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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daum을 사용하던 때, naver로는 글을 올리고, daum은 메일 보내고 받는 용도로 사용했었다 이 두 회사 CEO가 청와대에 들어갔다는 뉴스를 듣고, 두 기능 모두 google로 옮겨왔다 naver에서는 별도의 설정 없이도, 내가 올린 글이 읽히고 답장이 왔다 그런데 google에서는 너무나도 조용하다 blogger에 올린 글의 검색 수도 5로 똑 같다 그래서 내가 글을 올리고 google에서 검색해보니 나오지 않는다 별도의 설정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대로 해봤지만 역시 검색이 되지 않는다 이란에서 동굴 살이 영상을 만들어 돈을 뜯어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조심하라고 경고의 comment를 많이 달아왔다 나도 저 동굴 살이 영상이 진짜인 줄만 알고 다 찾아보고, 한 시간도 넘는 광고까지 다 봐주며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알고 보니 다 설정이었던 것 그래서 그 뒤로 경고 문구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글이 올리는 그 순간에는 올라간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열어보면 증발해버린다 30% 수수료를 챙기는 것을 방해했다면, 피해를 준 것이라고 생각될 수 있다 작성할 때에는 위와 같이 보인다 다른 계정으로 볼 때도 나타나지 않는다 작성한 계정으로 다시 열어보면 나타나지 않는다 전에는 자기가 올린 글을 다시 열어보 보인 때가 있었다 그런데 남은 볼 수 없었다 유령글이다 1. 남의 글에 dislike를 눌러서 ? 2. 남의 글을 신고해서 ? 3. 남에게 신고를 받아서 ? 4. 자기 주소를 올려서 ? 나는 티스토리를 불편하게 생각해왔다 글을 복사해서 사용할 곳이 있어도 복사가 안 되기 때문인데, 검색은 잘 되었다 그래서 티스토리를 많이 써왔던가 ? youtube에서 like를 한 번 누르면, 그런 영상 외엔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것만 올라온다 그래서 like를 누를 수가 없다 구독을 눌러도 그렇게 된다...