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통일망상)
(나는 내 글을 다시 읽기가 겁난다 타인에게 상처줄 것이 겁나기만 우선 내가 먼저 상처받을까봐 겁난다 그리고 내 말이라고 다 옳을 리가 없다 그에 대한 책임은 또 어떻게 질 것인가 누구에게 사과할 것인가? 나도 타일과 같이 책임 능력이 있지도 않다)
나 또 잘 모르는 이야기를 이렇게 한다
통일망상
북한에 대한 모든 희망은 망상이다
근거도 없이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북한이 원자 폭탄을 만드는 게 남한을 공격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다
북한이 원자 폭탄을 만드는 이유는 남한을 공격하고 경제 기반을 흡수하는 게 제일 목적이고 또 하나는 그 기술을 수출하는 게 이유다
북한의 원자 폭탄의 목표는 미국이 될 수 없다 최소 50 개의 수소폭탄은 미국의 각 주마다 하나씩 동시에 날려야 하는데 만약 그 게 가능하다고 해도 그래서 미국이 반격 불능 상태로 빠진다고 해도 일본 등 다른 나라는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가능한가?
제 3 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중국과 러시아는 흥행할까? 북한은 무슨 수로 경제 대국이 될까? 북한이 굶주리면서 수폭을 개발한 것은 남한을 적화통일하고 식민지로 삼아 경제력을 단숨에 끌어올리려는 목표 하나 외엔 없다 그런데 유간다가 중국 기업을 몰아내고 기업 자산을 강탈해서 경제가 회복 될 것 같은 사칙연산을 했지만 경제는 몇 년 안에 해치울 수 있는 풍선껌 같은 게 아니다 끝 없는 몰락을 하고 만다 북한은 미국과 적대관계가 유지되어야 항구적인 선동이 가능한데 어찌 악수를 하겠는가?
북한이 외교 무대로 나오면서 등 뒤에 중국과 러시아가 있다는 신호를 강력하게 보낸다 한반도의 고고학적인 암 같은 외교 정책이다 등 뒤에 있는 나라가 지배하는 나라가 되는 것을 수 천년 역사에서 배우고도 모를 리가 있나? 북한은 '피'라는 표현을 써가며 중국을 아버지의 나라처럼 말했다 최소한 중국의 하청 국가가 된 것이라는 표현을 확인해 주고 말았다 그렇다면 차라리 북한을 중국에 넘기고 북한의 중국 영토를 사용하는 게 한국에게는 유리할 것이지만 하도 통일을 '애국'이라고 유치원 때부터 마음 속에 심어놔서 부정할 수가 없게 돼있다 북한을 중국과 러시아에 넘기는 것은 한국의 고유 권한처럼 되어버렸다 그런데 아직은 고양이 방울 같은 것이라 아무도 먼저 말을 꺼내지는 못 할 것이다
김정은이 싱가포르에서 트럼프의 등에 손을 가져다대지는 못하고 시늉만 했다 참 손 떨리는 순간이다 밖에 나와서는 한 마디도 못하고 평양에 돌아가서 북한 신문에 동원해서 때려댄다 북한은 모든 게 어거지다 그래서 단 한 마디도 귀담아 들어줄 가치가 없다 한국에서도 북한 출신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비슷한 느낌을 갖게된다 나는 그 누구든 북한 사람과 대화를 했다면 훈장을 받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들과의 대화에서 그 많은 억지를 참아내는 인격은 상을 받아도 된다고 본다
통일
한국은 북한과의 통일에 대비해서 토론을 해야한다 통일이 되면 아무리 적어도 한국 사람의 일자리가 500 만 개 이상 잃게 될 것인데, 한국인은 모든 흔쾌히 동의할 만한 사안인가? 월급 평균이 50 퍼센트 이상 내려갈 텐데 그 것에도 찬성인가? 선가만 하면 하나로 똘똘 뭉친 북한 사람만 뽑힐 텐데 그 것도 괜찮은가? 통일이 되면 지금의 정치 갈등과는 비교도 안 될 내전에 가까운 갈등을 겪게 될 텐데 그 것도 좋은가?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게는 추가 비용이 없는 확장 국경이다 싸드 하나로 롯데의 100개 넘는 영업점을 강탈하고 영구 독재까지 이루어냈다 그 것은 미국이 도와줬고 반대로 러시아와 중국은 그들 방식의 싸드로 한국과 일본까지 감시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일본도 남한을 싸드로 감시하는 것까지도 허용하였으므로 여기서 제일 피해를 보는 것은 한국이다 그런데 북한은 여기서 더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평양 권력이 수백년을 기어가든 엎어지든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언어가 같다고 통일해야 한다면 필리핀, 미국도 영국에 복속되어야 할 것이다 나에게는 통일은 최대의 손실이다 대통령은 이 말 참고하지 말기를.. 표가 중요하지 진실이 세상에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손자가 편하게 살아갈 세상을 생각한다면 함부로 표에 도장 찍지를 말기 바란다
나 또 잘 모르는 이야기를 이렇게 한다
통일망상
북한에 대한 모든 희망은 망상이다
근거도 없이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북한이 원자 폭탄을 만드는 게 남한을 공격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다
북한이 원자 폭탄을 만드는 이유는 남한을 공격하고 경제 기반을 흡수하는 게 제일 목적이고 또 하나는 그 기술을 수출하는 게 이유다
북한의 원자 폭탄의 목표는 미국이 될 수 없다 최소 50 개의 수소폭탄은 미국의 각 주마다 하나씩 동시에 날려야 하는데 만약 그 게 가능하다고 해도 그래서 미국이 반격 불능 상태로 빠진다고 해도 일본 등 다른 나라는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가능한가?
