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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 혜택 (온라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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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으로 인터넷 구매를 하다보면 웬지 손해를 보는 것 같다 쿠폰이 있고 '-10,000원' 또 신용카드 할인, 회원 할인 같은 것을 늘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왔다 그런데 회원 가입하니, 이동전화 번호가 있어야 했다  요즘은 비회원 구매라도 옥션 같은 곳은 계좌 확인도 해주지 않아 물건 주문도 할 수가 없게 돼있다 회원 가입을 하고 이동전화 번호를 넣고, 이름이 회원 가입자명과 전화번호 가입자명이 다르니 쿠폰을 받을 수 없다  전화번호만 있다고 쿠폰을 주진 않는다 모델명을 넣고 회원 가입한 곳에서 검색을 하니 비회원 검색 때와 다르게 10% 이상 가격을 올려받았다  또 에누리닷컴에서 검색한 것을 그 곳에서 검색하면 자기 홈에서 검색한 것이 아니라고 값을 내리지도 않는다  혜택이 있으려면, 자기 홈에서 검색한 할증된 가격에서부터 흥정을 시작하자는 말이 된다 여기도 눈탱이는 계속 치고 있었다 다음은 회원가입하고 해당몰에서 특정 모델명을 검색한 결과다 다음은 에누리닷컴에서 해당 모델명으로 일반 검색한 결과다 다음은 해당 모델을 비회원으로 구매한 결과다  같은 몰에서 구입한 것이고 배송비도 무료다 ...... 가입자명이 다를 때에는 웹 브라우저도 바꿔줘야 한다 같은 기기, 다른 사용자로 인식한다 '본인 소유가 아닌 기기에 로그인' kt 이동전화 신호가 마당, 방에서 잡히지 않아 100에 연락했더니 마루에 수신기 하나 설치했다  수신할 수 있는 곳은 수신기 바로 옆 방 두 곳과 마루 뿐이다  이동전화를 또 하나 가입하면 수신기를 추가 설치해줄 줄 알았는데, 보고 그냥 가버린다  전부터 기가지니로 눈탱이 맞은 뒤 (기가지니는 잘 응당도 못 할 뿐 아니라 3년 약정이면 약 100 만 원이 추가되는 것 같다  사용하지도 않는 것에..)  인터넷 속도도 기사가 왔다가면 사흘간만 800 다운 속도 나오고 그 뒤로 다시 200 다운 속도...

복통(으로 병원에서 눈탱이 맞는 방법)

복통 배꼽 아래 쪽으로부터 시작하여 배꼽 약간 위 왼 쪽까지 옮겨간다 배꼽 위 오른 쪽에서도 약간의 통증이 가끔 있다 가스 찰 때 팽압 때문에 배가 아픈 것 같기도 하고, 묵직하게 안에서 쥐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식후에 심하고 자고 일어나면 나은 것 같기도 하다 많이 굶고 허리를 구부리면 장 같은 게 구부러지는 느낌도 있다 점점 심해지고 옆구리 쪽으로 넓어지는 것 같다 추측 두유 같이 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음식이나 우유, 기타 독극물이 원인 의사 의사를 만나기 전에 무조건 C.T. 촬영부터 한다  그래서 바로 대장 내시경 합시다라고 말 할 기회조차 없다  환자에겐 선택권이 없다 의사는 환자 말을 듣지 않는다  면박 비슷한 것, 환자 말에 부동의 단어가 나오면 뭔가 음모가 진행 중이라는 직감  이미 의사는 장기전을 준비 중이다 결과 건강하고 변이 내려오지 않는다고 설사 유도제를 먹게한다  전부 약 20 만 원이 쓸 데 없이 낭비된다 대장내시경 약 20 만 원 정도 들어갈 거라고 말한다  용종을 떼어내는 경우 추가로 10% 들어간다고 말한다 대장내시경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한다  위내시경은 건강검진으로 무료로 하는데 수면내시경 하면서 공짜 서비스 해주는 것처럼 한다 의사가 그 진료실에서 일 년만 일을 했어도 부위, 증세를 생각해보면 그 나이 쯤에서 발생하기 쉬운 게 무엇일까..가 딱 잡힐 것 같다  그렇지 못하다면 그 게 더 이상하다 그래도 아프면 일주일 후에 다시 오세요가 의사의 마지막 말이다 건강검진센터에 가니 폐검사 있는 것 아느냐고 물으면서 다른 지방 무슨 대학병원에 가라고 한다 이 말 뜻이 무엇이었을까?  문진표에 복통이라고 기재한 것을 보고 그런 소릴 했을까? 이 병원 눈탱이 많이 치니 대학병원에 가보세요? 요즘 병원에 가면 뭘로 들어가든 50 만 원은 기본으로 착취당하고 나온다 공단에서 모를 리 없고, 국민 착취해서 서로 나...

