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누군가에게 정보를 주려고 기록된 것이 아니다 내가 다시 읽어 보는 것 외엔 다른 어떤 의미도 없다 comment, 특히 한국어로 남을 비방하는 짓에 질렸다) 바닥 수평, 두 개의 파일이 있는데 여기서 추가한다 전에는 시멘트, 모르타르, 방수액을 섞고 쏟아지지 않을 정도로 물을 섞어서 벽에서 약간 떨어지게 하여 큰 직 사각형의 수평 둑을 만들었는데 이 둑 자체가 수평 높이 차가 약 3mm 생겼고 둑 안에서도 좌우 수평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가로 세로 각각 1m로 난방 때 냄새가 나지 않을 반듯한 재료로 자를 세우 듯이 하여 밑에 약간의 모르타르로 고정 시키고 이 것이 굳은 다음 수평 작업을 하면 더 나을 것 같다 모래에 약간 물을 축이고 이 것을 시멘트와 섞어서 하는 작업은 2 명 이상 작업할 때와 많은 양을 빨리 처리할 때 가능하다 모든 작업을 혼자 할 때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므로 방 한 칸의 수평 작업은 섹터로 나누어 진행 결과를 보아가며 작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tv 어떤 프로그램에서 바닥에 약 1 제곱 미터 정도 크기의 콘크리트 블럭 같이 생긴 것을 보고 힌트를 얻었다 손과 발의 관절이 염증이 생기는 것은, 시멘트, 주방 세제, 겨울의 찬 마루, 바닥의 방사능 중 어느 것이 원인인 지 모르니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상 옮겨온 것) 문장 수정하는데 수십 번 재접속하는 게 귀찮아서 문서를 따로 작성한 다음 올리려고 했다 그런데 boockdoor에 당하고보니 파일을 옮기면 이제 파일 찾기가 어려워진다 디스크를 교체할 때도 그렇다 그래서 할 수 없이 google의 디스크를 빌려쓰기로 했다 방 하나에 타일 까는 작업까지 마쳤는데 그 다음 방은 흙 다짐하고 그 뒤에 작업을 못 했는데 벌써 12월이다 XL이 노출되어 동파의 위험도 있어 타일은 다음에 깔더라도 바닥 작업은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흙 바닥이 넉...
https://dzemann2.blogspot.com/2024/09/zagros-mountains.html https://dzemann2.blogspot.com/ 이란의 산맥에서 땅굴을 파들어가며 사는 사람들 처음 영상을 본 것은 nan이 만든 영상이다 집주인과 군인 두 사람에 의해, 돌집에서 쫓겨나서 텐트와 그릇 몇 개를 가지고 가서 벽에 굴을 파기 시작했다 이 때가 한 겨울이고 2024년 초다 산맥에는 눈이 쌓여있다 고아 소녀는 맨발에 슬리퍼로 생활한다 그래서, 나는 하지도 않던 '구독'을 해두고 아주 많은 영상을 보았다 그러다 Dan이 만든 영상을 보다가 그림 배경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상을 찾아서 보는 동안은 몰랐었는데, 아무런 소득도 없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굴을 파고 살아간다는 생각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았다 그래서 오래 전에 만든 영상까지 찾아 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nan에서 만든 영상에서 할머니가 쫓겨나는 파란 색의 유리문 집이, Dan에서 만든 영상에서도 나온다 방에 있던 양철 난로도 두 곳에서 나온다 이 난로는 nan이 만든 토굴에 옮겨져 사용되었다 그러면, 그 난로는 토굴에서 사용하다 다시 돌집으로 갔다뒀다는 말이 되고, 집주인인지 누군가가 문을 열어줬다는 말이 된다 방벽의 하트 표시 위에 nan이라고 표기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영상 제작자가 같거나 같은 팀이거나 한 것 같다 카메라 선명도는 Dan이 더 뛰어난 것으로 보아, 같은 카메라로 찍은 것 같지는 않다 영상의 처음 부분에, '이전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단어가 나오는데, 폰트까지 같은 것으로 보아 여러 채널에서 만든 영상을 같은 편집자가 편집해서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사업의 일부라는 말이다 Dan, 앞에 보이는 동그란 나무 ( 노란 두건에서 한 시 방향에 있는 가까운 작은 나무)를 지나쳐 올라...
(이 page는 생각이 바뀌는 과정을 기록하는 게 목적이다 구매에 관한 정보로는 충분하지 않고 타인에게 도움 될 리도 없다 정보를 공유할 의도가 있어 게시한 게 아니다) * 아래 어디에 sata 3.1 속도가 400MB/s 나온다고 했는데 sata 3.1 ssd to sata 3.1 hd (3.1 cable 사용 - 이런 게 있는 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한 셑)로 파일 전송하는데 초기 속도만 400이지 나머지는 100 정도 나온다 속도에 속아 기기를 바꿀 이유는 없어진다 구형 pc hd to ssd로 파일을 옮기니 25MB/s 속도가 나온다 약 1/3이다 중고 mainboard 몇 개를 구입했는데 사놓고 보니 별 쓸 모가 없었다 컨덴서가 몇 개 씩 터져나가고, 몇 개를 바꿔줘도 속도가 빨라진 것을 느끼지도 못 하겠다 전에 어떤 젊은 가수가 대형 모니터로 게임을 하니 환상적이더라는 말을 했다 그래서 대형 모니터에 늘 관심이 있었는데, 인터넷 새로 설치하면서 대형 모니터를 계약 조건으로 설치했는데, 3년 약정에 들어간 장비 임대료와 대형 모니터 값 할부금 계산을 하니 100 만원이 넘어간다 제정신이면 그 조건에 인터넷 신청을 하지 못 한다 이 번엔 스카이라이프에서 인터넷, TV를 묶어 2만원 짜리가 나왔다 다음엔 절대로 kt쓰지 않고 스카이라이프만 쓰기로 마음 굳게 먹고있다 가능만 하다면 유선 kt 전화도 끊으려고 한다 에누리에서 맞는 가격으로 조립 pc를 고른다 이젠 youtube 영상을 최소 2K대로 끊김 없이 볼 수 있으면 된다 여차하면 매킨토시도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게도 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이 구성을 써놓은 데가 한 군데 있긴 한데 가격이 너무 싸거나 너무 비싸다 공식이 있다 cpu, maninboard, graphic의 제조사 선택 조립 pc는 이 세 가지를 바꿀 수 있는 선택 사항이 있는데 여기서 회사별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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