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내가 사용하는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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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내가 사용하는 pc 내가 사용하는 리눅스는 ubuntu, mint, fedora 34,  내가 사용할 수 없는 리눅스는 opensuse 15.3 (프로그램 메뉴에서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전에는 오디오 상태가 찢어지 듯 했는데 지금 상태는 좋다),  debian 10.9 (설치한 후 첫 화면이 깨진다),  다른 리눅스는 설치도 안 되거나 오디오 상태가 나쁘거나 한다 빈 디스크가 디스크가 꽉 차 있는 것처럼 표시되어 파티션 설정에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파일시스템을 설치하려는 os가 사용하는 fs가 btrfs 등이면 미리 그 것으로 format을 한 뒤 설치해본다 나는 여러 리눅스를 많이 설치해봤지만, opensuse를 설치하다 깜빡 잊고 차단하지 않았던 다른 디스크에 설치하게 되었다 ubuntu 21.04 (설치한 뒤 이상해져서 삭제),   전에는 windows 설치하면서 수 십 개의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아래아 한글이나 워드 같은 프로그램은 무조건 설치했으나 지금은 그냥 web browser 외엔 설치할 게 거의 없다  그러니 fedora든ubuntu든 mint든 windows 10이든 사용법을 따로 익힐 이유도 없다  fedora는 .rpm으로 설치하고 ubuntu나 mint는 .deb으로 설치하는데 검색해보면 알게 된다  mint, ubuntu에서 fedora의 btrfs를 읽고 쓸 수 있고 fedora에서도 mint, ubuntu의 ext4에 파일을 읽고 쓸 수 있지만 인증 작업을 거쳐야 한다  ntfs를 읽는 게 불편하다

이상한 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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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22일 09시 47분 미사일 지침에 대한 다음 뉴스 일부이다 어느 곳은 완전 해제라고 돼있고 다른 곳은 사거리 800 km 제한이 있는 2020년 결과만 있다  갱신할 시간이 넘었는데 뉴스 제공할 의도가 없어 보인다  붉은 색 박스 제목은 d일보에서 제공한 것으로 이미 해결된 것을 미해결 상태를 보여준다

이동전화기에서 pc로 파일 이동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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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동전화기로 사진을 찍어보면, 손 떨림 사진이 없는 게 차라리 이상하다 사진기로 찍으면 다시 찍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한 쪽 팔을 어딘가 지지하고찍어야한다 ubuntu와 windows 10 을 왔다갔다 하며 사진을 이동 시켜보려 했는데 결국 포기했다 1. 전화기 내 파일에서 파일을 선택해서 공유하고 대상을 내 e-mail 계정으로 해서 파일을 전송한다 된다  그런데 크기 제한이 있고 하루 제한이 있다  50 개 파일을 옮기려다 실패   2. bluetooth 동글을 pc에 연결하여 전송 실패   3. usb cable로 전화기와 pc를 연결 연결하는 순간 usb 연결처럼 pc의 파일관리자에 전화기가 떠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다  usb 단자에도 usb 표시가 있다  전화기에서 충전 전용이 아닌 데이터 전송으로 바꿔야 한다는데 메뉴 어디에도 그런 것은 없고 manual에도 없다  실패   4. 각종 프로그램 sharetit, pc에 나타나는 사각형 모양의 코드를 아무리 스캔 해도 안 된다 sendanywhere, 전에는 잘 쓰던 프로그램인데 유료화 되었는지 안 된다 통합 usb 드라이버 https://www.samsungsvc.co.kr/download , 안 된다 google 드라이브로 보내기, 파일을 선택해 공유 하고 방법을 google drive로 보내면 가기는 가는데 중간에 끊긴다  오히려 google drive보다 e-mail로 보내는 게 낫다   5. 전화기 뒷 뚜껑 개방 micro sd를 꺼내어 pc에 직접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고는 하나 전에 쓰던 것처럼 손톱을 밀어넣어 살짝 제끼면 될 것 같았는데 안 된다  youtube를 보니 아주 장시간 공들여 명함으로 뒷판을 양면 tape를 뜯어내야 한다  포기     지금은, 전화기에 남은 사진을 하루 몇 장 씩 전송하고 더 이상 전화기로 사진을 찍지 않는다  사진기...

