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emann

 ㅗ , ㅏ 자 연결 배관 내에서 공기는 두 곳으로 반 씩 나눠 이동한다 ㅜ 자 연결에서도 수평으로 물을 공급하면 옆과 아래로 공기는 나눠서 이동한다  공기는 가벼우니 아래나 옆으로 가지 않고 위로만 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공기는 물에 잡혀서 가므로, 무조건 위로 가지 않고, 물을 따라 간다 보일러 보조탱크에서 물이 넘친다면, 어딘가에 공기가 저장되어 있다는 것 등유보일러나 화목보일러를 연결하여 쓰는 경우, 어느 한 쪽에 공기가 오랜 시간 모여 있는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순환모터가 돌아갈 때에는 보조탱크의 물이 줄면서 물이 보충되다가, 순환모터가 멈추면 보충된 물 만큼, 보조탱크에서 물이 넘친다  두 보일러를 연결할 때, 보조로 가끔 사용하는 쪽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보조 보일러에서 나가는 쪽 관은 개방하고, 보조 보일러로 난방수가 들어오는 쪽 관에 밸브를 달아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밸브를 반대 쪽에 달아야 한다면, 공기 빼주기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 다음과 같이 조치해본다  1항으로 해결이 안 되면, 2항으로 1. (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 공기가 모여 있을 것 같은 다른 보일러의 물을 순환시켜 공기를 빼낸다 2. 보조탱크와 난방배관 연결관을 직경이 더 큰 것으로 바꾸고 높이를 높인다 ( 15A였으면 20A로, 길이가 30cm였으면 1m로 )  3. 1, 2와 같이 해도 물이 넘친다면, 보조탱크를 병렬로 하나 더 추가하여 보조탱크의 용량을 높인다 기타, 물의 온도가 높아도 물이 넘칠 수 있다고 한다  난방수의 온도가 섭씨 70도 이상이라면, 물이 약 10% 팽창한다고 한다  보일러 용량이 클 수록 물은 더 많이 팽창할 것이므로 보조탱크를 더 큰 것으로 바꾸거나 설정 온도를 낮춰야 할 것이다 물의 온도가 올라가서 넘치는 물은 서서히 올라오므로 따로 배관으로 흘려보낼 수 있지만 순환모터가 멈추면서 보조탱크에 늘어난 물은 다 배출 되지 못하고 넘친다 보일러를 교체...

 뒷마당에 침입자의 흔적이 보인다 비가 많이 온 다음 날, 한 뿌리에서 나온 풀의 한가운데에 근처에 없던 흙덩이가 들어가 있다   풀 한 포기가 무성해서 사람이 다닐 수 없었는데, 흙 한 덩어리로 간단하게 길을 냈다 대문도 열려있어 누군가 다녀간 것이 확실하다  대문이 열리지 않게 물통으로 막아두었는데 대문이 열리게 치워져 있었다 수도검침은 15일에 있는데, 내가 우체통에 양을 적어두니 들어올 이유가 없고, 전기검침은 5일이니 18일에 들어올 사람이 없다  그리고 사람을 부르지도 않았다 몇 달 동안 계속 녹화하였는데 나타나지 않았는데, 녹화를 중단한 뒤에 흔적이 생겼다  고양이가 다녔다고 보기에는 폭이 넓었다 몇 달 뒤, 구들 받침용 돌이 있었는데, 밑으로 내려와 있다

