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 보일러 연료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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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연료 호스 삭음 상태 : 연료 통 하단, 밸브 높이로 ㄷ자 모양으로 연료가 젖은 띠가 생김, 밸브 반대편까지는 젖지 않음           보일러 통 안 쪽 바닥에 약간 젖음, 이 상태에서 연료 밸브를 잠그고 선풍기를 하루 종일 틀어두거나 히터를 켜두더라도 마르지 않음, 보일러실에서 석유 냄새가 남  이 석유 냄새가 작동 중 나는 냄새나 연통 하부에서 새어나오는 가스와 혼동 됨 연료 호스를 연결할 때, 연결부에 호스를 밀어넣을 때, 호스가 갈라짐 조치 1 : 굵기가 비슷한, 연료 호스가 아닌 다른 뻣뻣한 호스를 장시간 힘을 강하게 주어 밀어넣음 결과 1 : 연료통 쪽에서는 연료가 새지 않는데, 보일러 쪽 어딘가에서 연료가 샘 조치 2 : 귀뚜라미 보일러 대리점에 찾아가서 연료 호스 1.5 m (호스는 너무 짧음 2 m로 해야 했음), 호스 클립 여섯 개 (예비용 네 개 포함), 알루미늄 자바라 연통 용 밴드 두 개 (예비용 포함)  다 해서 8,000 원 정도 줬음  약 10 년 전에 논산 경동보일러 대리점에서 엄지 손톱 만한 온도 스위치 두 개를 15,000 원 줬는데, 사장이 없으니 여직원 돈을 챙긴 것 같은 느낌을 받고 다시는 그 곳에 가지 않음 결과 2 : 연결한 뒤 연료가 새지 않는데, 잠시 뒤에 와보면 연료가 많이 새 있음 추측 : 연료 필터 쪽을 너무 강하게 밀어서 그 뒤에 있는 연료 펌프 연결 부분에서 틈이 벌어져 새는 것 같음 조치 3 : 연료 펌프 연결 부분 구조상 작은 힘에도 연료가 샐 수 있게 되어 있어 6 각 모양의 연료 이동하는 곳에 구멍이 막히지 않게 테프론 테잎을 여덟 바퀴 쯤 감아줬음  거기에 고무 링이 있었으나 그 위를 감아줌  그리고 구멍 있는 쪽에도 아주 작은 하얀 색 물체가 있어 새지 않게 하는 것 같은데 그 위까지도 테프론 테이프가 가게 감아줌  십자 나사 두 개가 있는데 너무 세지 않게 꽉 잠궈줌  가운데 ...

폐차

폐차 하기 전에, 주변 모든 폐차장에 전화를 걸어, 모델과 연식을 말해주고 얼마나 받을지 물어본다 차를 끌고 들어가서 폐차하면 얼마나 주겠느냐고 물어보면, 전화로 값을 물어보고 가는 것에 비해 반값 정도나 받게 된다  LPG 차량이면 촉매장치가 있느니 없느니 해서 40 만 원 정도를 깎고, 무슨 말인지 모르면 또 깎고, 장치를 반환해야 한다면서 또 깎아 폐차할 차를 폐차장에 그냥 버리고 가는 것이나 다를 바 없게 된다  이 내용도 모르면 그나마 다행인데, 알게 되면 두고두고 바보된 기분에 화가 날 수 있다 지방으로 자주 이사를 다니니 폐차는 생각지도 못 했는데, 소득이 없으니 기초생활 수급자가 될 수 있다는 공무원 말에 망설이다 계산을 대충 해보니... 차량 공시? 가격 60 만 원 정도인 차량으로, 차량 책임보험료 60 만 원 정도 차량 세금 10 만 원 정도 차 때문에 일 년에 70 만 원 이상 돈을 내야 하는데, 한 달에 한 번 시내에 나가는데 버스를 타도 되지만 택시만 탄다고 할 때, 시내까지 약 13,000 원 정도 한다니, 왕복이면 26,000 원, 일 년에 열 두 번 나간다면, 312,000 원 지방이고 자동차 검사소 한 곳, 공업사 검사소 한 곳 밖에 없는 지방이라, 독점적 성격이 있어 여러 이유를 들어 수리 후 검사를 요구 받아 일 년에 보통 20 만 원 정도 검사 전 수리비가 들어간다  아직 산이 덜 닳은 타이어도 교체하라고 하는데, 타이어 두 개에 20 만 원 정도 하는데, 타이어 교체하고 차를 사용도 못 하고 폐차하는 것이 벌써 두 번 째다  이 번에 폐차할 차량은 머플러 3 단까지 교체하고 약 50 만 원 쯤 들어갔다 이 계산은 연 단위 계산인데, 수급비를 받는다면 월 단위로 나오니까 돈을 비교 할 수 없다 내 차가 없다면, 갑자기 먼 곳을 갈 때, 버스 차편을 알아봐야 하고, 병에 감염 되기는 쉽다 내 차가 있다면, 30 Km 속도 제한 사항이 있고, 우회전에 민감해진다 폐차장에 차를 입고하고 입고 관...

