보드와 pc를 각각 하나를 써서 사용하는데 편하지는 않았다 이 화면은 그보다는 편할 것 같아서 이 모니트를 구입했고 화면 한 쪽에서는 문서를 편집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mail을 작성하는 식의 두 화면은 항상 열어두고 사용하려고 했던 것인데 자신의 섣부른 구입에 많이 후회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니터 제조자가 모니터 21:9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하고, lg나 삼성에서 제공하고 있는 '화면 분할' 프로그램도 제공하여야 한다
지금은, 그냥 모니터 두 대를 책상 위에 올려두고 두 개의 키보드, 두 개의 마우스, 두 대의 pc를 개별적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게 아직도 편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럼 기술적 진보의 의미는 무엇이었던가?
[화면 분할 프로그램] 더블모니터 다운로드
https://haezzal.tistory.com/20화면 전환 프로그램이다 마우스가 이동하는 게 아니고 숨어있던 다른 화면이 나타난다 이 프로그램은, 화면 제일 오른 쪽의 화면 크게, 작게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아 따로 설치까지 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대기업 모니터에도 화면 분할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자사 모니터가 아니라고 소용이 없다
활용 방안 1: 그래픽 카드를 새로 산 카드로 교체한 다음 21:9로 화면 설정한 다음 전체 화면을 사용한다 google icon이 동그랗게 되면 전체 화면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활용 방안 2: 책상 위에 키보드 2, 마우스 2을 올리고, 책상 밑에 pc 둘을 setting 한 다음, 하나에는 인터넷 상 주문을 하기 위해 windows 10을 설치하고 나머지 하나에는 ubuntu를 설치하여 사용한다
pc를 잘 알거나 모르거나, '활용 방안 1'이 와이드 모니터를 사는 정상적인 이유였을 것이다
그래픽 카드에서 21:9를 지원하면 전체 화면을 사용해도 원이 옆으로 늘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windows 10 설정에서 display에는 나오지 않는다 두 대의 pc를 하나의 모니터에 연결해서 화면을 모니터 자체 설정에서 둘로 분할하면 마우스가 다른 쪽으로 건너가지 못하면 두 개의 마우스를 책상 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이다
위 오른 쪽 포장으로 왔다는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왼 쪽 포장으로 왔다
D-SUB에 DVI 어댑터를 모니터를 그대로 두고 단자를 연결하려다 안 되어 옆으로 세우고 보았더니 붉은 네모 부분이 튀어나와 들어가지 않는다 잘라낼까 하다가 케이블을 찾을 때까지 사용 못하기로 하였다 참들 대단하게 물건을 만든다 모니터는 한 번 뜯으면 필름이 엇갈리거나 tape 회로가 떨어지면 고칠 수도 없다 흔히 많이 쓰이는 어댑터 때문에 DVI가 가운데로 가는 게 현실적이다
이 모니터의 사용법:
