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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수평 (2,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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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에게 정보를 주려고 기록된 것이 아니다  내가 다시 읽어 보는 것 외엔 다른 어떤 의미도 없다  comment, 특히 한국어로 남을 비방하는 짓에 질렸다) 바닥 수평, 두 개의 파일이 있는데 여기서 추가한다 전에는 시멘트, 모르타르, 방수액을 섞고 쏟아지지 않을 정도로 물을 섞어서 벽에서 약간 떨어지게 하여 큰 직 사각형의 수평 둑을 만들었는데 이 둑 자체가 수평 높이 차가 약 3mm 생겼고 둑 안에서도 좌우 수평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가로 세로 각각 1m로 난방 때 냄새가 나지 않을 반듯한 재료로 자를 세우 듯이 하여 밑에 약간의 모르타르로 고정 시키고 이 것이 굳은 다음 수평 작업을 하면 더 나을 것 같다  모래에 약간 물을 축이고 이 것을 시멘트와 섞어서 하는 작업은 2 명 이상 작업할 때와 많은 양을 빨리 처리할 때 가능하다  모든 작업을 혼자 할 때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므로 방 한 칸의 수평 작업은 섹터로 나누어 진행 결과를 보아가며 작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tv 어떤 프로그램에서 바닥에 약 1 제곱 미터 정도 크기의 콘크리트 블럭 같이 생긴 것을 보고 힌트를 얻었다 손과 발의 관절이 염증이 생기는 것은, 시멘트, 주방 세제, 겨울의 찬 마루, 바닥의 방사능 중 어느 것이 원인인 지 모르니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상 옮겨온 것) 문장 수정하는데 수십 번 재접속하는 게 귀찮아서 문서를 따로 작성한 다음 올리려고 했다  그런데 boockdoor에 당하고보니 파일을 옮기면 이제 파일 찾기가 어려워진다  디스크를 교체할 때도 그렇다  그래서 할 수 없이 google의 디스크를 빌려쓰기로 했다 방 하나에 타일 까는 작업까지 마쳤는데 그 다음 방은 흙 다짐하고 그 뒤에 작업을 못 했는데 벌써 12월이다  XL이 노출되어 동파의 위험도 있어 타일은 다음에 깔더라도 바닥 작업은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흙 바닥이 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