마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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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램프 LED전구 10W E26 삼파장전구 20W 대체 인터넷 주문으로, 하나에 980 원  10 W 대형마트에서 사면 8 W 짜리 하나가 2600 원, 두 개를 사와서 사용해보니 밝기가 보통 전구 60 W 정도 밝기다  그래서 몇 개 더 사려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마트에서는 두 배가 넘는 가격으로 팔고 있었다 전에 죽 가격을 비교 해봤는데 죽에 따라 다르지 않고 420g 죽 하나가 마트에서는 3800 원이었고, 인터넷 주문 가격은 죽마다 다르고 인터넷 주문 가격 2,300 원 짜리를 마트에서는 3,800 원에 샀었다  재난지원금으로 어쩔 수 없이 비싸게 샀지만, 가격을 이렇게 높게 받는다면 어떻게 마트에서 물건을 살 수 있겠나 ?

해킹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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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ntion RJ45 스플리터 커넥터 어댑터, 1-2 웨이 이더넷 스플리터 커플러 접촉 모듈러 플러그, 노트북 이더넷 케이블 연결  이 제품은 두 개가 세트로 쓰인다  두 개 있는 쪽이 인터넷 선을 두 곳을 공유기 쪽에 연결하고 반대 쪽에 연결부가 하나 있는 곳에서 UTP cable 한 가닥을 연결하여 다른 방으로 가서, 하나가 있는 쪽에 연결하고 그 반대 쪽에서 2 pc에 각각 인터넷 선을 연결한다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나는 100 M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인터넷이 가끔 끊긴다  무선 수신기는 느리기는 하지만 끊기지는 않았었는데, 이 제품은 가끔 인터넷 신호가 끊기니 부팅을 다시 해주어야 한다 이 제품의 중앙 부분이 공간이 좀 있어서 제품을 분해해서 찍은 사진이다 공간이 있고 인터넷 신호가 끊긴 이유가 그 공간에 해킹 키트를 넣어둬서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분해를 했다 해킹 키트가 들어가 있지는 않았다  두 개 중 하나만 뜯어보았으므로, 나머지 하나에 해킹 키트가 들어있을수는 있다 두 개가 한 세트로 7,000 원 정도 하는데 사용할 수 없다 주의 사항 : 판매 시에는 두 개를 한 세트로 판매한다  나는 두 세트를 사려고 네 개를 주문했더니 여덟 개가 왔다

자동차 배터리 (2)