ultron 3479uc는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지 못한다 세로 두 배의 화면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도 함께 구입해야 한다 모니터 자체 설정 프로그램으로 dvi, hdmi로 각각 따로 비디오 신호를 받아 듀얼 모니터럼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게 사용하다 하나의 화면을 끄면 다른 화면이 꺼진 화면에 나타나므로 이중 화면을 보게된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껐던 pc를 다시 켜면 그 화면은 나타나지 않는다 또 설정을 바꿔줘야 하고 설정을 저장하는 방법도 연구해야 하게 돼있다 매뉴얼에도 사용법이 없고 제조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도 질문 자체가 의미 없는 대화를 하다 전화를 끊게 된다 정 알고 싶으면 이 모니터 설정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에게 문의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오직 하나의 화면으로 밖에 쓸 방법이 없다 광고에서처럼 두 배 넓은 하나의 화면으로 쓰게 돼있다 오디오 잭 연결은 잘 분리되지 않는 뚜껑을 제거하고 머리를 벽에 지탱하고 거울을 아래에서 반사시키면서 모니터 뒤에서 치켜올리면서 연결해야 한다 dvi 단자는 모니터를 들어서 연결 해야한다 (이후 끝까지 읽어볼 것)
모니터 설정 메뉴는 종이 한 장을 가져다가 그 위에 '멀티윈도우' 메뉴를 복사해 그려두고 연구해줘야 한다
화면 분할 했을 때, 우측 화면의 왼 쪽 약 3 mm가 좌측 화면에 물려있는 것처럼 보인다 bios setup 화면의 영문이 화면 중앙에 딱 물려있다 이 것은 모니터 설정에서도 windows 10 화면 해상도 설정에서도 바로 잡지 못한다 모니터 설정에는 '저장' 기능이 없다 자동 저장된다는 말일 수도 있는데 왼 쪽 화면의 hdmi는 그 쪽 pc가 꺼지면 오른 쪽 화면의 dvi로 설정이 바뀐다
그래픽 출력 단자가 같은 경우에는 같은 것은 연결할 단자가 모니터에 없다 즉, hdmi 1, hdmi 2처럼, 위의 그림을 보면 알게 돼 듯, 돼있지 않으므로 연결하지 못하는 단자는 dvi 어댑터를 따로 구입해야 한다
종이 위에 모니터 설정 메뉴를 적어내려 갔다
1. 입력소스 (왼 쪽 화면 내용 같음)
dvi
hdmi
dp
7. 멀티윈도우
ㄱ. 다중창
끄기
pip 모드
pbp2윈도우
ㄴ. 서브윈도우2입력 (오른 쪽 화면 내용 같음)
dvi
hdmi
dp
ㄷ. 전환 (설정 바꿈 확인)
여기서는, 입력소스를 hdmi로, 서브윈도우2입력을 dvi로 바꾸었다 그리고 왼 쪽 화면에 연결된 pc와 오른 쪽 화면에 연결된 pc를 번갈아 껐다가 켜고 동시에 켰다가 동시에 끄고 등 테스트 중이다 일단 오른 쪽 화면은 까만 화면 상태다
웬만하면 모니터 두 개를 사는 게 모니터 수명 연장이나 이 모니터 사용자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30인치 넘는 모니터가 신품으로 10 만원 안 되는 것을 봤는데 (19인치 모니터 두 개 크기를) 40 만원 넘게 주고 이 무슨 고생인 지도 모르고 모니터 설정에 시간을 보내는 내가 한심하다
왜, 각각 다르게 나타나던 화면이 한 쪽이 꺼지면 같은 두 개가 되고, 또 어떻게 하면 한 쪽이 꺼져도 그냥 까만 화면인 지까지는 알아내지 못 했다 이 모니터를 오래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사용하게 될 때 같은 곤란을 겪게 될 것 같다 그 전에 돈을 질리게 쌓아뒀다면 좀 나을까?
모니터 설정에서 연결 단자별 설정 저장하지 못한다 저장 기능이 별도로 없다는 것은 자동 저장된다는 뜻이 있기도 하지만, 어느 쪽이 어떻게 저장될 지에 대한 사용자 확신이 없게 된다
하나의 모니터에 두 대의 pc를 연결하고 켜둔 채 장시간 방치했더니 화면보호기가 작동하면서 이 모니터의 근본적인 문제가 드러났다 어느 비디오 신호에 우선권이 있는 것으로 dvi와 hdmi 단자에 연결된 비디오 신호 중 어느 하나는 꺼지게 되고 두 화면에 같은 화면이 올라오게 된다 또 두 화면이 동시에 같이 들어와 있는 상태 즉 모니터의 hdmi 아니면 dvi 단자 중 어느 하나의 신호가 우선되므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1. pc 하나만 켜면, 한 쪽 화면만 켜지거나
2. 다른 pc 하나만 켜면 양 쪽 화면이 다 켜진다