작업 : windows 11 ext4에 있는 파일을 ntfs로 복사해 옮기는데, 전에는 잘 되었던 것 같은데, 복사가 잘 안 된다 몇 개의 파일을 복사해 옮기면, 옮겨지는데,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은 복사해지지 않은 경우도 있고, 많은 파일을 선택해서 복사하면, 아예 복사가 안 되고 아무 반응도 없다 그래서, ubuntu에서 ntfs 외장 디스크에 파일을 복사해 두고, windows에서 usb로 연결하여 파일을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는 ntfs로 파일을 이동해야 하겠다 파티션을 삭제하고 windows 11 디스크 관리에서 디스크를 포맷 시도했는데, 진행이 되는지 안 되는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파일관리자에서 포맷을 하였더니 포맷이 빨리 되었다 ext4에 있는 파일을 파일관리자 세로로 한 줄 씩 복사하고 파일 수와 파일 전체 양이 같은지 확인하였다  파일 전체를 복사하면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마치 마우스 오작동인 것처럼.. 복사가 안 되는 파일을 보았더니, 폴더 이름에 엔터 기호가 들어가 있어서, 파일명이 두 줄로 되어 있는 폴더였다  폴더 안의 파일도 복사되지 않아서 폴더 안으로 들어가 파일을 복사해야 했다 ext4 폴더에 들어갈 수 없는 것도 있었다  이름 변경도 안 되었다  그래서 이런 폴더까지 다른 파일과 같이 선택되어서 복사하기를 하면 복사가 안 되었다 폴더 하나를 복사했는데, 폴더 안의 파일 수가 반도 안 되게 복사 되기도 했다 ext4 파일관리가 ntfs보다 못한 것인지, ext4의 하드디스크는 새 제품이다

 하드디스크를 따로 보관했다가 파일을 이동하려고 다시 연결하고 파일을 옮긴 뒤 포맷하려고 하면 포맷이 안 된다 이 디스크 관리자가 시스템으로 돼있다 설정 -  정보 - 관련링크 ( 중간 쯤에 있다 ) - 고급 시스템 설정 - 성능 - 설정 - 고급 - 가상 메모리 - 변경 - 모든 드라이브에 대한 페이징 파일 크기 자동 관리 체크 해제 - 해당 디스크 선택 - 페이징 파일 없음 - 설정 ( 설정을 클릭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 - 확인   * 디스크 소유자를 everyone으로 하고 모든 권한을 줘도 포맷이 안 된다  minitool partition wizard로 포맷하려고 하면 재부팅만 되고 포맷은 안 된다  gpt를 mbr로 바꾸고 windows 설치 usb로 부팅하고 cmd에서 bootrec /fixmbr 해도 안 된다  알약으로 점검하여도 바이러스는 발견 되지 않는다  hd tune으로 배드 섹터는 발견되지 않았다

        https://blog.naver.com/ezen7619/221414363762 레거시 방식 bootrec /fixmbr enter bootrec /fixboot enter 멀티부팅 시 다음 추가 bootrec /rebuildbcd enter uefi 방식의 경우 (gpt)                        

  1. 12key     위와 같은 미니 키보드를 샀다  통관 절차 없이 사면 5만 원 대로 사고, 통관 절차를 거치면 3 만 원 대로 살 수 있다  키의 수는 아주 많으니 고를 수 있는데, 나는 왼 손으로만 조작하려고 12키를 샀다  적축이라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터치가 더 부드러운 것 같다      windows 11에서 bluetooth 장치를 인식 시킨다       http://bideyt.com/DownList/1.html에서 영문 명으로 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한다  (2025.0423 Ubuntu에서 접속이 안 된다 )    New English software is set in the upgrade model-20240908.rar   이상하게도, windows 11에서는 접속되지 않고, ubuntu에서 받을 수 있었다   mini keyboard를 usb cable로 연결하면, 이 프로그램 제일 위에 Device Connect라고 표기 된다   왼 쪽 위의 그림에서 클릭을 하고 아래 키를 클릭하면 매치가 되고, 위의 오른 쪽에서 download를 클릭하면 설정이 저장된다  미니 키보드 볼륨 조정기 같이 생긴 것은, 키보드 휠 상하 움직임으로 매칭할 수 있는데, 좀 느리게 움직인다   mini keyboard에 번호를 매겨서, 위 왼 쪽부터 1, 2, 3, 4 그 아래를 5, 6, 7, 8 제일 아래를 9, 10, 11, 12 번호를 붙이면,   1 mouse 왼 쪽 클릭  2 shift 3 enter 4 space 5 ctrl 6 mouse 오른 쪽 클릭 7 back space ( mouse left, enter로 변경 하려 했으나 둘이 나란히는 되지 않음 ) 8 windows 11 용 핀 번호 9 page up 10 page down 11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