제 3 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중국과 러시아는 흥행할까? 북한은 무슨 수로 경제 대국이 될까? 북한이 굶주리면서 수폭을 개발한 것은 남한을 적화통일하고 식민지로 삼아 경제력을 단숨에 끌어올리려는 목표 하나 외엔 없다 그런데 유간다가 중국 기업을 몰아내고 기업 자산을 강탈해서 경제가 회복 될 것 같은 사칙연산을 했지만 경제는 몇 년 안에 해치울 수 있는 풍선껌 같은 게 아니다 끝 없는 몰락을 하고 만다 북한은 미국과 적대관계가 유지되어야 항구적인 선동이 가능한데 어찌 악수를 하겠는가?
북한이 외교 무대로 나오면서 등 뒤에 중국과 러시아가 있다는 신호를 강력하게 보낸다 한반도의 고고학적인 암 같은 외교 정책이다 등 뒤에 있는 나라가 지배하는 나라가 되는 것을 수 천년 역사에서 배우고도 모를 리가 있나? 북한은 '피'라는 표현을 써가며 중국을 아버지의 나라처럼 말했다 최소한 중국의 하청 국가가 된 것이라는 표현을 확인해 주고 말았다 그렇다면 차라리 북한을 중국에 넘기고 북한의 중국 영토를 사용하는 게 한국에게는 유리할 것이지만 하도 통일을 '애국'이라고 유치원 때부터 마음 속에 심어놔서 부정할 수가 없게 돼있다 북한을 중국과 러시아에 넘기는 것은 한국의 고유 권한처럼 되어버렸다 그런데 아직은 고양이 방울 같은 것이라 아무도 먼저 말을 꺼내지는 못 할 것이다
김정은이 싱가포르에서 트럼프의 등에 손을 가져다대지는 못하고 시늉만 했다 참 손 떨리는 순간이다 밖에 나와서는 한 마디도 못하고 평양에 돌아가서 북한 신문에 동원해서 때려댄다 북한은 모든 게 어거지다 그래서 단 한 마디도 귀담아 들어줄 가치가 없다 한국에서도 북한 출신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비슷한 느낌을 갖게된다 나는 그 누구든 북한 사람과 대화를 했다면 훈장을 받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들과의 대화에서 그 많은 억지를 참아내는 인격은 상을 받아도 된다고 본다
통일
한국은 북한과의 통일에 대비해서 토론을 해야한다 통일이 되면 아무리 적어도 한국 사람의 일자리가 500 만 개 이상 잃게 될 것인데, 한국인은 모든 흔쾌히 동의할 만한 사안인가? 월급 평균이 50 퍼센트 이상 내려갈 텐데 그 것에도 찬성인가? 선가만 하면 하나로 똘똘 뭉친 북한 사람만 뽑힐 텐데 그 것도 괜찮은가? 통일이 되면 지금의 정치 갈등과는 비교도 안 될 내전에 가까운 갈등을 겪게 될 텐데 그 것도 좋은가?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게는 추가 비용이 없는 확장 국경이다 싸드 하나로 롯데의 100개 넘는 영업점을 강탈하고 영구 독재까지 이루어냈다 그 것은 미국이 도와줬고 반대로 러시아와 중국은 그들 방식의 싸드로 한국과 일본까지 감시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일본도 남한을 싸드로 감시하는 것까지도 허용하였으므로 여기서 제일 피해를 보는 것은 한국이다 그런데 북한은 여기서 더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평양 권력이 수백년을 기어가든 엎어지든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언어가 같다고 통일해야 한다면 필리핀, 미국도 영국에 복속되어야 할 것이다 나에게는 통일은 최대의 손실이다 대통령은 이 말 참고하지 말기를.. 표가 중요하지 진실이 세상에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손자가 편하게 살아갈 세상을 생각한다면 함부로 표에 도장 찍지를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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