스카이라이프

스카이라이프 월 사용료가 인터넷+위성tv가 20,000 원이 안 된다 지금 사용하는 kt는 한 달 60,000 원 이상을 낸다 말도 잘 안 듣는 기가지니 대여료는 또 얼마나 심각하게 비싼지 모른다 속도 a/s도 안 된다  기사 단말기로 찍어보더니 800 나온다고 하는데 사흘 뒤 200 대로 다시 떨어진다  그러면서 하는 말, '좋은 컴퓨터 사라'  처음엔 기가랜이 아니라고 트집 잡더니.. 그래서? 이 지역 기사는 800 속도 비용을 개인이 챙기는구나.. 하고 포기 그래서? 절대로 kt는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만약 kt 외엔 사용할 수 없다면, 일반 전화와 인터넷은 사용 않을 결심이다 그런데 전에 스카이라이프 썼었는데 20 년 넘게 왜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있었을까? 전에 스카이라이프 신청했더니 한 걸음더 걷기 힘든 지,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북 쪽 지붕에 설치 그래서 겨울에 눈 쌓이면 직접 치워야 하는데, 남 쪽 끝에 설치하면 눈 치울 필요가 없다 다른 집도 이상하게 그렇게 설치해준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래야 기사들 출장비 챙기겠다는 결론 스카이라이프 안 나온다고 연락했는데 사흘 동안 무소식, 신고 내용 자동 소멸 바로 스카이라이프 끊고 지난 세월이 20 년..

반 값 (베지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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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주문이 싼 것은 알았지만, 가격을 확인해보고 놀랬다 베지밀 인터넷 가격 190ml X 24 = 10,500 원 롯데마트 가격 19,200 원 전에 허니버터칩을 20 박스 주문한 적이 있다 아침에 택배비가 상자마다 2,500 원 씩 붙은 걸 보고 아침에 후회했는데 따져보니 그래도 마트에서 산 것보다 엄청나게 쌌다  싼 맛에 콜라 사이다도 몇 박스 씩 여름에 사놓고 먹다가 위장장애 생겨서 10 일 이상 식욕 자체가 없어서 혼 났던 적도 있다 ... 그래서 여름도 지났고 해서 온라인 주문을 해봤다 현대hmall, 5 박스 8일 주문, 10일 오전 입금, 12일 07시 전날부터 대전 물류에 그대로 있다 1차로 발송 전 판매자에게 '늦게 보낼 것이면 월요일 보내라' 묵살 됐고 2차로 음식을 창고에서 월요일까지 방치하면 양도 많아 몇 달 두고 먹으려 했는데 왜 굳이 늦게 보내냐' 했더니 질문이 뭔지 다시 하란다 (옥션)  그 위에 질문 내용 그대로인데 요새 소비자 약 올리는 수법이다  홈쇼핑에서 물건 구입한 것이 처음이라 그런데 주문하는 실수를 했다  믿고 까부는 구석이 있어 일반 개인 판매자만 못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날 주문을 많이 했는데 유독 상하기 쉬운 음료만 그 짓을 했다  제품은 중공제가 많고 설명에도 나와있지 않으므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 하고 버리는 일이 10 %는 된다  그러니 택배비 아깝다고 많이 사면 낭패 보게 된다  일단 하나 사고 거래처가 믿을만 하면 많이 구입하는 게 좋겠다  대구나 용산에서 오는 물건은 신뢰하지 않는다  용산에서는 하드디스크 sata 3 cable 보내준다고 하더니 시간만 끌다 날짜 지났다고 안 보내주는 일이 많고 대구는 전자 제품 모두가 불량이고 가짜를 보내주고 협박을 한다  그래서 나는 대구 세력들이 용산을 만들었다고 본다  날짜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