3. 화면 하나가 꺼지면 잠시 후 옆 화면의 영상이 꺼진 화면에 이중으로 나타난다 이 우선권은 빼앗기지 않고 먼저 끈 pc를 다시 켜도 화면은 올라오지 못한다
4. 반대의 경우는 한 쪽 화면은 꺼진 채로 대기 상태로 있다가 꺼졌던 pc를 다시 켜면 화면이 다시 올라온다
즉, 이 모니터로는 두 대의 pc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없고, LG나 삼성에서 제공하고 있는 화면 분할 프로그램은 이 모니터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모니터로 할 수 있는 것은 게임 용도 외에는 없다 특별히 위아래로 긴 사진을 취급한다면 곡선 화면일 경우 그리고 화면이 90도 회전하지 않을 경우 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없다 오직 새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구입해서 와이드 모니터 영상을 뿌려주는 게임용도로 밖에 쓸 일이 없다
이 모니터 연결 상태
왼 쪽 화면:
pc - dvi - hdmi - 모니터 (추가된 어댑터 없음)
오른 쪽 화면:
pc - dvi+hdmi - dvi (dvi 어댑터 추가)
여기서는 오른 쪽 화면에 우선권이 있다 오른 쪽 화면에 연결된 pc를 끄면 화면에는 영상이 나타나지 않고 대기 중에 있다가 꺼진 pc를 다시 켜면 영상이 다시 올라온다 이 상태는 정상이다 그런데 왼 쪽 화면이 문제다 왼 쪽 화면에 연결된 pc를 끄면 오른 쪽 화면의 영상이 왼 쪽 화면에도 똑 같이 나타나고, 왼 쪽 화면에 연결된 pc를 켜도 화면이 올라오지 못하므로 보조 화면으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
새로 구입한 그래픽 카드로 와이드 화면을 뿌릴 수 있다면 최초의 모니터 구입 목적대로 한 쪽에는 영상을 켜두고 반으로 나뉜 다른 화면에서는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겠다 이 것은 화면 분할이 아니고 하나의 화면을 옆으로 좀 더 넓게 쓰게되는 것이다
모니터 구입에 섣부르게 결재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또 물건을 사면 그 다음 날 바로 반품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해보아야 한다 제품을 믿고 몇 달 방치하다간 택배 포장도 뜯지 않은 상태에서 쓰레기가 되어버릴 수도 있게된다 옥션의 경우 11일이 지난 경우에도 물론 반품이 된다 업자들 택배비는 우체국도 포함하여 1700원인데 왕복 반품 운송비를 5000원을 달라고 한다 수수료라고 생각하고 참아주는 게 속 편하다 아직 한국은 이런 것을 법령으로 만들어 놓을 만큼 지적으로 여유있는 나라도 아니고 법을 만드는 기관도 없다 '국회'라는 게 있다고는 하지만 거기서 고스톱 밖에 더 할 일은 없는 곳이다 거기서 책을 보겠어 작곡을 하겠어? 싸움 밖에는 할 일이 없는 곳이다 밥 쳐드시고 하는 일이 다 그런 일들이다
추가1:
왼 쪽에 (오른 쪽과) 이중으로 뜬 화면이 화면보호기가 작동하면서 꺼지면 검은 색으로 남는 게 아니고 사라졌던 화면이 나타난다 오른 쪽 pc의 화면 보호기 작동 시간을 짧게 잡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러면 double monitor로의 사용도 가능은 하겠다 여기서 왼 쪽 화면은 두 개의 pc로부터 신호 대기 상태라는 말이되는데 모니터에 부담이 가지 않는 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추가 2:
왼 쪽 화면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나오게 하려면 모니터 설정에서 소스를 hdmi로 바꾸어주었더니 바로 나왔다
화면을 넓게 쓰는 것은 ubuntu에서 해결했다 ubuntu 16.04 LTS에서는 그래픽 카드 교체하지 않고도 화면설정에서 21:9로 설정할 수 있다