키 모음 잠금 (으로 비밀번호 입력 메시지 안 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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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자동 로그인을 하면 chrome을 실행하면 바로 열리지 않고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한다 web browser firefox에서는 그러지 않고 chrome, vivaldi, opera, brave에서 그런다 그래서 해본 시도.. 프로그램 표시 (큐빅) - 유틸리티 - 암호 및 키 - 왼 쪽 방향 - 기본 및 키 모음 - chrome에 관련된 것 삭제 프로그램 표시 - 시작 프로그램 -SSH 키 에이전트 - 체크 아웃 위의 방법으로 안 되어서.. 터미널에서 mv ~/.local/share/keyrings ~/.local/share/keyrings.old 그리고 부팅 새 키 모음의 암호를 지정하십시오 빈 칸으로 계속... 그런데 부팅 하면 저 창이 부팅 할 때마다 뜬다  두 칸 다 비밀번호를 넣으면 다음에는 한 칸 짜리 비밀번호 창이 뜬다  로그인 할 때 비밀번호를 한 번 넣을 것이냐 각 web browser를 열 때마다 넣을 것이냐다  암호 및 키는 왼 쪽 위의  < 모양을 클릭하기 전까지는 아무 내용이 없다  '키본 키 모음'이란 창 제목의 왼 쪽에 있는 < 를 눌러 아래 모양이 되면 기본 키 모음, GnuPG 키, OpenSSH 키 속 항목을 모두 삭제하여 그 곳을 더블 클릭 했을 때, '이 모음은 비어 있습니다'가 나오게 하였더니 더 열심히 비밀번호 묻는 창이 나타난다     프로그램 표시 - 유틸리티 - 암호 및 키 - 왼 쪽 방향 표시 - 크롬 관련 항목 - 마우스 오른 쪽 - 속성 - 항목 속성 - 암호 삭제 오른 쪽 위의 자물쇠 모양이 잠겨 있으면 계속해서 메시지를 뜬다  저 것을 열린 것으로 하려면 비밀번호를 한 번 입력해야 한다 프로그램 표시 - 시작프로그램에서 SSH 키 에이전트 체크를 풀어준다 부팅 그래도 메시지가 나타난다 web browser 다섯 개를 세팅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키 모음 잠금 안 뜨게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https://storym...

파일 공유 (ubuntu에서 ntfs에 파일 쓰기, 포기하고 usb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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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부팅하여 ubuntu와 windows 10을 하나의 pc에서 사용 중 ubuntu의 ext4에 저장된 파일을 windows 10에서 만든 ntfs에 옮겨 사용한다 디스크를 추가하고 ntfs로 format 하고 이 디스크를 ubuntu에서 파일 저장용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가끔 windows 10으로 부팅하면 이 때 연결된 ntfs로 format 된 디스크는 모두 사용권한이 바뀐다  그러므로 ubuntu에서 ntfs에 파일 쓰기가 안 된다  그래서 저장용 디스크는 ext4로 format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대용량 디스크를 ext4로 format 하여 사용 중 os 양 쪽 어디에서도 읽고 파일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어렵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ext4보다는 ntfs가 안전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해본다   두 대의 pc를 연결하여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 1. 두 대의 pc에 lan card를 하나씩 추가하여 lan cable로 연결한다 2. nas를 사용하여 공유기나 허브에 연결한다 3. usb로 디스크를 연결하여 pc에 꼽는다 그 동안 내가 시도했던 방법 windows에서 파티션 (C:, D:, E: .. 등)을 파일관리자에서 공유하고 보안에서 everyone을 사용자로 하고 읽기 쓰기 권한을 준다  하위 폴더에서 '읽기 전용' 속성을 푼다 ubuntu에서 ntfsfix /dev/sdb1 고급보안 설정에서 사용자가 'D:에서 상속함' 같이 사용자를 추가하고 쓰기 권한을 준다 windows 10에서의 소유자를 ubuntu에서의 로그인 할 때의 소유자로 바꾸고 쓰기 속성을 준다 ubuntu에서 fstab에 자동 마운트 무장을 추가하고 끝에 uid=####를 추가한다 (####는 자기 아이디) ubuntu 터미널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chmod, chown 777 등으로 쓰기 속성을 준다고 되어있는데 속성이 바뀌지 않는다 ntfs-3g windows powershell에서 calcs 고급보안설정에서 사용자 추가 (이...