자동차 배터리 가지고 있는 것  80, 90, 100... 이상하게 이 집으로 이사온 뒤로부터 악어 클립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배터리가 여러 개 있지만 어느 것으로도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겨울에는 떼떼떼떼 하고 걸리지 않았다 80 : 자동차에 장착된 것으로 누액 흔적이 보인다  겨울에는 한 달에 한 번, 엔진 가동 시간은 약 15 분 정도를 2 회, 이 때 거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한 달에 한 번은 모든 배터리를 충전기로 충전은 해둔다  지금 밖의 온도가 15도 정도 된다  오늘도 이 배터리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이 배터리는 몇 일 전에 충전해두었다  이 배터리는 저장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90 : 이 배터리로 시동을 거니 시동이 걸렸다  악어 클립을 사용하지 않고 나사로 조이는 방법으로 하였다  배터리 전극에 물리는 커넥터가 두 개 필요한데 극성에 따라 안지름이 다르고, 자동차 쪽에 연결하는 커넥터가 두 개 필요하다  겨울에도 이 상태로도 시동이 걸리는지 봐야 하겠다  오늘 시동 거는 차는 오랫동안 시동을 걸지 않았고 엔진 오일 색도 약간 어두운 상태이다   겨울에 시동을 걸려면 배터리가 상온 정도 되는 온도에서 보관되고 충전되어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악어 클립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이빨이 있는 것 말고 전극을 감싸주는 모양으로 생긴 클립을 쓰던지 나사를 조이는 방법으로 연결하는 게 낫겠다 배터리 충전기를 자동차 실내에 두고 충전을 하면 실내 고온으로 충전기가 고장나는 수가 있다 80 규격 인터넷 배터리 가격 : 헌 배터리 교환 조건 5 만 원, 폐차장 배터리 가격 4 만 원 겨울에 주먹 크기 만한 보조배터리로도 저 차는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그래서 시동 걸린 차를 옆에 대고 케이블 연결해서 시동 건 적은 있어 그렇게만 시동이 걸린 것으로 알고 있었다 아주 추울 때는 정상적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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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스테인리스 대용량 수프 냄비, 뚜껑이 있는 다목적 쌀통 (스트립형 손잡이) (22cm)   위 제품을 세 개 샀다  중국에서 온 제품이다 불량 1. 맨 위의 통이 감겨져 있는 부분이 덜 감겨져 있고 손가락에 닿으면 날카로워 상처나기 쉽다 집에 있는 약 60 년 된 스테인리스 냄비도 감긴 부분이 완전히 감겨져 있어 그 틈으로 손톱도 들어가지 않았다 불량 2. 한 쪽 손잡이 부분이 용접되어 있어 용기에 액체가 들어있으면 언제든 셀 수 있다 불량 3. 손잡이 연결 부분 안 쪽에 날카로운 것이 솟아나있어 상처나기 쉽다  점용접 한 부분에서 강제로 떼어내면서 용접한 곳의 거의 반 수 정도에서 일어난 부분이 뾰쪽하다 불량 4. 세 개를 주문 했는데, 하나는 뚜껑이 여러 곳 찌그러져 있는데 이는 배달 중 생긴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바닥에도 연마제가 두껍게 남아있어 식용유로 닦아내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불량 5. 이유 없이 중간에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들이 많다 불량 6. 손잡이 철사에 긁힘이 있고 여기에 상처나기 쉽다  마무리가 일정하지 않다 불량 7. 찍힌 곳이 많다  불량이어서 폐품 처리 될 것도 있다 불량 8. 결정적인 불량으로 뚜껑 하나가 안 왔다  손잡이와 손잡이 고정 나사는 왔다 기타 주의 사항:  못 구멍이 있는 곳까지 액체를 채우면 물이 새는지 확인하고 세월이 지난 뒤에도 옆면 용접 부위에서 액체가 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장기간 액체를 이 제품 안에 보관하는 것은 권할 만한 일이 아니다 스테인리스 용기는 식용유로 닦는 일이 힘들다  박박 오래 문질러 닦아 검은 때가 안 나올 때까지 닦아줘야 하고 그 식용유를 완전히 없애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보통 스테인리스 연마제로 규조토를 쓴다고 하는데 이 것도 발암물질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굴을 파는 현장에서 생기는 다이너마이트 먼지에도 발암물질이 있다는 말이 된다 스테인리스 보력 휘파람 소리 주전자...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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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과 치료 병원에 갈 일이 없는데, 치과에는 많이 간다  술 담배도 안 하고 이도 잘 닦는데 자주 간다는 게 이상하다.어느 치과에 갔더니 사랑니를 한 번에 세 개를 다 빼버린다  빼기 전에 하는 작업으로 치석 제거를 하는데 너무 진동이 심해서 고통스러웠다  평생 어느 치과에서도 치석 제거를 하면서 사람을 세탁기에 넣어서 돌리는 듯 하게 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이를 빼면서 어금니 안 쪽 것이 흔들린다고 빼버릴까 하고 묻는데, 몸이 지쳐서 그러라고 했는데, 안 쪽 어금니가 하는 일이 2/3 이상이었다  자연히 그 쪽 어금니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다른 치과에 가서 치석 제거를 한 뒤 거울을 보니 앞니 하나의 아래가 검은 매직팬으로 칠해 놓은 것처럼 검은 줄이 있었다  그 치과에서는 그 곳을 파내고 뭔가를 채운 것 같은데 얼마 가지 않아 그 것이 떨어져나가면서 시었다 또 다른 치과에 가서 그 곳의 신경 치료를 한다면서 그 안 쪽 어금니를 건드린 것 같다  2 년 쯤 지나면서 그 이도 시렸다 그러면 그 이를 뽑으라고 하기도 그렇다  고의였다면 반드시 그 옆 이도 갈아버릴 것 같다 그 치과가 수상해서 맞은 편 치과로 갔다  오전에 갔는데 예약 했냐고 묻길래 안 했다고 했더니 오전 치료는 없다고 한다 실수였는지 고의였는지 이 옆의 이들을 자꾸 건드리는 것 같다 이는 이 대로 망가지고 돈은 돈 대로 들어가고 시간은 시간 대로 축난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야 하나 ? 전에 다른 의원에 갔는데 새로 지은 건물에 내과가 있었다  위내시경 얼마냐고 물으니 예약을 해야 한다면서 8 만 원이라고 했다  왜 그렇게 비싸냐고 했더니, 잠깐 기다려보라고 한 뒤 4 만 원이라면서, 조직 검사를 할 경우 8 만 원이라고 하는데, 조직 검사를 했는지 누가 알 수 있겠는가 ?  길 건너 환자 대기 시간이 긴 다른 의원에 갔더니 2 만 얼마라고 한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