ubuntu 18.10을 설치하니 처음부터, 심지어 bios 문자까지 26:9에 고해상도로 구현되었다 (잠시 착각, 좌우로 늘어남) display 해상도에 관련하여 하나도 손 댈 게 없었다
그래픽 카드 제조사에, 그래픽 카드 26:9 지원 update 파일이 있는 지 알아본다
windows 10에서 지원해주길 기다린다
bios update (다 부팅할 때, 번호를 적어둬야 하겠다)
3440 X 1440도 지원한다
ubuntu 18.10에서youtube 영상을 보니 단순히 작은 모니터 두 개를 연결한 것과는 다르게 좌우 약간의 검은 색 공간이 있을 뿐 대형 화면을 보여주었다 windows에서는 가운데에 동영상이 보이고 나머지 반 공간은 좌우로 나뉘어 검은 색으로 보였었다 화면이 커지니 1080P의 youtube 영상을 보려면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필요한데 그러면 아마 windows에서도 21:9 화면 표현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 (audio는 windows에서처럼 풍성하지는 않다 ubuntu는 LTS를 쓰는 게 낫다 18.04로 바꿀 생각이다))
결론:
이 모니터는 모니터로는 결함이 크다 그냥 19, 21인치 모니터 둘을 올려놓는 게 가장 확실하고 성실한 자기 인생 태도이다
그래픽 카드에 두 개의 모니터가 연결된 상태에서 ubuntu 18을 설치하니 마우스 클릭이 안 되고 화면 오른 쪽에서 클릭하는 게 안 되고 마우스 작동이 이상하게 되었다 그림만 있지 클릭 영역이 아닌 것처럼 이상하게 되었고 pc 끄기로 마우스가 이동은 되는데 클릭이 되지 않았다 하드디스크에 bad sactor가 있는 것이어서 파일이 일부 망가진 것인 지 16으로 재설치 해야 되는 지, 시스템에 따라 다른 것인 지는 모르겠다 다른 pc에서는 이러지 않았다 wide 모니터와 작은 모니터를 마치 마우스 공유 프로그램을 설치한 것처럼 마우스가 이동을 했다 그래서 구형 모니터만 연결하여 ubuntu를 설치하여야 할 것 같다
하드디스크를 다시 확인해 보니 30Gb에 첫 bad sactor가 있으니 파일 저장 상태 오류는 아닌 것 같다 ubuntu 16으로 다시 설치해보겠다 특히 이 pc가 인터넷이 잘 끊기는데 아마 케이블 접촉 문제일 것 같다
ubuntu 16,18 모두 한 시스템에서 마우스 작동이 잘 안 된다 usb 접촉면이 문제인 지 시스템이 문제인 지 모르겠다 mint 19를 설치해본다 마우스 하나를 제거하니 다른 마우스는 잘 된다 그럼 다시 ubuntu 18을 설치해본다 마우스 하나가 트래픽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마우스 클릭 통증이 있어 마우스 클릭 스위치 접점 간격을 좁혔더니 one click이 double click이 되어 혼선이 있었던 모양이다 접점을 조금 멀게했더니 나아진 것 같다)
21:9 와이드 모니터로 본 youtube 화면 (ubuntu 18)
windows 10에서 youtube 1080P를 보면 영상이 끊기면서 진행되는데 ubuntu 18에서는 자연스럽게 보인다 (windows 10을 새로 설치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youtube 1080P도 ubuntu 18보다는 못하지만 끊김이 거의 없었다 ubuntu 18 + ssd : windows 10 + hdd)
https://www.youtube.com/watch?v=IZB2l1mDTM0
모니터 1.5배 화면처럼 보인다 지금처럼 탭이 가로로 놓이면 화면 낭비가 많다 windows 사용 습관 때문인 지, 메뉴도 왼 쪽에 있지 않고 아래로 보내면 화면 낭비가 많기는 한데, 메뉴를 왼 쪽으로 보내면 비대칭이다
서브윈도우2, pbp2윈도우
......
이 화면 분할 하느라 머리카락 빼느니, 조이패드로 마우스 대신하는 편이 훨씬 유익하다
키보드 기능이 많이 들어간 조이패드 찾기 - 뽀까뽀까해서 손가락 아프게 하는 마우스는 쓰기 싫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