네이버페이 (화 나는 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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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까지 ubuntu firefox에서 글 작업을 하다가 windows 10으로 부팅하여 edge에서 작업 중이다  나는 windows 10을 켜기 싫어한다  windows 10으로 부팅하면 ntfs 상의 데이터가 windows로 소유권이 넘어가서 ubuntu에서 문서 편집, 이동이 안 된다  그러면 windows에서의 '읽기 전용' 푸느라 많은 시간을 또 보내야 한다   1. 공인인증서 만들기 전에 어느 은행에서 인증서 비밀번호 카드를 만들어서 인터넷 뱅킹을 했다 어느 날부터 보안 문제를 느껴 인증서 사용을 중단하게 된다 이 인증서는 해당 은행의 인터넷 뱅킹용으로만 쓰이는 것이다 공인인증서를 만들기 위하여.. 면사무소에서 인증서 만들기 임신한 담당자가 휴가를 가서 다른 사람이 대신 업무를 보는데 농촌 면사무소가 그렇듯 아무 것도 모른다  충주 골프장 강 너머에 있는 면사무소에 유리 버리는 신고를 하러 갔더니 담당자는 모른다고 하고 뒤에 앉아있는 남자가 하는 말, 모르면 '3만원 받어' 화가 난다 책상 하나와 책꽂이를 버리는데 표를 하나만 끊어준다 그래도 된다는 것이다 이 것도 정말 공무원 자격이 있는 사람의 발언인가 싶다 그럼 표를 반으로 찢어서 나눠 붙이라는 소리다 책꽂이와 책상 중 표가 붙은 것을 주민이 가져가버리면 그 때는 불법 폐기물 투기가 될 수 있다 어쨌든 공인인증서 양식을 제출하고 집에 와서 등록을 하려는데 조건은, 열 자리 이상, 영문, 특수문자 혼용이다 이 등록 작업을 몇 시간 시도 했다 그런데 열 자리가 아니고 열 두 자리였고 키보드 입력은 안 되고 마우스로 가상 키보드 입력만 되었다 또 화가 났다 그리하여 공인인증서 만들기를 완성해 가는데, 사용 중이라고 나온다 내가 언제 만들었나?  그랬겠지?  하고 공인인증서 면사무소 편은 포기하고 넘어간다 나는 내 네이버 아이디를 숫자 없는 것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사용할 수가 없다 아마 내가 만들어놓고 유추 가능한 비밀번호를 못 찾고 포...

비교 위안

한일병원에 있을 때 손이 잘린 환자를 많이 보게 된다 팔 중 없는 부분 어딘가가 간지럽다고 하면 고무망치 같은 것으로 잘린 부분을 두드려준다고 한다 가려운 정보가 일어난 곳의 좌표, 느끼는 곳의 신체 내 3차원 좌표 느낌 현재와 과거의 저장된 느낌과 복합된 과정 아프리카에 가서 환자를 무료 치료하는 것과 환자를 도와주는 사람들의 과거의 자신의 상처 이 둘을 비교하면서 느끼게 되는 '비교 위안'의 안도감 생체의 생각의 좌표는 어디일까? 모든 행동에 대하여,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 타임 서핑을 통하여 '정체된 시간의 고통'을 잊어버리기 위한 노력 무기물의 자가 운동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유기물의 자가 운동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이해하기 어렵다 식욕도 내 것이 아니었다면, 고통도 내 것이 아니었다면, 자기 생체를 온전한 '자기'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것이 소위 '나'의 착각이다 '나'는 시간의 착각과 존재의 착각의 이중상이다  ...... 나는 나를 굶긴다 누가 무엇을 말 하든, 지금 말 하는 자, 그보다 더 큰 연못은 반드시 있다 사람들에 치이다 보면, 순수가 그리워진다  고통보다는 고독으로 피해다닌다 내 발언이 인성을 이탈해도 이제 바로 잡을 수 없고, 이탈 했다는 것을 평생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